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우리가 언론사가 돼야 한다", "부산 재미 없잖아" 발언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부울경을 순회중인 이재명 후보는 지난 12일 부산에서 지지자들에게 "언론 환경이 매우 나빠서 우린 잘못한 것이 없어도 잘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으로 도배가 된다"며 "우리가 언론사가 돼야 한다. 소식을 전하고,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 저들의 잘못을 우리의 카카오톡으로·텔레그램방으로, 댓글로,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써서 언론이 묵살하는 진실을 알리고 우리가 억울하게 왜곡된 정보들을 고치자"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어 13일에는 부산 스타트업·소셜벤처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부산 재미없잖아, 솔직히"라며 "아, 재밌긴 한데 강남 같지는 않은 측면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14일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일제히 나서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의 '우리가 언론사가 돼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지금도 이재명 후보의 지지자인 김어준 씨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고액 출연료를 받으며 TBS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여전히 공영방송도 친여 성향의 뉴스를 내보내는 데 망설임이 없다"며 "이 후보에게 언론이 비우호적인 게 아니라, 민심이 비우호적인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메신저, 댓글, 커뮤니티에서 유리한 내용으로 도배를 하라는 지령"이라며 "자연스럽게 드루킹 사건이 오버랩된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징역형을 받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 후보의 발언이 제2, 제3의 드루킹 사건을 초래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병민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본인 선대위의 상임고문인 이해찬 전 대표가 과거 부산을 찾아서, '부산에 올 때마다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생각'했다는 지역 비하 망언을 쏟아낸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지난번에는 원조 친노로 꼽히는 박재호 의원이 부산 시민을 향해 '어떻게 나라 걱정만 하시는지 한심스럽다'고 말해 충격을 준 사실도 있다"며 "여기에 더해 이제는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까지 부산 지역에 대한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으니, 이쯤 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비하 DNA를 이재명 후보가 계승하려는 건 아닌지 분명히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부산 지역을 깎아내리는 발언도 충격이지만, 그 뒤에 내놓은 이 후보의 추가 해명도 황당하기는 매한가지이다. 이 후보는 본인의 발언이 문제가 된다고 인식했는지, 황급히 '아, 재밌긴 한데 강남 같지는 않은 측면이 있는 것'이라고 변명을 했다"며 "이 후보는 강남 같아야만 재미가 있다는 자기 고백에 나선 것인가"라며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다.
신인규 수석부대변인도 "이 후보의 '1일 1실언'은 도를 넘고 있다"며 그간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공격할 때 사용했던 표현을 동원한 뒤, "지난 4일에는 부천 웹툰 제작스튜디오에 방문해서는 ‘오피스 누나’라는 작품을 두고 '확 끄는데'라고 말해 저급한 성감수성을 은연 중에 보여주기도 했다.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미국이 승인해 일본이 한국을 합병했다'는 말을 하면서 외교적 결례가 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열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역 비하 발언, 저급한 성감수성 발언, 외교적 결례 발언을 거듭하면서 입으로 흥한 자가 어떻게 입으로 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도대체 이 후보의 실언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이 후보는 부산 지역 비하 발언으로 인해 크게 상처받은 부산 시민들에게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후보가 말씀하신 "재미없다"라는 말은 경상도 에서도 안동권은 투자대비해 결과 또는 성과가 없다라는 뜻인데 부산 비하라고 지랄들하는것은 진짜 어의가없네요. 말뜻을 알면서도 왜곡하는지 진짜 몰라서 비하라고 몰아붙이는지 언론들 진짜 어의가 없네요. 이런 말도안되는것으로 언론들이 헛소리들 하는것은 자꾸 스스로 언론 개혁의 시간 재촉하는것 아닌가요?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열린공감TV단독-경기신문 심혁 기자 연대보도]= https://m.youtube.com/watch?v=4JCSgNWnlMQ 현대차 MB소송비대납비리 제보자를 오히려 구속시키고 현대차 MB소송비대납 사건을 덮은 한동훈과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재벌의 하청용역 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만일 재벌에게 알아서 기었다면 재활용불가 쓰레기들 이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이재명이 부산 비하 발언? 전말 들어보면 오히려 감동! https://youtu.be/2kctr2r6cjA 국찜 부산 비하발언이라고 랄지. 그러나 현장 부산 벤처인들은 그 말 다들 공감. 지역 소멸 불안을 토로하고 그에 대한 원인을 논의하던 도중 나온 발언이기 때문. 문맥을 의도적으로 멋대로 해석한 기레기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