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내려오든 또는 탄핵으로 쫓겨나든 물러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단언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노변격문-시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 대통령이 내려올 때까지 촛불을 더 많이 높이 들자"고 촉구했다.
그는 "지금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하루 아침, 며칠만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것은 지치지 않는 것"이라면서 "지치지 않고 촛불을 계속 드려면 옛날처럼 부딪히는 집회로는 안된다. 가족들이 다 함께 아이들 손까지 잡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축제갑은 집회, 즐거운 집회가 돼야 한다"고 평화집회를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 어느 의원이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늘 200만 촛불은 우리 사회의 구악을 불태우고 새로운 세상을 일궈나가는 거대한 횃불로 활활 타오를 것"이라고 목소리릂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한일군사보호협정을 박 대통령이 체결할 권한이 있나. 박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이미 파면당했다. 일본은 벌써 유사시 일본인 퇴거를 이유로 대한민국 공항, 항만 정보제공을 요구했다"며 "이제는 이런 협정이나 사드배치, 또는 역사교과서 문제 모두 박 대통령은 손떼고 다음 정부로 미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대통령때 탄핵이 2달정도걸린이유는..이미 공개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탄핵심의했으므로..검찰이 무슨수사자료를 준다거나..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하는 절차가 필요없었기때문이다.. 수첩의경우는 인사검증절차마비시키고 특정한 측근들의 이권에 청와대인사권을 악용한 반란에 준하는 사건이므로.. 자료수집에도 시간이 걸려서..결국 임기를채운다는 속셈이다..
국운의 명운이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데 개헌을 이야기하는것은 기득권을 지키고자 하는 정치꾼의 불순한 의도일 뿐이다. 대통령이 언제 하야할 지 모르는 작금의 시국에 개헌을 논하는것은 너무나 한가한 행태이며 수많은 정치세력이 각자 개헌에 대한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짧은 시간내에 개헌 시기에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겠는가?
박사모동원할때에 두당 20만원준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며 시니어세대들 꼬십니다 또,다른 박그네와 관변단체들의 자금출처를 반드시 캐내서 박살내야합니다 오늘은 비오고추운 날씨관계로 집회를 조금 빨리 끝내줘야 다음주 집회때에 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오늘은 개헌 운운하는 이명박그네 잡졸들과 사이비야당 박살내는 발언을 문재인이재명이 함께 해야합니다
다음에 바로 이재명이 대통령 하면 국민을 위해 5년밖에 못한다. 문재인이 대통령 하면서 이재명을 국무총리나 법무부 장관 같은 중요한 자리에 임명해서 5년 동안 일을 하고, 문재인 다음에 또 대통령을 하면 최소한 10년 이상 일한다. 중임제 개헌이 이루어지면 13년까지 일한다. 다음에는 문재인이 하고 그 다음에 이재명이 하면서 13년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