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실 광주사태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라며 5.18 발포 책임을 전면 부인, 파장을 예고했다.
16일 <채널A><동아일보>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정호용 전 의원, 고명승 전 3군사령관, 보안사 장교출신 김충립 목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월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어 "어느 누가 총을 쏘라고 하겠어 국민에게.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라면서 "어떤 대통령이 되려다 안 된 사람이 그런 모략을… 주동한 걸로 나쁜 소리를 하는데…"라며 거듭 발포 책임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너무 무식해서 그런 거예요. 보안사령관은 정보·수사 책임자요.보안사령관이 중앙정보부장 꺾고, 청와대를 꺾고, 이렇게는 절대 못합니다”라며 발포 지시는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자신의 권한 밖이었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5·18 당시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광주) 침투와 관련된 정보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북한 특수군 600명 얘기는 연희동에서 코멘트 한 일이 없다”(고 전 사령관) “뭐라고? 600명이 뭔데?”(전 전 대통령) “이북에서 600명이 왔다는 거예요. 지만원 씨가 주장해요”(정 전 의원) “오, 그래? 난 오늘 처음 듣는데”(전 전 대통령) 등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순자 여사는 1989년 광주청문회가 열린 것과 관련,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우리를 외국으로 쫓는 사람이 딴 사람이 아니고 노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도 못 찾아오는 산골로 가자’ 해서 백담사로 갔죠”라며 "무방비 상태에서 갔다. 분노했다기보다 무서웠다”고 노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 여사는 그러면서 “각하께서 광주에 가서 돌을 맞아서 모든 게, 5·18 가족들과 오해가 말끔히 풀리고 정말 분이 다 풀린다면 뭘 못하겠어요”라며 "모두가 (전 전 대통령을) ‘5·18 책임자’라고 하는데 이걸(발포 책임을) ‘오케이’ 하는 건 별개 문제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건데…”라며 남편과 마찬가지로 발포 책임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건의를 들은 참모총장 이희성 장군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하면서 ‘장관에게 직접 보고하자’고 하여 세 장군은 국방부장관실로 갔다. 국방장관실에는 장관을 비롯하여 합참의장 류병현 장군, 합수본부장 겸 보안사령관 전두환 장군, 수경사령관 노태우 장군, 육사교장 차규헌 장군, 특전사령관 정호용 장군 등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기술돼 있다.
두완 같은 거 무시하라!! 늙어서 노망났으니! 그런데 어버이 연합과 국정원 재벌 청기와로 이어지는 엄청난 사건은 어찌되가느냐? 이거 기냥 모른체 묻어지면 안되나니 더민주여 정신차려라. 박지원이 좌충우돌 발언에 혹해서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철저하게 파헤쳐라. 요즘 온갖 잡일들이 우후죽순처럼 발생되고 있다 이게 다 큰 것 덮으려는 꼼수임을 잊지말라
그래 너네들 잘났다! 총가지고 죽이든 칼가지고 죽이든 그런건 너네 쌍도놈들 맘대로고 그렇게 사람 죽여놓고도 난 아냐 발뺌하든 그런적 없다 오리말 내밀든 그것도 너네 쌍도놈들 맘대로 할거니까 상관 않겠다만 그렇게 죽은 사람들 구천에서 떠도는 영혼을 위해 서러운 우리끼리 여기모여 부르는 노래마저 못하게 막는것은 너네 쌍도놈들 악마 아니고 뭐냐 이 악귀들아!
이미 광주민주화항쟁의 역사는 그 누구도 아닌 박지원 류의 욕망에 눈먼 토호세력의 분탕질에의해 훼손, 변질, 세속화를 넘어 그 정신까지도 난도질 당하고 있다. 이런 정치꾼들이 난무하는 세상이 바로 될리가 있겠는가! 숨죽였던 전가가 이 틈을 이용 법적 단죄를 비웃듯 항변하며 튀쳐나왔다. 호남은 제발 정신차리길 피 토하는 심정으로 바란다. 깨어나라! 호남이여!
Aux armes, citoyens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이여 Formez vos bataillons 대열을 갖추자 Marchons, marchons 행군하자, 행군하자 Qu'un sang impur 저들의 더러운 피가 Abreuve nos sillons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임을위한행진곡의 산자여 따르라는 표현은약과이며 한국국가로 지정해도 된다.
왜 이런 학살자가 이 시기에 좀비처럼 스멀스멀 기어 나올까? 그네가 처절하게 망친 나라에 좀비가 나대는건 이해 가지만 이유가 궁금하다. 그네가 이 나라에 내려준 선물 유체이탈, 아래 것에 책임 전가하기, 무지와 무식이 통하는 나라, 명바기 못지 않는 사기질등 개판나라 지놈도 한 번 껴볼려는.. 전두화니 이넘을 철저하게 응징치 못한 결과이니라.
부정직하고 무능한정권을 청년들이 투표를통해 혁명했다는 도올의 표현이 정확하며..테러방지법이 바로 반란이다. 광주518민주항쟁때 군사반란 집단말고 군대를 국회동의없이 불법이동 할수있는집단이 당시 한국에 존재하지않았다. 테러방지법은군대를 동원하는 것에 국회의동의를 거쳐야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국정원의 영향력하에 있는 위원회를통해 군대를 동원한다는것이 핵심이다.
조폭이 살인청부할때 구체적인말을하지는않는다..누군가가 좀 거슬린다 는말을하면 살인청부가 되는것이다..전씨말대로라면..한국 군사반란책임자 말고 미군이 명령했다는말인가? 미군이 그럴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광주 민주항쟁이지..사태는아니다. 가습기살균제사망사건을 사태라고해야한다.. 친일매국집단이 역사왜곡으로 100년간 기득권유지하는것을 중단시켜야한다..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씻을 수 없는 가장 추악한 사건들을 죽 나열한다면, 제주도 민란진압이라고 하면서 수많은 제주도민 학살사건과그 진상. 여수 순천 반란이라고 지칭하는 민중 봉기사건의 진실한 내용. 함안 거창에서 공비토벌한다고 무고한 양민 학살사건. 광주 민중봉기라면서 군 투입한 학살사건.
전두한의 말이 가짓말이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당시 광주로 군대를 파견한 인물은 누구인가? 보안사령관이 광주로 군을 파견한 것인가? 그리고 그 군을 지휘하는 상부구조의 인물은 누구인가? 민간인을 상대로 발포할 것을 명령할 수 있는 지휘자는 누구인가? 그 지휘자의 최종 결재권자는 누구인가? 진실한 역사를 밝히기 위해서 철저히 한번 더 조사해야만 한다.
조선일보같은 엽전찌라시가 북치고 장구치고 군발이 차떼기 깡패 두목 젠또깡이가 촘검무 춤추고 그래서 만들어 진게 학살 이벤트야,, 뭐가 북한 특수부대야? 엽전 조선TV같은 찌라시는 장자연이나 잘 따먹지, 언론이 아니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외쳣다는 증거대라니깐 찢어진 소년 입이 그 발음하다 죽은 모양새라며 의혹 제기 기자는 형무소행, 완전 코미디 국가
엽전들아, 니들이 젠또깡을 만든 장본인들 아냐? 젠또깡 때는 양아치들 노숙자들 다 삼청교육대, 형제복지원 잡아 가두니 참말로 좋네,,,하던 놈들이 이제와서 인권이니 학살이니 해 싸? 지금도 봐 목사,똥누리 인신매매단이 탈북이란 이름으로 납치 해 오는데 이거 언젠간 위안부 보다 더 문제 커져, 엽전들아, 아니면 왜 국정원이 변호사도 막아? 뭐가 무서워?
엽전 5천만이 다 학살 가담자야. 뭔 소리 줄 알간? 젠또깡 탓하는 놈들도 다 가담자야. 젠또깡만 잡으면 엽전DNA가 바뀌냐? 니들도 정권잡으면 마피아질 하고 등치고 그런 전통이잖아. 환경 데모하러 가면서 가짜휘발유 채우고 공해 펑펑 쏟으면서 ,,손수 담근 자연 슬로푸드 김치라면서 공업폐기물 녹인 극독물 빨간 고무통에 젓갈까지,,엽전들 생식기 기형아 폭발
저런 살인귀들이 아직 살아남아 저리 뻔뻔스런 개수작을 벌이는걸 보면서 광주사람들 참 다 들 호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심하고 한스럽다 아주 오래전부터... 네 형제 네 친구, 네 부모 지금 어디 있냐? 누가 죽였냐? 니들은 왜 지금껏 가만히 살아남아가냐? 반민특위 와해는 통탄하면서 지금 니들의 임포텐스는 견딜만 하냐?
그대로 받아들이더라도 1980년 봄 김대중 가택연금하다가 구속한 것에 항의시위하는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규정한 것 자체가 현장에서 시위 진압하는 지휘관에게 발포하라고 명령한 것이나 다름없다. 보안사 중앙정보부 동원해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조작해서 정적 제거하려 했던 당시 너의 권력욕에서 이미 광주의 비극은 잉태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