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의당 "법원의 정경심 판결 존중"

"최종판결 아닌만큼 남은 재판 지켜보겠다"

정의당은 23일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한 것과 관련, "원칙적으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판결이 아닌 만큼 남은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짧게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정의는죽었당

    국민의힘보다 정의당이 더 미운건 왜일까?

  • 0 1
    불쌍한 정의당

    마약 밀반입보다 더 무서운 표창장.
    너희들은 사법적폐청산에 관심 없지???
    이게 말이 되는 판결이냐???

  • 2 1
    편법증여의혹 국혐당의원 부친이

    모방송사 기자에게 한말..
    -내가 세 개를 맞춰 올게
    -응 삼천만원 가지고 온다니까.
    -죽을때까지 같이 가는 거고
    -내하고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간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