민주당, 6월1일 첫 장외투쟁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방문해 본격적 연대 추진
통합민주당이 오는 일요일인 내달 1일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첫 장외집회를 갖기로 했다.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일요일(6월1일) 오후 4시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동시에 쇠고기 재협상 추진대책위원회를 쇠고기 재협상 대책추진본부로 격상시키고, 최인기 정책위의장과 김상희 최고위원을 공동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추진본부는 재협상 투쟁을 위한 당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고 또한 시민사회 등 대외협력 업무를 같이 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금명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방문해 시민사회와의 대처 방안 등을 협의하는 등 쇠고기 재협상 관철을 위한 연대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일요일(6월1일) 오후 4시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동시에 쇠고기 재협상 추진대책위원회를 쇠고기 재협상 대책추진본부로 격상시키고, 최인기 정책위의장과 김상희 최고위원을 공동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추진본부는 재협상 투쟁을 위한 당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고 또한 시민사회 등 대외협력 업무를 같이 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금명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방문해 시민사회와의 대처 방안 등을 협의하는 등 쇠고기 재협상 관철을 위한 연대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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