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전여옥은 날개 꺾인 철새"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아쉬움 토로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는 '낙선대상 5인방' 중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만 아주 근소한 표차로 간신히 당선된 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앞으로도 전 의원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9일 밤 전 의원이 오차범위내의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박사모가 공언한 5적 중 전여옥 의원만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었다. 박사모는 처음에는 이재오, 이방호, 전여옥 3인의 낙선을 공언했다가 박형준, 김희정을 추가했는데 이 중 전여옥 의원만 당선됐다"며 "박사모가 전여옥의 낙선을 공언한지 일주일,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강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 회장은 이어 "그러나 전여옥 의원은 이미 '일본은 없다'라는 책의 표절로 법원의 상급심을 남겨두고 있고 선거법 위반으로 민주당 김영주 의원에게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힘들게 얻은 의원직 배지를 얼마나 더 고수할지 모르겠다"며 "이미 전여옥 의원은 날개 꺾인 철새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독 홀로 살아 남았으나 시간이 그녀에게 배지를 달아 준 것일 뿐, 그녀의 당선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으니 그녀의 양심만이 외로이 그녀를 심판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당선증을 반납할 것 같다"며 전 의원의 정계은퇴를 압박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9일 밤 전 의원이 오차범위내의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박사모가 공언한 5적 중 전여옥 의원만 아슬아슬하게 당선되었다. 박사모는 처음에는 이재오, 이방호, 전여옥 3인의 낙선을 공언했다가 박형준, 김희정을 추가했는데 이 중 전여옥 의원만 당선됐다"며 "박사모가 전여옥의 낙선을 공언한지 일주일,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강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 회장은 이어 "그러나 전여옥 의원은 이미 '일본은 없다'라는 책의 표절로 법원의 상급심을 남겨두고 있고 선거법 위반으로 민주당 김영주 의원에게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힘들게 얻은 의원직 배지를 얼마나 더 고수할지 모르겠다"며 "이미 전여옥 의원은 날개 꺾인 철새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독 홀로 살아 남았으나 시간이 그녀에게 배지를 달아 준 것일 뿐, 그녀의 당선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으니 그녀의 양심만이 외로이 그녀를 심판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당선증을 반납할 것 같다"며 전 의원의 정계은퇴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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