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30일 주최한 토론회에서 민주당 대선 패배와 관련, 호된 쓴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선거학회장인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가 국회에서 개최한 토론로에서 발제를 통해 "누구 때문에 졌냐, 누구 때문에 그나마 이렇게 됐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18대 대선 이후 수많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있었고 쇄신과 혁신을 국민에게 말했지만 민주당을 개선시키고 바꾸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촛불 집회로 형성된 이른바 '촛불 연합'은 5년간 서서히 해체되어 왔지만 새로운 지지 기반이 창출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브랜드 확립에 실패했다"며 "너무 소확행에 집중했고 정치교체론은 너무 늦게 나왔다. 정치교체가 일찍 나왔으면 브랜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승찬 스토리닷 정치컨설턴트 대표는 "이번 대선은 수치적으로는 0.7%포인트차 석패지만 가치적으로는 참패"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탄핵세력이 부활한 책임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있다"며 "'졌잘싸'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된다. 이재명 후보의 석패, 민주당의 참패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대선운동에 대해 "선거 내내 근거 없는 낙관론이 팽배했던 데다가 전략은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네거티브에 올인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기본소득과 대장동 사건, 반여성주의 흐름 등의 대응에서 우왕좌왕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덕적 책임감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 리버럴이라는 '민주당다움' 이미지가 기득권과 내로남불, 무능 프레임으로 대체됐다"며 "민주당의 위기는 시대정신과 가치 부재의 위기다. 민주당의 존재 이유에 대해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도 "'이재명은 합니다' 슬로건이 대장동 사건으로 무너졌다"며 "인물 경쟁력이 훼손된 것이다. 즉각 특검을 수용했어야 했는데 한달, 두달 있다가 마지못해 수용했다. 후보의 인물 에토스(특성) 자체가 상처받아서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를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향후 진로에 대해선 "자꾸 원팀, 원팀 하면 안된다. 민주당은 다원적"이라며 "보수에서 진보까지 스펙트럼이 넓다는 게 장점이다. 그래서 정의당이 발을 못붙이는 것이다. 민주당이 넓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할 때 선거에서 이긴다"고 조언했다.
청년층 정책에 대해서도 "2030을 가져다 소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소비하고 있는데 자리로 이미지를 소비하면 안 된다. 역량을 넘어서는 자리를 맡기는 것도 안된다. 소중한 정치인을 소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진정성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추가해야지 필요할 때 20대 얼굴을 내세워 반짝하지 말고 제대로 한번 해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