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고의로 초과세수를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며 국정조사를 운운한 데 대해 "당 측에서 정부의 고의성을 언급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반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물가 점검을 위해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세수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공직자들이 그렇게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비교적 권위 있는 전망 기관인 국회예산정책처의 올해 세입 전망과 2차 추경 당시 수정 세입 전망, 내년 세입 전망 모두 정부 전망치와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초과세수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는 데 대해서도 "19조원의 초과 세수 가운데 약 40%인 7조6천억원 정도는 교부금으로 (지방에) 교부된다. 이를 제외하면 12조원 정도, 많아야 13조원 정도가 가용 재원"이라며 "초과 세수의 상당 부분을 소상공인 손실 보상 재원 부족분과 손실 보상 대상이 되지 않는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 대책 재원 등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세계 잉여금으로 넘어가게 된다"고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쓸 것인가는 거의 검토 마무리 단계에 있고, 마무리 점검을 거쳐 이번 주나 다음 주 초에 대책을 확정, 발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과의 갈등에 대한 질문이 계속 나오자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다. 이 자리에서 얘기할 생각이 없다"고 입을 닫았다.
그는 그러면서도 "재정당국으로선 재정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견지하려는 노력이 불가피하다"며 "모든 정책과 예산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결국 국가와 국민이다. 이런 두 가지 소명을 가슴에 담고 국회 예산 심의에 임할 생각"이라고 덧붙여,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 민주당과의 격돌을 예고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82501 러시아 - "천안함 보고서 공개되면 오바마-MB 곤란해져" 러시아 - "합동조사단의 모든 국가들이 곤란하지 않겠나? 한마디로 잘못된 보고서에 서명한 셈인데" 러시아 - "월남전 촉발시켰던 통킹만사건은 미국이 완전히 잘못한 사건"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주요 금융 유관기관장들은+ 기재부(모피아)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로 채워져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카드포인트등 대기업카드사 이권과 관련된 기관인 여신금융협회장도 물론 기재부(모피아)출신이다..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44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주요 금융 유관기관장들은+ 기재부(모피아)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로 채워져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카드포인트등 대기업카드사 이권과 관련된 기관인 여신금융협회장도 물론 기재부(모피아)출신이다..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44
홍남기가 " 국가와 국민 " 을 말한다. 웃기는 놈이네.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이 아니다. 부자 국민이 있고, 가난한 국민이 있다.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퉁 치는 놈은 사기꾼이다. 금수저 국민과 일반 서민의 이익은 다르다. 어떤 국민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시행하는 가??? 홍남기는... 그런 철학이 없다. 홍남기를 안 짜르는 문재인이 이상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