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길... 정윤회 박근혜 최측근 이 쪽 사람들이 박근혜 집권하면서 체육계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 중 알짜 중의 알짜라는 마사회, 경마장 도박 이쪽에 영향력 행사하고... 승마 국가대표 선발할 때도 정윤회 최순실 자식들이 불공정 선발 논란에 휩싸일 정도로 썩어가고 있지. 굴리는 비자금만 해도 최소 6-700억은 된다고 하던데...
이미 한 일년 전부터 조선일보도 스포츠조선으로 시작으로 해서 미르 재단과 케이 재단 뒤를 캐기 시작했지... 전경련 동원해서 기업들 기부금 뜯어내 사실상 박근혜 퇴임 후 박근혜가 지배하게 될 재단에 몰아주고 있지. 미르 재단은 단 몇 년 만에 재단 규모가 국내 최대 문화재단이란 삼성문화재단 규모를 추월할 정도로 돈을 엄청 쓸어 담았다.
아주 무덤을 제 손으로 파라 나중에 묻기 좋게 아주 별 짓을 다 하는구나 새누리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선거에서 혼이 나고도 저런 정도면 도대체 제들이 국민을 무서워한 적이나 있을까 싶다 아주 무시를 해도 정도가 있지 무소불위맛에 길들여져 제 버릇 개 못 주고 가져가는구나 그래 그 말로를 점쳐보마 계속 그런 식으로 쭉 가라
1990년 11월30일 동아일보 실제 기사 . 박정희 둘째 딸 박근령과 장남 박지만 1990년 8월14일 한통의 긴 편지를 썼다. 일종의 ‘탄원서’로 수신인은 노태우 당시 대통령 .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 호소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위키리크스에 공개된 미국 정부 자료 최태민 목사,박근혜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통제 하였다 . 박정희"그년(박근혜)이 그놈(최태민)한테 홀려 도무지 시집가려고 해야 말이지. 그러니 내가 어떻게 재혼할수 있겠나"월간 중앙 98.11 김계원 인터뷰 . 동아일보 1990년 11월23일 특보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기독교계 신문인 국민일보 기사 한자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새누리당을 소개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굳이 새누리당을 한자로 쓴다면 새는‘신[新]’,누리는‘천지[天地]’가 된다. 새누리당은 한자로‘신천지당’이 되는것이다. 현재‘신천지’가 한국교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생각한다면 과연 당명 개정이 이뤄졌을까..
1979년 5월29일 최태민과 함께 박근혜 새마음봉사단 동아그룹 직장새마음 전진대회에 참석 임직원과 가족들을 향해 연설.. 새마음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그룹에서 봉사단이나,전진대회,결의대회가 계속 열리고 있었다. 재벌 돈 뜯겨 그룹에서 돈도 안 되는일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한 까닭은 새마음봉사단 명예총재가 박정희 대통령이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