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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추석 연휴때 병원-군부대-경찰서-소방서 방문

김건희 여사는 봉사활동 참여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를 격려방문할 예정이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생명권, 건강권과 관련해 의료.안전 행보를 할 계획"이라며 "13일부터 의료, 치안, 재난안전, 국가안보 현환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선 의료체계 점검을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병원 두어곳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방문한다"며 "가족의 품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을 위해선 추석맞이 간식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일정과 별개로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개새끼야 꺼져. 좀 쉬자!

  • 0 0
    고마과롭혀라

    군인과 소방관은 먼 죄냐 관종종자들은 쇼 벌이는게
    좋응지 몰라도
    명절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시달란다면 명절이 명절이겠냐

  • 2 0
    윤석열이 6개월시간만끌어의사들이포기

    ..할때가지 뭉개는 진짜이유는
    의대정원 늘려주는 조건으로 사학_재벌과 뒷거래 한것이 탄로나기 때문이며
    김건희 디올백 시리얼번호를 알고있는 최재영 목사가
    전과17범 사기꾼 천공 이병철이 1985년 경(만 33세) 울산의 신불산에서
    내려와서 미용실에서 머리감을때
    의대정원조정과 지역통페합을 주절거리는것을 본 미용사의 증언을 들은것

  • 1 0
    윤석열이 6개월시간만끌어의사들이포기

    .할때가지 뭉개는 진짜이유는
    의대정원 늘려주는 조건으로 사학_재벌과 뒷거래 한것이 탄로나기 때문이며
    김건희 디올백 시리얼번호를 알고있는 최재영 목사가
    전과17범 사기꾼 천공 이병철이 1985년 경(만 33세) 울산의 신불산에서
    내려와서 미용실에서 머리감을때
    의대정원조정과 지역통페합을 주절거리는것을 본 미용사의 증언을 들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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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 6개월시간만끌어의사들이포기

    할때가지 뭉개는 진짜이유는
    의대정원 늘려주는 조건으로 사학_재벌과 뒷거래 한것이 탄로나기 때문이며
    김건희 디올백 시리얼번호를 알고있는 최재영 목사가
    전과17범 사기꾼 천공 이병철이 1985년 경(만 33세) 울산의 신불산에서
    내려와서 미용실에서 머리감을때
    의대정원조정과 지역통페합을 주절거리는것을 본 미용사의 증언을 들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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