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는 29일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들을 향해 "도둑놈의 XX들"이라고 욕설을 퍼부어 또다시 설화를 자초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수로왕릉 앞에서 유세 도중에 "내 고향 와 가지고 좌파들한테 참 많이 당했다. 집 앞에서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나, (경남도) 빚 다 없애주고 50년 먹고 살 것 마련해주고, 청렴도 꼴등을 1등으로 만들고 나왔는데 퇴임하는 날 소금을 뿌리지 않나"라며 "에라 이 도둑놈의 XX들이 말이야"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 10일 경남도지사 퇴임식후 '꼼수 사퇴'로 도지사 보궐선거가 무산된 데 항의하는 시민단체들로부터 소금세례를 받은 데 대해 막말을 퍼부은 것.
그는 이어 "나는 내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린다"면서 "그래서 내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따지지 않는다. 성질대로 하고 안 되면 집에 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 막말을 접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국민이 '도둑놈 ××들'입니까? '적폐세력'입니까? 아무리 막되었다 하더라도 자기 비판세력에게 '도둑놈 ××들하는 모후보나, '적폐세력'이라고 하는 모후보나 도찐개찐입니다"라면서 "한심합니다. 모든 국민은 주인입니다. 국민을 모욕하지 마십시오"라며 홍 후보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박쥐워니씨. 홍준표의 막말을 비난하세요? 홍준표나 문재인인이 비까비까라구요? 안철수가 홍준표와 말섞는게 싫어서 하늘만 보고 떠뜬 것 처럼 당신 정도와 말 섞는게 치욕이지만 당신 정도에 비한다면 홍준표는 하늘입니다.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는 법 아녜요. 당신은 너무 역겨워요.ㅉㅉㅉㅉ
개누리 자유당 박근혜가 스스로 몰락한후 대선후보라고 내 세운게 뻰질이 홍준표다 아시다시피 홍준표는 성완종으로부터 1억 뇌물을 받고 1심에서 징역1년6월에 추징금 1억 유죄판결을 받았다 항소심에서 이상주 판사가 무죄판결을 내렸지만 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이 남아있는 놈이다 이놈이 이번대선에 출마한것은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기위한 개수작에 불과하다
1. 홍준표를 보면 그 본색이 보인다. 2. 한없이 부패했다. 3. 부끄러움을 모른다. 4. 이웃과 나눌 줄을 모른다. 5. 목소리 톤이 크다. 6.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7. 준표 희태 창중이같이 노소없이 변태들이다. 8. 자기에게 불리하면 종북으로 매도한다. 9.배신과 신의를 져버리는 것을 밥 먹드시 한다.
대통령 후보라는놈이 "내 성질대로 산다, 참으면 암에걸린다" 이런 막말을 할수 있는건가 이런놈이 대통령되면 나라 꼬라지 뻔하다, 개주둥이 홍준표 이런 쌍놈을 지지한다는놈들은 또 뭔가? 하기사 어른보고 버릇없다는 막말 하는놈한테 뭘 기대하겠냐만은 관상학적으로 주둥이가 개주둥이로 항상 구설수에 오른다니 할수없다 대선 끝나면 집에 가거라
홍준표가 교묘하게 거짓말하고 막말하는 계산된 발언에 참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보면 이 나라 보수라는 사람들 수준이 어느 학교 누구에게서 교육받았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모래시계 검사라는 홍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 때문에 검찰이 싸잡아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는다 홍가야 인간을 떠나서 짐승들까지도 욕보이지 말아라
사드레이다 제원을보면 중국감시용이고..중국의 내몽고자치구에있는 전략무기를 방어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단지 중국과 미국사이의 완충지대다..한편 북한의 핵탄두는 깽판용도로 보이지만..오히려 군사비감축의 의미가있다. 미국이 매년 50조씩 국방비감축하는것처럼 결국 미국 북한 중국 관계의 열쇠는 군비감축 이며..핵탄두는 몇천개는 되야 무기가 된다..
왕을 유지하고 혁명하자는 우파인 왕당파와 왕을 폐지하고 혁명하자는 좌파인 혁명파를 프랑스혁명의회에서 찬반 투표할때 숫자를 세기쉽게..좌측과 우측으로 배석시킨것이 좌파와 우파의 유래고..결국 우파나 좌파는 모두 개혁파다.. 그러나 개혁파도 오래가면 기득권적폐가 생기고.. 이것을 개혁해야할때가 온다..
[의료보험제도] 박정희때 최초로 도입하는데 기여 [헌법 경제민주화조항]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경제민주화] 양극화해소-재벌개혁-노사관계손질-복지개념전환-조세재정 개혁-금융개혁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상식있는 사람이 보기에 미친놈 같아 보이지만 노인들이 보기엔 준표라도 살려야 이나라 우파의 대가 끊기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준표는 그들의 마음을 정확히 꽤고있기 때문에 계산된 발언을 하는거다. 15%이상만 받으면 우파의 우두머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이번 선거 만만히 보면 큰일난다.
바로 한국인에 내재된 혼란을 뜻한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 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카오스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419혁명으로 물러나게했으나..박정희 군사반란으로 한국은 친일매국집단에게 넘어갔고..1987년 직선제 개헌때도 전두환은 물러났으나..노태우가 김영삼 김대중 을 분열시켜 대통령이됐다..김영삼3당합당은 친일매국집단의 또다른얼굴이었고..김대중 노무현정부 10년간만 한국은 민주주의 였다..친일매국집단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것을100년간해왔다..
일제육군성꼴통들이며 그들은 버마임팔작전에서 식량도없이 행군하게하고 남태평양 과달카날에서는 미군이 적외선야시경으로 조준사격 할때 총검으로 야간기습을 강행시켜 전멸하게 만들었다. 그해괴한 전통?이 현재의 수첩새누리정권의 막장정치배경이다. 그들에게 국민은 스팸깡통같은 얇은철판으로만든 전투기에 태워서 미국항모에 충돌시키는 소모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