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이날 오후 3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머플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서 내린 뒤 포토라인에 섰다.
최씨는 기자들의 쇄도하는 질문에 흐느끼기만 했을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청사 앞에 모여든 일부 시민들은 "최순실을 구속하라, 박근혜 하야하라"는 종이팻말을 들고 최씨에게 거센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최씨는 험악한 분위기에 겁에 질린듯 청사로 들어가는 과정에 잠시 넘어지기도 했고 수사관들의 부축을 받아 청사내로 진입했다. 이 과정에 최씨의 구두 한짝이 벗겨져 나뒹굴었으나 최씨는 구두도 챙겨신지 못하고 청사로 들어갔다. 이 구도는 명품 '프라다'로 밝혀져 SNS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최씨는 청사 내 엘리베이터 앞에서 작은 목소리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매체뿐 아니라 미국 AP, 프랑스 AFP, 일본 NHK·TBS·후지TV 등 외신 취재진도 대거 몰려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씨가 전날 아침 입국했을 때 그를 구속하지 않아 국민들의 거센 질타와 은폐 의혹을 샀던 검찰은 최씨를 수사한 뒤 긴급체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도대체 저 무녀 아줌마가 그동안 여기저기 벌여놓은 각종 국가 사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수습할 것이며, 저 아줌마가 챙긴 페이퍼 컴퍼니 눈먼 돈들은 어떻게 회수할 예정이며, 저 아줌마 딸이라고 하는 그 여자 아이는 어떻게 본국으로 송환할 것이며, 저 아줌마가 망쳐놓은 국가 체계는 어떻게 회복할 것이며, 국민들의 사기는 어떻게 채울 것인가?
문제의 핵심은 최순실이 박그네의 힘을 이용하여 곗돈 불리 듯 돈 챙겨 놓고 그 왕주는 박그네라고 본다. 왕주는 자리에 내려와서 수금 잘 했는지도 확인할것은 분명하고! 실질적으로는 최순실이 돈 주인이 아니고 그져 돈 불리고 나서 구전 좀 챙겨먹는 시다바리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이용한뇬보다 이용당한병쉰뇬이 더 잘못 일국의 대통이라는 뇬이 순실이보다 닭대갈통년하고 새누리당간신역적놈들부터 조사해서 단두대에 목아지 댕강!!! 근데 민주당 이것들은 껀수를줘도 못먹는 상병쉰들이라 기대를안해 특히 문재인개색끼 그닌까 국민허고 이재명시장하고 둘이 ㅎㆍ는거야 닭대갈퇴진아웃!!
두 여인의 지금까지 한 짓을 보면 어떻게 빠져나갈지 다 보인다. 동정심을 유발하여 여론을 두 갈래로 나뉘게 하여 여론끼리 싸우도록 할 것이다. 그다음에 주변의 남아있는 세력들을 동원하여 거짓말을 앞세워 주위를 돌리도록 하여 혼란으로 정신을 분산시킨다.특히 안보와 위협으로 위장한다. 검찰이나 정보를 다루는 국가기관을 앞세워 새거짓당이 거짓 선전으로 뒤집는다.
1-2년전부터 용의주도하게 한국에있는 재산을 독일 스위스등지로 빼돌린것을 유럽과 공조수사하여 회수하는것이 핵심이다.. 독일의경우는 범죄와 관련된 외국인재산은 독일정부로 압수되기때문 이다..어차피 말장난할것같은 재판과 실형받아도 무당부적비슷한 진단서 받아서 병원에서 생활할것이므로 큰의미는 없다..
막내 순실이만 졸라 구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구나! 솔까말, 막내는 시키는 거하고, 언니들 말을 거역한 적이 없는데? 왜 자꾸 ... 막내만 가지고 뭐라그래? 그래, 몇 백억 쯤 받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야, 수조원씩 해처먹는 것들도 있는데? 내가 막내 쫄병 노릇을 몇 십년 했는데? 월급 따져도 그만큼은 받았겠다. 좀 심하긴 했나?
검찰에게 분노한다! 최순실을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고 마중나가 최순실을 에스코트하여 데려가니 둥글이 박성수씨가 개똥을 던지고 '시녀검찰 해체하라'고 시위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특히 검찰이 기자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카메라를 치우라고 눈을 부라리는 것을 보고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왔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박근혜를 퇴진시키는 일은 국정원 대선개입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일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시키는 일이며, 한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는 사드 배치를 철회시키는 것이고, 재벌만을 위한 세상을 뒤집는 것이며,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의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 무능력자 무당정치를 방어해준 개누리도 해산시켜야
최순실은 깃털인데 왜 우리는 최순실 단죄에 목메는가 몸통은 박근혜 그리고 국헌 파괴조직인 새누리당 과 친일 후손들이거늘 세월호참사시 박근혜 의 탈출구는 매실발유골이엇듯 국헌 뮨란범죄를 죄순실 이라는 무당녀 하나의 개인 범죄로 끝내려는 박근혜일당과 종편의 술수에 속는다면 또다시 우리는 개돼지로 한세기를 보내야 합니다전국의 개돼지들아 봉기하라
아들·딸 손잡고 '순실 촛불' 밝힌 2만여 성난 민심 "박근혜 퇴진하라"…최순실 촛불 5만개 "박하야" 거리 행진…경찰과 충돌 빚어져 분노한 민심…'박 하야' 촉구 대규모 집회 '분노한 민심'…서울 도심 '박근헤 하야' 촉구 대규모 집회 '최순실 촛불' 타올랐다,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최순실 게이트' 전국 곳곳 집회…박 퇴진 요구
JTBC사옥 앞에 어버이연합 늙은이들이 나타나 시위하고 있다네요 참 대단한 대한민국 늙은 것들입니다 전경련 부회장놈이 또 돈주고 동원한건지 아니면 순실이년이 동원한건지 아니면 새떼당이 동원한건지 참 기가 막힙니다 대한민국 노인들이 불쌍하다가도 저런 것들 보면 젊은 사람 등골 그만 파먹고 빨리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도 “박 은 청와대 문서 유출과 재단 기금 모집 과정 의혹의 핵심으로 이 사건의 주범”이라며 “지금 박양을 수사하지 않으면 증거도 없애고 관련자들이 말을 맞출 수 있어 실체적 진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도 최근 “헌법 제84조 때문에 수사가 어렵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다”는 성명을 낸 바 있다.
국가의 존재이유를 상실시킨 박근혜는 자진 퇴진하고, 국회는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검을 요구하는 한편 특검의 구성은 반드시 시민단체의 구성원을 포함시켜 국정을 농락한 최순실과 청와대 비서진들의 형사고발을 촉구한다. 아울러 국회는 박근혜 탄핵을 즉시 추진하라! 만약 이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는 국민이 직접 퇴진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들어갈 것이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우리는 더 이상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의 최소한 기능조차 상실시켜버린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더 이상 박근혜에게 일임했던 국가권력에 대한 모든 권한을 박탈하고자 한다. 박근혜 정권 하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분노를 넘어 온 국민이 패닉상태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막판막장 무능 무식 파렴치 박근혜 정권, 끝내 다시 어버이연합 동원? 무당의 꼭두각시'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면서 이 정권이 '박-최 정권'이었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 때문에 박근혜가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하고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이 사태의 해결사(?)로 어버이연합이 나타났다.
정두언 말대로 000 맹박이가 순실이를 누르고 권력서열 1위를 탈환 승전고로 꽹과리 치며 날리났다. 불쌍한 민은 근혜를 끌어 내리고 권리를 찾기 위한 집회로 힘을 모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비극이로다 나라곡간을 도둑질 해쳐먹고 경제를 파탄낸 도둑놈이 권력 서열 1위를 탈환하여 우뚝 섰구나 이젠 나라 팔아 처먹겠다고 여당이 총리 임명한다고?
북괴의 김정은이가 적화통일을 꿈꾸며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고있는 위중한 안보상황에 종북좌빨놈들이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박근혜대통령을 결사 보위하여 현행 단임대통령제를 新유신헌법으로 개헌하여 박근혜대통령을 종신대통령으로 모시는 개헌을 적극찬성한다 손학규,김종인,안철수,김무성이도 개헌을 찬성하고 있다 개헌하라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이렇게본다 이 자식은 1번 빠는 댓글 알바
무조건 잘 못 했다는 것은 마음으로 속죄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고 국민을 속이고 국가의 위신을 세계적으로 망신을 주었으며 검찰에 나오면서 끝까지 사법적 보호를 받아 거짓을 모의하는 구역질나는 행위는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위선의 막장이다. 모든 재산과 거짓으로 축재한 물질도 모두 내놓아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야 죄값을 치르는 거다
닭년을 사납게 물어뜯고 있는 조중동문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괴감만 커집니다 대통령후보에 대한 검증을 해야하는 언론으로써 조중동문은 닭년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닭년을 미화하고 띄우기에 올인했던 과거에 대해서 반성도 없고 그동안 청와대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침묵과 축소로 일관해왔던게 불과 엊그제인데 마치 정의로운 언론이었던듯 "정말 어이가 없네"
주말 광화문 시민 2만 분노의 집회“인내심의 마지노선” 배신감 표출경찰 “나라사랑 이해…” 자극 자제평일 저녁마다 크고작은 촛불 예고 “공직자로서 20여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에 가까운 시간동안의 제 노력이 정부와 국민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닌 최순실이란 사람의 성공을 위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드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