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박영수 특검에 대해 "국민의당이 추천한 박영수 특검은 중수부장 시절 최재경 중수1과장과 함께 일했고, 우병우 전 수석의 심복 국정원 최윤수 2차장을 양아들이라고 호칭할 정도의 매우 가까운 사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대로 수사가 되겠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위원장이 “박영수 전 고검장은 야권 요청의 특검”이라고 힐난하자, 박 의원은 “우리 민주당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박영선 의원께서 오늘 임명된 박영수 특검에 대해 특정정당이 추천했다고 말한 것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이에 대해 동의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서 "사실이 아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당 양당이 합의해 두명을 추천하기로 돼 있다"고 반박했다.
니 애미애비가 서울 올라와서 영등포 공돌이 공순이 포주 창녀 술집 종업원 해서 너희들을 낳지 안고서야 어떻게 너희들이 뒤돌아서서 호남인들을 욕할수 있느냐? 호남을 조롱하고 국민의 정부를 폄훼한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고 노빠짓을 하느냐? 니 애미애비가 불쌍타. 그러니까 사람들이 라도가 시계는 좋은데 하고 놀리지. 에라 개후레자식들아
추주책이 박근혜 만나러 간다고 하다가 개망신 당하고 전두환 만나서 얼굴 째려 보겠다고 했는데 전두환이 아마 무슨 저런 x이 다 있나 했을 걸. 인사하러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와서 째려 보겠다고 했으니... 그당에는 손혜원부터 거칠고 주책바가지만 있는지 . 개상도 것들.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고 하던 놈부터.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하던 사람 인텨부에서
정치인들 정신감정부터 봐야봐야 할거 같은... 3당이 모여서 특검후보 추천하고 합의를 해서 올린건데. 합의를 안했는데 귀신이 올렸나 이때까지 일절 아무 말이 없었다??? 말이 되냐 ㅋㅋㅋㅋ 민주당엔 벙어리에 ㅄ등신만있나 에후... 미친다 민주당내에 무슨 공작이 돌아가는건지 통제가 안되는건지 중구난방 사람마다 다른소리가 나오고 입장이 하루아침에 돌변하고 ㅋㅋ
박영선의 명백한 실수.이미 노컷뉴스에서 문제점을 지적한바있었는데 소홀히한것같다. 물론 박영수특검은 김대중정권 청와대출신어서 박지원이 그를 추천한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나 지나간 버스에 손을 들어선 안되는일 아닌가?아무튼 이번 특검으로 박지원의 입김이 들어가겠지만 온국민의 눈과귀가 쏠리는 사안인만큼 결국은 어쩌지 못할것이다. 도도히 흐르는 촛불민심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