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언론사 방문해 검찰발표 '신중' 보도 요청키로
" '김경준 육필메모'로 검찰 발표 신뢰할 수 없게돼"
대통합민주신당은 5일 각 언론사를 방문해 검찰의 BBK 중간 수사결과 발표 보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검찰규탄대회 겸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연합뉴스> 등 통신사와 방송사와 일간지 등을 방문해 '김경준 육필 메모' 파문으로 인해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키로 했다.
신당은 이어 이날 낮 12시 명동, 오후 6시 광화문에서 정동영 후보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지지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집결검찰수사 규탄대회’를 갖는 한편 광화문 규탄대회를 위해 당 지지자 및 시민들에게 촛불유세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검찰규탄대회 겸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연합뉴스> 등 통신사와 방송사와 일간지 등을 방문해 '김경준 육필 메모' 파문으로 인해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키로 했다.
신당은 이어 이날 낮 12시 명동, 오후 6시 광화문에서 정동영 후보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및 지지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집결검찰수사 규탄대회’를 갖는 한편 광화문 규탄대회를 위해 당 지지자 및 시민들에게 촛불유세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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