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사노맹 전력을 문제삼는 데 대해 "조국 법무장관 지명자의 인사청문회 자리는 공안조서를 작성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은 벌써부터 정상적인 검증대신 몰이성적 색깔론을 들이대고 인사청문회 보이콧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총칼로 집권한 군사정권에 맞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민주주의 열정을 폄하하지 말라"며 "한국당은 장관 후보자를 척결해야할 좌익용공으로 몰아세우는듯 하나 공안검사적 시각에서, 특히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세계정세가 급변하는데 간신히 불씨를 살린 일하는 국회를 냉각시킬 준비를 하는 게 아니길 바란다"며 "문재인 정부가 이런 대외적 경제여건과 한반도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이 아닌 제대로 된 검증의 장으로 만들도록 야당도 협조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사노맹 사건은국제엠네스티는 1994년 연례보고서에서 사노맹 관련자들을 불공정한 재판을 받거나 가혹행위를 당한 정치적 양심수로 분류했고 조국 후보자를 올해의 양심수로 선정하기도 했다"며 "더욱이 사노맹 사건 관련자들은 MB정권 시절이던 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황 대표는 이같은 사실도 부정하는가"라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가공권력에 의한 피해자를 빨갱이로 낙인찍고 공격하는 시대착오적 구태정치는 퇴출돼야 한다"며 "황 대표에 충고한다. 용공조작이 통하는 80년대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날 검사라면 동창회에서도 인간적으로 개무시당한다 하물며 공안검사 출신이라면 더 말해 뭘하겠나 대한민국 최악의 인간 양아치 아니겠나 개똥이라면 어디 쓸데라도 있지 공안검사 따위는 백해무익 이런 놈이 감히 누굴 평가해? 조작으로 누명씌워 공안사범 만들던 이 양아치가 하던 짓대로 아직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고있네 쓰레기!
[추축국]..은 20세기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연합국 측에 대항하여 전쟁을 한 세력을 일컫는다. 1936년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조약으로 시작되었다.(위키백과) 나치가 동성애탄압->반대파숙청>이민족탄압->이민족학살..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국가짜보수와 일부대형교회세력이 그대로 따르고 있으므로..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 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고 나치독일의 전격전은 이스라엘이 계승
재벌이된..부류는 그숫자가 많지않기때문에..대다수 친일파는 그들에게 동조하는 경우였을것 이다..그래서 소수의 친일매국집단은 자신의 정체를숨기고 살면서 언제나 국민분열위한 거짓정보(마타도어)와 병역비리등이 나오면 대타로 욕먹는 욕방패(유승준)로 기득권을 유지한다.. 물론 나씨처럼 매국노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
박정희의 정책은 사회주의의 국가주도 계획경제이고 스탈린식에 가깝다. 스탈린은 공장을 짓기위해 강제이주를 거부하는 농촌마을에 어느날 공수부대를 투하하여 학살해버리는식이었다. 의료보험을 회사 간부중심이지만 제한적으로 도입한것도 박정희다. 가짜보수가 좌파와 주적 구분못하는것도 이해가는면이 있지만 좌우가 문제가 아니다..결국 매국노편인지 국민편인지가 핵심이다.
바로 한국현대사에 내재된 혼란이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 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역사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이재명은 앞뒤재지않고 무조건 국민만 보고 직진하는 정치인이다. 국민은 이재명처럼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내는 노력하는 정치인을원한다. 문재인정권이 못하면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서 한50년 박정희표 한국적민주주의 장기집권으로 토착왜구 아파트 투기꾼들 한꺼번에 작살을 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웠으면 좋겠다. 현 상황에서 나라를 바로세우려면 그 방법밖에 없다!
수첩은 정치생명이 끝났지만 기무사를 포함한 반헌법-반민주세력은 군대내에 숨어서 기득권을 연장하기위해 탱크와 장갑차로 촛불시민을 밀어버리고 자신들이 언론통제-조작한 차기대선후보를 세우려는 생각을 하다가 계엄령때 군사법원을 관리하는 합참의장은 권력독점에 방해되므로 빼면서 친위쿠데타모의가 됐다. 그들의 적은 휴전선너머에 있는게 아니라 바로 민주주의이므로..
차마 대놓고 말들을 못할 뿐이지 황교안 대표직 물러가길 원한다. 정치 경험이 전혀없는 초딩이 어떻게 당 대표가 되냐고....하는 소리마다 헛소리 막밀로 당 지지도눈 급락하고 있고 국정 발목만잡고 대안한가지 제시못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마음이 떠날수 밖에 ..자한당 비대위 체제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그 시절 용공조작에 대한 답은 어쩔려고 저 수준으로 세상을 본다면 다시 반공팔이 할 데 없나하고 더듬고다닌단 얘긴데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연다고? 거기에 미래가 있다고? 그걸 아직 못깨달았다면 혹독한 심판 받을 수밖에 나중 후회해봐야 그땐 늦다 멀리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진정성있는 자세로 민중들에게 다가가거라 그걸로는 안된다
황교안의 머리속에는 아직도 공안검사 딱지가 들어있네그려... 전두환 독재시절에 민주화운동 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괴롭혔나. 그런자가 민주화된 오늘날 오히려 자신이 민주화한냥 혜택을 누라고 있으니....친일파들이 해방 후 이승만 정권하에서 독립운동가를 괴롭한것과 뭐가 다르냐....황교안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당대표직에서.....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