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추미애 대표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만나 내년 1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데 대해 국민의당, 정의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임기를 4월말, 1월말로 협상하는 게 아니라 헌법재판소 판결이 1월말에 나온다고 보는 것”이라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아까 회동에서 추 대표가 1월말로 이야기한 것은 임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추 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탄핵과 동시에 대통령의 권한정지가 되는 것인데 법적으로 대통령의 사퇴는 늦어도 1월말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었다.
윤 대변인은 “우리는 사안이 명료하고 탄핵 소추사유가 컴팩트하기 때문에 헌재 판결이 1월말에 나온다고 보는 것”이라며 “탄핵을 12월 2일에 들어가면 1월말을 사퇴 시한으로 본다는 것이지, 임기 협상을 한 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전날 야3당 대표회담때 임기협상을 하지 않기로 합의해 놓고 추미애 대표가 곧바로 약속을 깨고 김무성 전 대표와 임기협상을 벌였다면서,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대선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멍박이 아바타>여아불문포진 그중하나 박쥐원의 아바타>정똥영>똥영의 아바타>이j명 뭔가 심상치가 않다. mb,삼성과 기득권들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이j명이 순수하기를 우주의 기운에 간절히 바래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왠지 등장이 멍박이를 연상케 한다. 멍박 빨아주던 언론들을 생각해 보라!! 민초들은 다시한번 속는 것이다.
박지원의 특검 후보 '박영수'..황교안·우병우와 각별한 사이, 근거는? http://v.media.daum.net/v/20161130081359243 박쥐원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인 결단이었다” 라고 칭송하다 http://blog.donga.com/jonk78/archives/13050
선거법 위반으로 목에 개줄 채워진 추미애. 역시나 계속 청와대가 위험해질마다 똥볼을 차댈것이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고 본다. 계속 청와대가 위험해질때마다 자기가 욕먹는 짓을 하는 청와대 욕방패를 할것이다. 당장 제명해야 한다. 노동악법, 노무현 탄핵만으로도 정치 생명 끝났어야 정상이었던 추를 더이상 가만 나둬서는 안된다. 엑스맨 아니 엑스우먼
추미애 이 개같은 인간이 박근혜 즉각 퇴진, 즉각 구속 민심 촛불을 짓밟았다. 김진태가 말하는 바람되어. 헌재판결 ?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지 마라. 김진태의 바람도어 국민의 촛불을 끄려하는 추미애 먼저 탄핵해야 한다. 박근혜 2중대 더민주는 개누리보다 먼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김진태의 바람 추미애 탄핵, 더불어 민주당 해산만이 길이다.
그간 야 3당이 협의해서 훌륭하게 잘 해왔다. 그런데 국민당과 정의당은 민주당이 1야당이라는 것도 존중하시라. 추미애가 김무성이를 만날수 있다. 오히려 진의를 파악할 수 있다. 서로 협조한다지만 모든 일을 100% 대등하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치다. 때로는 여야 1당이 회의하고 그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다고 본다. 추미애 대표의 진정성을 믿자.
나 골수 민주당.................인데..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추미해 말이 맞다. 김무성과 단순 퇴임의견이 아니라 탄핵이 1월 말에는 나와야 한다는 견해였다. 기자들이 퇴임에만 촛점이 맞처져서 마치 김무성과 탄핵없이 단순퇴임의견 조정할려고 한 것처럼 기사작성했다. 마지막 단락에 추미혜의 탄핵으로 퇴임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 썼다.
특검추천 2명중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1명씩 추천키로 해서 국민의당이 추천한 박영수특검이 지명되었다 분노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박영수특검이 명특검으로 국민의 존경을 받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박영수특검이 세간의 의혹처럼 흐지부지 특검을 했을때 그 책임은 그를 추천한 국민의당과 박지원에게 있으며 실망한 국민은 국민의당 해체와 박지원의 정계은퇴를 요구할수 있다!
아니 그러면 탄핵재판이라고 명확히 얘기 하던가.... 퇴임시기 논의면 그대로 밀고 나가다가 야당들 설득이 안되면 사퇴하고 아니면 기자들 앞에서 탄핵결정이 1월말에 나와야 된다고 확실히 말하던가.. 내가 기사를 읽어봐도 퇴임시기 논의던데. 왜 이렇게 우왕좌왕이냐 ? 당대표가....왜 그러냐고.
지난번 당대표 선출당시 추미애가 아니고 김상곤이 당대표 되었으면 7푼이 아니 4푼이 바로 탄핵인데 김상곤이 4푼이 탄핵 한다고 했잖어 도대체 추미애 왜이러나? 시도때도 없이 말 실수에 똥볼 차기에 국민들 참는것도 임계점에 도달았다 지금으로서 추미애 당대표 사퇴하는 길 밖에 없는것으로 보인다.
지금 당장 내일 탄핵하자고 떠드는 애들은 정말 탄핵할 생각이 있는건가....?? 탄핵이 애들 장난이냐? 200 명 확보했나? 무성의포함 비박들이 저 모양인데 걍 밀어부쳐서 파토나면 그 다음은? 그럼 또 촛불이 해결해 줄 거 라고? 이런 무식한 모험주의자들이 다 망쳐왔다...
현재 국민 대다수는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 비박이든 누구든 협력하여 탄핵이 성사되면 가장 바람직한 일이지만 만일 비박이든 나머지 친박이든 새누리당의 비협조로 탄핵이 불발된다면 그건 야당의 잘못이 아니다 새누리당의 속셈이 뻔하기에 국민들에게 요구하라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새누리 때문에 안됐으니 대텅령과 더불어 한몸인 새누리를 갈아 엎자고 촛불에 호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