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지금 개헌을 말하는 분들의 정치적 계산이 보인다. 꿈 깨라고 말하고 싶다"고 일갈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대전시당에서의 기자회견과 한 카페에서 가진 대학생들과의 시국대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는데 곁불을 쬐면서 정치적 이득을 계산하는 개헌논의는 안 된다. 그건 촛불민심을 배신하는 것으로 일부 정치인 중심의 개헌논의는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무성 전 대표가 자신만 개헌에 반대한다며 친문-친박을 제외한 각정파간 연대를 주장한 데 대해서도 "염치없는 일"이라며 "박 대통령의 헌법파괴 국정농단에 가장 큰 책임 있는 새누리당 사람들이 책임질 생각 없이 개헌이니 정계개편이니 하면서 집권연장을 획책하는 것을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지위를 망각하고 대통령에게만 맹종한 새누리당의 통렬한 속죄가 필요하다"며 "국가권력을 사익추구에 이용하고 경제와 안보를 망친 가짜 보수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탄핵에 전념하고 이것이 매듭지어지면 국민이 자연스레 개헌논의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헌법 조문부터 시작해 기본권 조항까지 전면적으로 손봐야 한다"며 개헌을 중장기 과제로 설정했다.
그는 탄핵에 따른 조기대선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대선을 말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 오로지 퇴진과 탄핵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즉답을 피했다.
10년의 보수정권 나라재정 거덜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버틴 것은 진보정권 10년동안 엄청나게 벌어서 쌓아논 재산 덕분이었다 그리고 10년의 보수정권이 나라재정만 거덜낸게 아니고 민주주의도 독재때 수준으로 후퇴시켰다 그래서 보수가 정권을 뺏길 위기에 놓였으니 룰을 바꿔 내각제로 개헌해서 계속 집권하겠다는 것이 더럽고 추악한 보수의 계산이다 종편은 언론 아니다
문재인은 말을 좀 '싸가지 없게' 할 필요가 있다 기사제목은 문재인이 실제 한 말이 아닌데 사실 저렇게 말을 해주는게 국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 과거 유시민이나 지금 이재명처럼 좀 직설적인 발언이 필요하다 물론 과장된 표현으로 싸가지 없게 말하라는 것이지만 좀 분명하고 도전적인 화법을 써주길 바란다 그래야 지지율이 오른다
문재인도 끔 깨시라 댓글 단 사람 글세 뭐라 해야 할까? 이제명씨 인기가 상승하는것은 정말 축하해야할 일인데? 누가 꿈을 깬단 말인가? 아! 대통령 되는것? 그러니 무식하지 근래에 문재인의 행보를 주의 깊게 관찰하니까 만약 이제명씨 인기가 날로 상승한다면 축하 전화를 해줄 것이네. 자칭 보수들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런 경사가 어디 있게는가
국민들이 바라보고 느끼는 점은 정확했다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이 통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택한 문재인 개헌을 부르짖는 세금도둑놈들 닥무당과 그주변 놈들의 더러운 쌩얼이 국민들 손에의해 다들켜버렸으니 개눌당 버리고 신분세탁하고 다시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도로이명박당으로 헤쳐모이려는것 이들과 야합하려는 박지원 암철수 반기문 손학규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정의화
안됩니다 이해당사자인 국캐의원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학회 전문가집단 시민사회 국회 다양한 집단들이 논의 되야만이 올바른 개헌의 방향이 잡힙니다 보수지지자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정치인이 될 여력이 없고 투표만 할 팔자라면 지금의 개헌논의 방향을 NO라고 해야 합니다 개헌이 된 후 아마도 보수지지자들의 투표 값도 하락 할 겁니다
한다면 국캐의원 평생보장보험 약관이 될겁니다 김무성 박지원 김종인외 다선의원들이 벽에 똥칠 할때까지 정치 할겁니다 미국은 7선 8선의원들이 다수 있습니다 아마도 초선의원이 당선되기 힘든 구조가 될 겁니다 내각제는 국회가 입법과행정권을 다가져 막강권력집단이 됩니다 이원집정부제도 국회 권력이 세지고 대통령은 꿔다놓은 보리자루가 됩니다 다이나믹코리아는물건너갑니다
제를 추진 할까요? 아마도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 찬성 할 겁니다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의원들이 국회의 권력이 더 세지는 방향으로 개헌 추진합니다 내각제인 일본과 이탈리아가 있습니다 이들의 나라가 정치와 민주주의가 발전 됫습니까? 개헌의 첫장은 정당민주화 입니다 공천권을 지도부가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는 권력이 국민에서 국회로 이동됩니다
문재인씨를 좋아하지도 않건만 지금은 대단해 보인다. 문재인씨 말만 나오면 미쳐 날뛰는 버러지들을 보고 웃고 넘기곤 했는데 갈수록 중증정신병 환자같이 날뛰니 문재인씨가 인물은 인물인가 보다라는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한 예로서 문씨가 개헌 꿈깨라 했다고? 이건 비명소리에 가깝다 폐기처분되어야할 정치인들이 말하는 개헌? 반대 국민이 요구할 때 개헌하라는 거다.
아래 아래 님께 맞는 말씀이라고 치고요. 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평가와 권한을 누가 문재인님과 글쓴님에게 부여햇나요? 22%문재인 지지자와 33%더민주 지지자를 상대로 조사해 보셧나요? 왜? 꼭 그 방식대로 고집하시나요? 몇개월전만해도 오늘같은 격변 예상햇나요? 좀 유연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의견에 토달고 싶은 마음 없지만 동서남북 을 살피면 어떨지요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문재인도 저도 개헌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그네 세력들은 진짜보수가 아닙니다 이들을 대청소 하고난후 (나이가 많은 김무성과 박지원 김종인 은퇴할여건) 뉴 세대로 참신한 정치신인들을 국회로 보낸 후 2027년 대선과 총선이 같은시기일때 개헌을 추진하자는 겁니다 약 10년간의 논의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개헌을 하자는겁니다
현행 헌법으로는 도저히 대통령이 될수없는 오직 권력에 눈먼놈들이 개헌론을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 권한을 남용한 이명박, 박근혜같은 년놈들이 잘못된거지 왜 헌법타령을 하고 있나 박근혜가 내려오고 정국이 수습되면 수구보수 양아치세력들 다시는 싹이 나지못하도록 철저히 뿌리뽑고 천천히 대통령 중임제정도는 개헌하면 된다
권력을 나눠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결과로 새눌당과 국민없당이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겁니다 대청소되야될 정치세력들이 정권연장되는꼴을 본다면 그런 국민이야말로 개돼지 취급받아도 무방합니다 국가장기전략인 헌법을 고치는 개헌이 이딴식으로 하게 놔두면 안됩니다 인적쇄신 없는 개헌은 악법 보다 더 무섭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해서 개헌을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문재인 파이팅 #민주당 파이팅 #탄핵을 빌미로 개헌 뒷거래개수작밀약패거리들은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박근혜 탄핵을 위해서는 그어떤 진실추적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디서 콩고물 처먹으려고 개헌개수작 부리냐! #최소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추적한 안민석 등 민주당 의원들과 jtbc.한겨례 등 언론만큼 노력한 종자들만 개헌드립쳐라(1도 없지?)
잘모르시는분은 님 같은데요 개헌을 할려는 이유가 뭡니까? 지금 이시점에 왜 개헌론이 나올까요? 새눌당과 국민없는당은 담 대선에서 더민주 후보를 이길 주자가 없기 때문이죠 만약 새눌당과 국민없는당이 강력한 대선주자가 있다면 개헌 주장 안할겁니다 개헌 시나리오는 총선 전에 작동 됫습니다 종편이 안철수와 국민없는당을 전폭적으로 밀어줘 지지율을 끌어올렸으나
탄핵 (2일 유력)가결후 화두는 낡은체제 청산과 미래 대비한 개헌이 부각될겁니다. 여론조사도 집중 될거고요. 국민 각자 개헌과 미래에 대해 의견과 판단이 있을수 있겟지만 논의의 중심으로 부각되리라 봅니다. 진보 보수가 아니라 현체제유지 호헌파와 낡은체제 타파 개헌파로 크게 대별 되겟죠.
한국에 시스템은 있지만 작동을 안한다..시스템이 양당기득권에 맞춰서 수십년간 길들여졌기때문이다..정당은 야당과 여당뿐이고 그마저도 정당정책노선이아닌 지역기반이다..정당명부식 개헌과 대선결선투표제로 단일화니 뭐니하는 사실상 야합인 소모적인 정치는 이제는 끝내야한다..다만 대선후보의 개헌안을 대선공약으로 국민에게 평가받고 대선이후에 개헌하면된다..
책임을 져야할 자칭 보수라는 정치인들의 개헌 논의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을 지 놈들 노예로 생각하는 버러지들이다. 국민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개헌은 국민이 정한다. 국민의 의사가 제외된 개헌은 용납할 수 없다. 폐기처분 되어져야할 정치인들에게 개헌논의나 개헌을 맡길 수 없다. 개헌은 국민이 요구할 때 개헌해야 한다. 맹박이는 감옥으로...
문재인은 개헌을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지금은 탄핵에만 집중하고 다음 대선후보들이 개헌 공약을 들고나와 집권초에 이루는게 맞다는거고 선호하는 개헌은 4년 중임제 지방분권분립 선거구제개편 등 김무성 김종인 박쥐원등의 개헌은 이원집정부제, 내각제 이런건 절대 해선 안된다는거 지들끼리 세습적으로 다해먹는거 국민투표권도 없어지는 암울한 늙은 나라
법을 고치기보단 있는 법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법이 부족해서 나라가 이 모양인가? 절대 아니다! 법을 안지키고 법위에 군림하는 종자들 때문에 이 모양이 아닌가? 더구나 이 혼란의 와중에 개헌을 들고 나오는 놈들은 보나마나 있는 법도 안지키는 놈들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놈들이다!
현행 헌법으로는 전직대통령은 대통령 재출마가 불가능하다 개헌을하여 이명박, 박근혜대통령도 다시 연임할수있도록 해야한다 그 길만이 국정의 연송성으로 나라를 안정시킬수 있다 문죄인,안철수,안희정,박원순,이재명, 이런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김정은에게 결재를 맡아야하고 청와대에 인공기가 휘날릴것이다 손학규,김종인,정의화,김무성등의 개헌론에 적극 찬성한다
개헌은 그냥 뚝딱 되는게 아니다. .손볼 때가 한둘이 아니고 탄핵아젠다가 묻혀버리기때문이다 가짜보수를 촛불에 태워버리자는 말을 그냥 모든 보수세력이라고 말하는 조선보도를 봤지 않는가!! 개헌도 대권후보가 공약하고 정권초기에 하자는데 무조간 게헌반대라고 하지 않는가! 특히 개누리 비박이 개헌논의한다는 것은 여당의 국정농단 책임을 벗어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좋습니다. 개헌 지금 반대하는건 자유니까요? 그럼 문재인님은 광장의 100만 넘는 촛불은 개헌없이 지금 이 체제와 제도 그대로 유지해 가자고 추운거리에 나섯다고 보시나요? 아님 더민주와 내가 집권하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낡은체제 바꾸는 개헌 하자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아예 개헌 반대 하시나요?
반대로 개헌에 반대하는 문패들의 계산이 보인다. 호박이 넝굴 채 굴러왔는데 남 줘? 5년동안 푹 삶아 먹어야지. 그런데, 문재인이 지지율이 20에서 맴도네. 이재명이 안에서 차오르고 제3지대 큰 그림 그려지니 내우외환일세. 하여튼 일단 탄핵안 국회 통과 후엔 본격적 대선 국면에다가 개헌론이 백화제방 되겠구나.
궁물나눠먹기당 예상 당원 : 새누리당 일부 탈당자들 김무성 등 일부 탈당 예정자들, 안철수 박지원 등 궁물당 상당수 , 손학규패거리, 김종인패거리, 박영선 이종걸 등 민집모패거리 얘들은 궁물연대를 결성하여 궁물분권개헌을 주장할 것이다. 예네들의 특징은 김대중 노무현 배신자들이며, 정치노선은 달라도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픈 높은 의자병에 걸린 정상배들이다.
지금껏 말을 아끼고 아끼던 이유가 다 저런 세력들의 준동을 계산한 치밀한 대응 전략의 일환이었던 것이지. 차기 대권은 문재인의 것임. 그런데 온갖 더런 똥구정물 치우느라 고생할테니 미안한 마음이네... ㅜㅜ 힘내시고 개눌당과 그 부역자들이 발못붙이는 그런 국가개조 반드시 이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