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새 대선주자로 지목한 데 대해 "김 전 부총리에 대한 평가와 기대에는 동의합니다만, 김 위원장의 정략에 흔들리는 무게 없는 분이 아니며, 야권의 불쏘시개로 쓰일 한가한 분도 아닙니다"라고 맞받았다.
이광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전 부총리를 야권의 대선후보로 띄운다고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다른 한 사람과는 달리 김 전 부총리는 신의가 있는 사람"이라며 "김동연 전 부총리가 국민의 힘으로 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여기서 말한 '다른 한 사람'이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일컫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김 전 부총리가 2018년 12월 부총리직에서 물러나면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영입설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물었지만 분명히 말하는 것은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초대 부총리라는 점"이라고 일축했던 기사를 링크시켰다.
이 의원이 김 전 부총리에게 김 전 위원장 유혹에 넘어가면 '야권의 불쏘시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은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총장을 끌어들이기 위한 자극 요인으로 김 전 부총리를 끌어들이려 한다는 주장에 다름아니어서, 향후 김 전 부총리의 대응이 주목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68446.html [라임-옵티머스 사태 규제 확 풀고 감독 마비시킨 금융위 책임 커] 현행 감독체계는 액셀(정책)과 브레이크(감독 기능)가 한곳(금융위원회)에 몰려 있어 균형과 견제의 원리가 작동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분리해야 한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접)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체계(패러다임변화)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
도배질하는 방법에 지들만의 동굴속 사고의 쓰레기 정보로 하도 개소리로 무시와 외면당하자 마치 사실인양 개소리 숨기기 위해 댓글 도배질 마지막에 링크를 건다 마치 지들 김어준식 쓰레기 정보와 음모와 선동을 숨기려고 말이다 그런데 그 링크가 보면 다 똑같다 ㅋㅋㅋㅋㅋ 짱깨 아니면 전라도 촌구석 3.40대 여성일 확률이 높다는데 한심함을 넘어 영혼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