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당 비문계와 여야3당의 개헌 추진 요구를 '오만한 태도'라 비난한 데 대해 "당신이 반대한다고 오만하다 한다면 바로 그런 말씀하는 문 전 대표가 오만하다고 지적합니다"라고 맞받았다.
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인들이 개헌 등 정치 문제를 논하지 않으면 누가 해야 합니까? 정치인들도 논하고 국민도 논할 수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87년 체제를 마감하고 제왕적대통령제의 종식을 위해 개헌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와 국민의당은 촛불정국에서 선(先) 총리 후(後) 탄핵을 주장했습니다"라며 "당시 선총리 후탄핵을 누가 반대했습니까? 개헌도 반대하는 분이 누구입니까?"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아직 대통령 후보도 아닙니다. 겸손하고 상호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꼬집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도 이날 관악구에서 청년기업가와의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안에 여러 이견 있으니 그걸 국회에서 모아 안을 만들고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며 "원래 개헌안이라는 게 국회, 정부가 안을 만들고 그걸 국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다음에 국민투표에 부치는 절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며 거듭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일관되게 말씀드리는데 개헌은 필요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연계해 투표에 연계해 투표에 부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개헌논의는 니네들만 밀실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개헌특위 만들고 학자, 정치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개헌추진위원회에서 여러가지 안을 만들어 토론과 공청회를 거쳐 국민들이 원하는 단일안을 만들어 국회의결과 국민투표를 거쳐 확정해야 한다. 국민들은 4년 중임제를 원한다. 내각제해서 일본식으로 영구집권 모드 타면 되돌릴 수도 없다.
박지원 “국민 70~80% 개헌 찬성”…“거짓말 말라” 항의문자 쇄도 손석희 “朴 ‘4월 퇴진’ 언급→개헌 논의, 내심 기다리는 상황 아니냐” 리얼미터, 국민 10명중 7명은 박 대통령 탄핵 처리 전 개헌 추진에 반대 ‘탄핵 처리 전 개헌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69.7%로, ‘탄핵 처리 전 개헌을 찬성한다’는 응답(14.6%) 2016.12.02
현 시점에서 탄핵 정권교체 이루고 나서 내년 지방선거에 임해서 개헌의 중지를 모으자는 말이 합리적이다! 갠적으로 이원집정부제 반대다. 왜냐면 대통이 안보 국방 외교만 담당한다고 상징적 대통이라고 허나 우리같은 남북대치상황에서 안보문제 가지고 대통이 장난쳐버리면 총리가 담당하는 국내문제는 엉망되어 버린다. 지금도 격고있지 않는가!
박지원과 같은 분권형개헌세력은 대통령감은 아예 안되지만 국회의원들이 패거리정치를 하여 대통령 권력을 나눠가지겠다는 권력사기꾼들이다. 헌누리당, 똥바른당, 또 손학규 김종인 이종걸 박영선 등 정치폐기물들이 바로 그놈들로서 국민의 대통령 선택권을 훔쳐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신들의 국회의원 기득권을 오래 누리겠다는 놈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배신자들이다.
1981년 전두환 미국 방문 때 전두환 환영행사를 주도했고 KBS와 인터뷰에서는 “전두환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인 결단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설. 전두환 정권 훈장까지 받았다는 설. 미국 교포사회에서 전경환의 ‘가방모찌’로 알려졌다는 설. . 남 헐뜯기만 하지 마시고 제발 대답해 보세요.
호남 양아치 대장, 문재인 씹는 것 그만 중 해라, 지긋지긋하나. 그걸로 호남에서 당선되니 계속하냐, 다음에는 문재인 씹는다고 호남에서 양아치들 찍어 줄 사람 없거든,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거나 정계 은퇴했을 테니 말야, 개헌하고 싶으면 그냥 너희들 끼리 해, 개헌특위도 구성되어 있으니 거기서 하면 되잖아, 대선에 이용해 먹으려 별 추잡한 짓을 다 하네
대통자격있냐 묻고 싶다 우리가 불쌍하다 국민이 대통감이 없다 근데 니들은 개가 그나마 좋다는 거지 아 이 현실이 싫다 조가타 불알을 믹서로 갈고 죽고 싶다. 개가 왜좋은 거냐 뭐가 좋은 거냐 다른 애들보다 뭔가 좋은 게 있는 거냐 나도 좀 알고 싶다 지금 순간 개가 좋은 이유가 뭐냐 다른애들이 조카터서 그냥 개를 좋아 하는거냐
개헌은 첫째 국민을 위한 개헌일것... 둘째 군미필자, 위장전입, 전과자는 공직자 자격 박탈 (민주화, 5.18운동으로 형을 받은 자연인 제외) 셋째 정치 쥐x끼들의 모임에서 결정하지 않고 시민단체, 대한민국 국민들과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하고 국민투표에 의해 정할것 넷째 일본식의 의원 내각제 반대
맟는 말입니다.문재인은아무런 철학이 없어요.그 때 그 때 시류와 여론에 편승할 뿐이죠.도대체 민정수석 외에 아무런 경럭도 없는 문재인이 어떤 능력으로 국회의원,당대표.대통령후보가 되었나요?노무현의 후광을 빼면 그저 껍데기 뿐이죠.그런 사람이 지지율 1위라니요?박그네가 끌려 내려 온다 해도 이나라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박정희가 만든 양당기득권시스템에서 벗어나자는말을 내각제나..대연정..등으로 하고있다고본다..그러나 대선전에는 물리적시간이 없고..그보다 중요한 현안이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대선결선투표제이고..다른하나는 선상투표나 거소투표등의 사실상 조작가능하고 비밀투표가 아닌 선관위 사각지대표가 지방소도시인구인 10-20만표가량 된다는것이다. (파파이스 134회)
왜 헛소리를 해? 박근혜가 총리 인사권을 국회에 주겠다고 한 것은 시간을 끌며 국회에서 정당끼리 다투게 하려는 짓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왜 헛소리야? 그리고 자유당이 개헌으로 시간 끌기를 하니까 국민의당과 민주당의 우선 개헌을 요구하는 자들이 덩달아 개헌 논의를 하자고 주장하는데 박근혜 부역자들에게 놀아나는 꼴이지.
늙어 죽을 때까지 전라남도에서 호남좌장 하려고 그 어느 누구도 키워주지 않는 야비한 자! 장성민이란 자를 매정하게도 뿌리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황주홍이 반발하자 "너! 나가!"라고 했던 안하무인! 서청원의 말로와 비슷하게 될 운명을 지닌 자! 서청원이 끼친 해악을 생각해보면 ...
1981년 전두환 미국 방문 때 전두환 환영행사를 주도했고 KBS와 인터뷰에서는 “전두환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인 결단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설. 전두환 정권 훈장까지 받았다는 설. 미국 교포사회에서 전경환의 ‘가방모찌’로 알려졌다는 설. . 남 헐뜯기만 하지 마시고 제발 대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