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2일 "대표에서 스스로 물러난 후 5개월 동안 나름대로 자숙의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전대도 시작되고 대표도 뽑히게 되니 현안에 대해 제대로 의견을 말하겠다"며 향후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13일 장하성 교수와 경제에 대해 토론회를 갖고, 40년 이상의 장기불황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해법을 고민할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명 개정 논란에 대해서는 "당명 논란이야말로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내용없이 이름만 바꾼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다. 변화와 혁신의 안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대표가 공약을 실천하며 신뢰를 얻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정동영 상임고문 탈당에 대해 "결국 우리당이 잘못해서다"라면서 "우리당도 외부를 볼 것이 아니라, 우리당 내부에서 어떻게 하면 변화와 혁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방법을 찾는 것이 정공법"이라고 당을 비판했다.
그는 김영란법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통과를 지연시키면 국회는 직무유기라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여야 합의안 먼저 통과하고, 문제가 있으면 다음 회기때 개정하고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그런 형식으로 기자들과 한 시간 넘게 논의한 것은 앞으로 더 자주 있어야한다"고 긍정평가한 뒤, "청와대 내부 조직 관련해서는 국민 정서와는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안철수누구여? 지난 대선 때 한 역활이 소리통인가? 소리통? 언론매체가 유난이도 호들갑 을 떨더니, 미국가서 잠잠해지니 한국에 다시 들어온건가? 안의원. 잠자코 가만이 게셔요? 나대지 마시고요! 현 정치판에 목소리 내지 마시고 지금처럼 가만게셔요! 김한길하고 " 쐬주" 나 마셔요? ㅡㅡ
DJ가 말했지. 훌륭한 정치인은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갖춰야 한다고 안철수는 문제의식 빈곤에 현실감각도 미달이니 정말 답이 없다. 치열하게 싸운적도 없는데 그냥 바람빠져 쪼그라든 풍선철수.. 아직 숨쉬는 거보니 바람이 더 빠져야 하나 보다. 그냥 도련님은 십년이 지나도 철안드는 도련님일뿐
젖비린네 나는샤끼 ~! .. 방귀만 껴도 미국으로 가는 이유가 도데체 뭐냐? .. 씨벌넘. 18대 대선때 조작질용 컴터 서버 공급한 샤끼. .. 조작질 들켜서 맞아 뒤질것 같아 투표날 미국으로 도망 갔었지? .. 할말 한다고 ? 누가 들어준다고 할말 해? .. 간지러운 애린넘~~ 이명박하고 놀아 .개자식! 아니면 김한길하고 침대랑 소설책들고 광화문 가
새정치가 무능해진 것은 안철수 김한길 조경태부류때문이고 박근혜가 국민정서에 안맞는거보다 안철수 자네가 더 국민정서에 반하네. 어떻게 인두겁 덮어써고서 빈숫가락만 들고 잔칫집만 찾아 댕기시나. 남을 비평하는거야 언놈이 못하겠는가. 대표시켜주니 다 말아먹고서는 뭔 나짝으로 돌아댕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