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5일 새벽 북한이 발사한 2발의 발사체를 이번에는 신속히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석했다.
지난 5월 9일 발사체를 아직까지 "분석중"이라며 탄도미사일로 규정하지 않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대북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정확한 종류 및 제원 등은) 향후 한미 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 판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어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며 북한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가 오후 "북한은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첫 번째 1발은 430㎞ 비행했고 두 번째 1발은 690여㎞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추가브리핑을 할 때만 해도 '탄도미사일'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탄도미사일'로 규정될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이처럼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나선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것이어서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북미정상회담후 우리에 대해 북미대화에 "끼어들지 말라"고 힐난하며 남북대화를 계속 차단하고, 한미 군사합동훈련을 핑계로 대북 쌀 지원 5만t을 거부하는 등 북한이 고압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어 향후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종합금융회사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과 신용평가사 S&P 무디스 모두 1대 주주가 유대인이다. 언론계는 AP와 AFP 로이터 등 통신사는 물론 뉴욕타임스 (NYT)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신문사 NBC ABC CBS 등 방송사는 유대인의 자본으로 운영되거나 설립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072010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 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고 나치독일의 전격전은 이스라엘이 계승
핵무기를 보유하고 대립하는 2개국이 있을 때, 둘 중 어느 한쪽이 상대방에게 선제핵공격을 받아도 상대방이 핵전력을 보존(SLBM)시켜 보복핵공격을 할 수 있는 경우 핵무기의 선제적 사용이 쌍방 모두가 파괴되는 상호파괴를 확증하는 상황이 되므로 이론적으로 상호확증 파괴가성립된 2개국간에는 핵전쟁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것(위키백과)
크루즈미사일이며 미국 토마호크미사일이다.. 토마호크 핵미사일은 이스라엘잠수함(독일제)에서 어뢰로 발사가능한데.. 최근에 북한이 신형잠수함을 공개했지만.. 핵미사일 발사능력여부는 아직 미공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392 (김정은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탄도미사일잠수함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