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내곡동 땅 측량때 있었다는 경작인들의 증언을 보도, 더불어민주당이 오 후보의 거짓말이 들통났다고 맹공을 퍼붓고 국민의힘은 가짜뉴스라며 KBS에 대한 법적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KBS <9뉴스>는 26일 오 후보 처가가 소유중이었던 내곡동 땅을 2005년 측량 당시 해당 토지에 경작중이던 4명 중 2명이 측량때 오 후보 장인과 오 후보를 봤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김모씨 B는 '그때 오세훈 후보가 측량하러 온 거를 직접 봤냐'는 질문에 "봤어요. 모두 다 봤는데, 그때"라고 답했다.
김모씨 A는 "선글라스 딱 끼고 넥타이는 안 매고, 어디 무슨 뭐라 콤비 그런 걸 입었더라고, 키가 크니까 태가 금방 나요"라고 말했다. B씨도 "선글라스를 쓰고, 선글라스를 쓰고 무슨 점퍼를 입었었나 그랬을 거예요. 아마"라고 했다.
A씨는 "제가 아, 오 후보님 아니시냐고 그래서 이야기 다 했습니다"라고 했고, B씨도 "그래서 오 변호사님이라고 인사한 것을 내가 기억한 것 같은데..."라고 했다.
A씨는 측량후 오 후보 장인 및 오 후보와 함께 식사도 했다며, '뭐 드셨는지 기억 나세요?'라는 질문에 "생태. 생태탕. 정치 이야기를 조금 서로 했어요"라고 했다.
측량을 하면 신청인이 입회, 서명을 하도록 돼 있는데 국토정보공사는 입회인 정보를 비공개한 후 측량 결과도를 공개한 상태다.
측량 당시 현장에 갔었느냐는 질문에 오세훈 후보 측은 "측량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며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장인과 큰 처남이었다"고 답했다고 KBS는 전했다.
보도를 접한 민주당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내곡동 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오 후보의 해명을 반박하는 증언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이에 오 후보 측에 서울시민을 대신하여 요구한다. 측량에는 현장 입회인의 서명을 받도록 되어있는 바, 오 후보는 2005년 6월 내곡동 땅의 측량결과도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야당후보 검증 태스크포스'도 이날 국회 회의 뒤 성명을 통해 KBS 보도에 대해 "오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증언이 나온 것"이라면서 "다스는 내 것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심판을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오 후보가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맹공을 폈다.
이어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사퇴한 이유도 도청 자체보다 '거짓말' 때문"이라며 "오 후보는 약속대로 서울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고 촉구했다.
반면에 국민의힘 박용찬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KBS 보도에 대해 "금도를 넘었다"며 "정권 나팔수를 넘어 야권 후보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KBS를 맹비난했다.
그는 "어제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당사자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악의적인 허위보도"라며 "KBS와 보도국 간부, 담당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KBS는 오 후보가 유력 후보로 부상하면서 편파 보도를 본격화했다"며 "KBS노조마저 'KBS가 박영선의 선대위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의 자유 때문에 참고 참았지만,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소와 고발의 차이는 [고소] 범죄의 피해자나 피해자와 일정한 관계에 있는 사람(''고소권자''라고 한다)이 수사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의 처벌을 구하는 것이고 [고발] 고소권자 이외의 제3자가 수사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처벌을 구하는 것 을 말하므로 고소를 안한것은 KBS보도가 사실이라는뜻인가?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경호시설 부지를 동시 매입하는 과정에서 국비지원되는 경호시설 부지매입가는 높게 책정하고 MB일가가 지불해야 하는 사저부지 매입가는 낮게책정해 국가에 9억7200만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22129415&code=940301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71.html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 지낸 5yrs 동안 국토부-산하기관에서 25건 773억 공사수주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만 371억 이해충돌 넘어 뇌물성 의혹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민주당 대 짐당의 대결이 아니다 시민과 국민대 조중동 대표되는 매국세력 정치검찰 초 기득권이 파견한 짐당과 대결이다 따라서 부동산등 온갖 적폐청산에서 정무적으로 늦었네 빨랐네 하는것도 우리시민과 국민의 판단인거다 우리가 파견한 민주당이 집단이 어리숙 했을 뿐이다 때문에 때려 죽일수없는거다 살려놓고 보는거다 즉 보선 끝나고 적폐청산 입법을 온통 압박하는 거다
70년도 취득 당시에 이땅은 아마 평당 1000원 미만이었을거다 1000평 조금넘는땅이므로 100만원 이쪽저쪽이었을거다 왜냐면 계곡이있는 산 이었으며 그린벨트였다 이용가치로는 쓸모없는 땅이었다 그것이 38년이 지나 36억5천만원이 된거다 1억씩 된거다 이 얼마나 부조리한 대한민국인가 어떤식이든 부동산을 혁파하지 않으면 우린 미래가 없다
한국의 모든 구조적모순과 적폐는 언론으로부터 나온다 짐당에 모여있는 자들을 보면 국민의암덩어리들이다 그런데 적폐언론들이 보호해주고감싼다 그러니 못된짓을 한놈들은 피난처가되는거다 무슨 철학 이념 사상이 있어 모여있는게아니다 적폐언론으로부터 보호처인거다 얼마나 안전지대인가 이러니 욕망앞에 마각을 서슴없이 드러내면서 거짓말을 밥먹듯 일삼는거다 거기에 오세훈이있다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홍대 입시부정수사에서 입건숫자가 버스한대를 넘길정도였는데 땅짚고헤엄치기 수사라고 말한 검사가 갑자기 수사가 어렵다고 수사를 종결하자 당시 수사에 도움을 준 홍대미대교수가 혹시 청와대 압력이 있냐고 묻자 해당검사는 말이 없었고 홍대 입시청탁의혹이 있던 명바기때 청와대 홍보수석(부산 박형준후보)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오후보는 사퇴가 마땅하다!!! 측량 현장에 있던 사람이 장인과처남이라고 말한 자체도 거기에 땅이 있다는걸 알고있었다는걸 증명하네!!! 그리고 땅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내땅이 그린벨트 해제되는 것은 로또 당첨되는 기분일걸!!! 땅값이 수배 올랐는데... 그리고 또 처가집에서는 형제간들 모이면 땅 얘기 했겠다!!! 얼마나 즐거운 얘기것냐!!! 근데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