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되면 기획재정부가 주도하고 통제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민심이 관철되고 지방자치단체가 존중받는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며 이 후보에 코드를 맞춰 전국민 재난지원금 등에 반대하는 기재부를 직격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아마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되면 우리 자치단체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있지 않을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권한을 줬더니 성남시를 경기도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발전시켰다. 경기도지사라는 권한을 줬더니 경기도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공약을 잘 이행한 자치단체로 주민들이 평가를 해주셨다"며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며 이 후보를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오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전국대표단회의에 참석해 "우리가 충분히 정책 공약을 준비하고 있고, 부동산 문제는 누구나 집이나 기본주택, 이런 콘텐츠로 승부를 볼 수 있으니 지역에서 이 부분을 홍보해 달라"며 "대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김진욱 대변인이 전했다.
종부세폐지하면 지자체가 세수가 부족하기때문에 선진국들처럼 주민세를 1인당 한달에 심하면 50만원씩 받는다 종부세폐지하면 진짜 서민죽는다 종부세는 5천만 국민들중에 딱76만명의 국민만 내는 상위 1.3%의세금이다 그중 절반이 24만원 밖에 안된다 15억 아파트가진 사람이 얼마나 부자인가 부산에 30평 아파트 팔아봤자 서울에 5평자리 원룸밖에 못산다
주요 금융 유관기관장들은+ 기재부(모피아)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로 채워져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카드포인트등 대기업카드사 이권과 관련된 기관인 여신금융협회장도 물론 기재부(모피아)출신이다..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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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말해주는구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지 입으로 지가 하네 맘대로 해쳐먹겠다는 소리 아냐. 살림 잘하는 기재부 압박하고 홍남기까더구만 니 맘대로 돈 쓰고 싶어서잖아? 그렇게 나라 말아쳐먹으려고 하는거고. 절대 뽑아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설명해주네. 알았다..절대 뽑지 않으마...절대 절대 절대...이재명 낙선운동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