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30일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등 막대한 예산을 쓰는 사람들이 요지부동으로 대통령까지 속여가면서 밀어붙이냐"며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방부 등의 기만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장 출신인 유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각한 문제다. 국방부장과, 방사청장, 국방과학연구소장이 (대통령에게) 한 시간동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격려받고 나왔다. 최소한 국방위에서 나오는 문제제기 수준도 그 중요한 자리에서 안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7일 국방과학연소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한대로 하는 것이 결정됐기 때문에 만약 우리까지 KF-X 사업 의결을 해버리면 예결위 빼고는 이 문제를 더 이상 검토하는 곳이 없어진다"며 "11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오늘 그냥 통과시키는 것은 직무유기다. KF-X 예산에 한해서는 국방위 의견을 정하는 기간을 갖고 예결위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두언 국방위원장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대통령의 눈과 귀를 흐린 것"이라며 "구걸외교, 망신외교, 굴복외교라는 얘기를 듣게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사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업을 믿어달라고 하지만 도대체 믿을 수가 없다"며 "개인적으로 감히 말한다면 만약 우리가 사업을 진행한다면 2025년에 나오는 것은 껍데기고 2030년, 2035년은 돼야 시제기가 나올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국방부 예산과 KF-X 사업 예산의 분리 의결이 가능한 지 법적 절차를 알아보겠다"며 KF-X 예산을 통과시킬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이에 대해 "이 사업이 큰 사업이고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짚을 것은 다 짚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지금까지 13년동안 그렇게 해서 체계 개발 진입단계에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사업 승인을 해주시고 하는 과정 중에 해소해나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KF-X 예산 통과를 희망했다.
유승민 의원이 진정한 우파다. 대한민국에는 꼴통보수가 우파로 둔갑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니 꼴통보수가 아니고 파시즘 세력에 다름 아니다. 본래 보수는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획일주의를 거부한다. 당연히 인권은 어떤 경우에도 보장된다. 그것이 진정으로 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전투기 개발은 명박이 4대강 로봇물고기가 될 까, 로봇물고기는 금액이 적지만 전투기는 4대강 사업에 버금가는 규모이고 미국기업체까지 개입했으니 쉽게 접지도 못할 것이다. 수첩이 전투기는 후과가 만만치 않을 거야,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있는 것 같아. 패션쑈나 하고 만 두었으면 했는데 십상시도 감당 못하는 것 같아, 임기 끝나면 어쩔래
속아서?.. 젠장, 조장하는 게 아니고? . 네다바이 10단은, 7-8단쯤 되는 애들, 눈감아야, 밑에 놈 살고, 상납 받아 먹어야 저도 살거 아닌가.. . 사기를 일삼고 싶은가? 지옥으로 가라,. 거기는 사기와 살인과 .. . 돌이키지 않으면, 육신의 눈으로 지옥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안보'란 강력한 명분만 대면 예산도 맘대로 갑첩조작도 맘대로 요술방망이가 있기에 스넥오일(뱀장사) 일류 사기꾼들이 방위산업,국방부,국정원에 모이는 것. 뺑끼칠로 눈속임 첨단 무기, 군대폭력으로 군기잡아 병사 오합지졸 만들고 전쟁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외국에 피신, 몰래 사 놓은 보금자리에서 님과 함께 놀생각 하니 오늘도 목숨걸고 차떼기 하는 중
깨갱 김무성, 친가와 외가 모두 친일본왜놈나라 앞잡이 가문" 빵삼이 가방들고다니다 그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이력을 핑계 삼아 친일 행적을 세탁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일본군 장교출신 <만주군관학교>인 최치환의 딸과 결혼하고, 김무성 누나의 시아버지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 힘이 있으니 지들 친일을 감추기 위해서 종북좌파놀이로 몰아서 재미보니까 지들이 불리하면 종북타령 빨갱이타령하면 언론을 마음대로 주무루고 그러나 이젠 그것도 시들하다 누가 믿냐 박근헤가 하는말은 모두가 거짓말 젊은이들이여 내일 10월 31일 청계광장으로 모입시다 박근혜를 처단합시다
신중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추진할려고하는 고위공직자 (대통령,장관,안보실장,방사청장 등 )의 개인각서를 징구하고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 개인각서에 담을 내용 - 2025년에 계획사업이 만약 원안대로 완료안될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모든 책임을 지고 관련예산액을 변상할 것이며, 본 채무는 자자 손손 상속되는 것을 확인함.
그년은 속는게 아니고 국민 혈세를 지 돈 마냥 뿌리려는 자기 주관,고집이다! . 이대 학생들 항의에 경찰들 방패 삼아 '후문'으로 입장하는 자신감도 없는 년 . 이대 강연 뒷이야기 “대강당에 학생들은 없고 대부분 아줌마·아저씨만 있었다” “아줌마들은 나중에 라면을 잔뜩 받아 가시더라. 라면 알바다” . 뭘 줘야 모여주는 댓통년 한심
유시민이 장관할 때 박근혜 만난 느낌 말했잖아 아래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 그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판단 할 머리가 없었거 같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단순 산수 문제 조차 틀려서 왜 자기 말이 맞는데 유시민이 왜 고집부리고 있냐고 되물었다 할정도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대가리가 어디 가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