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150가지 공약 발표
“차기 정부 최우선 과제는 차별 없는 성장으로 일자리 창출”
대통합민주신당은 2일 가족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15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당의 정세균 선대본부장과 김진표 정책지원본부장, 이목희·송영길 정책기획본부장은 이날 당산동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차별 없는 성장을 이끌고 이를 토대로 더 많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가족행복, 따뜻한 통합, 더 많은 기회, 성숙한 평화라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사회의 5대 가치와 정동영 후보가 이끌고 싶은 차기정부 국정운영 목표인 4대 국가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분야별 정책 150가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의 ‘통합의 정부’의 목표인 ‘4대 국가비전’은 ▲차별 없는 성장을 통한 풍요로운 나라 ▲가족행복 시대를 열어 모두가 행복한 나라 ▲부패 없는 투명사회를 만들어 선진국으로의 도약 ▲위대한 만반도 시대를 얼어 통일의 기반을 닦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당은 이를 위해 좋을 일자리 250만개 창출, 종소기업 강국 건설, 대학수능 폐지,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반값 수준의 분양가 아파트 공급, 기초노령연금 16만원까지 확대 지급 등을 제시했으며, 정치 분야와 관련해 4년 연임 대통령제와 국회의원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등을 공약했다.
신당은 “4대 비전을 토대로 20대 핵심정책공약과 세부 정책과제들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손에 잡히는 현실로 만들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하고,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당은 또 “법과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책임 있는 정당이 되어 오늘 150가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낡고 부패한 선거와 결별하고 이제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신당은 150대 공약 발표 이후에도 선거 과정에서 별도의 국민적 의견이 수렴이 되면 수정 보안하겠다고 밝혔다.
신당의 정세균 선대본부장과 김진표 정책지원본부장, 이목희·송영길 정책기획본부장은 이날 당산동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차별 없는 성장을 이끌고 이를 토대로 더 많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가족행복, 따뜻한 통합, 더 많은 기회, 성숙한 평화라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사회의 5대 가치와 정동영 후보가 이끌고 싶은 차기정부 국정운영 목표인 4대 국가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분야별 정책 150가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의 ‘통합의 정부’의 목표인 ‘4대 국가비전’은 ▲차별 없는 성장을 통한 풍요로운 나라 ▲가족행복 시대를 열어 모두가 행복한 나라 ▲부패 없는 투명사회를 만들어 선진국으로의 도약 ▲위대한 만반도 시대를 얼어 통일의 기반을 닦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당은 이를 위해 좋을 일자리 250만개 창출, 종소기업 강국 건설, 대학수능 폐지,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반값 수준의 분양가 아파트 공급, 기초노령연금 16만원까지 확대 지급 등을 제시했으며, 정치 분야와 관련해 4년 연임 대통령제와 국회의원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등을 공약했다.
신당은 “4대 비전을 토대로 20대 핵심정책공약과 세부 정책과제들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손에 잡히는 현실로 만들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하고,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당은 또 “법과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책임 있는 정당이 되어 오늘 150가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낡고 부패한 선거와 결별하고 이제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신당은 150대 공약 발표 이후에도 선거 과정에서 별도의 국민적 의견이 수렴이 되면 수정 보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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