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3일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로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철회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용기있게 교학사 교과서를 선택한 학교들에 대한 마녀사냥식 몰이를 이제 멈추어야 한다"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가 실패한 역사라는 자학사관이나 친북사관을 담은 왜곡된 시각으로 기술된 교과서로 더이상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기존 8개 교과서들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다수 학부모들은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정통성을 인정하고 고난의 역사를 극복한 세계10대 무역대국이 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길 원한다"고 강변하면서 "정말 교과서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피상적 선동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8종 교과서 모두에 대해 차분히 한번쯤 공부하기를 권고한다"며 거듭 기존 교과서들을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교학사 역사 교과서가 나오자 역사학계와 일부 언론은 검증 취소와 불채택을 목표로 집중 공격하였고 형평성을 잃은 채 특정 교과서만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고 사실 왜곡으로 앞장서 자신들의 사관과 일치하지 않는 교과서 찍어내기에 혈안이 됐다"며 교학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대다수 언론 등에 대해서도 원색적 비난 공세를 퍼부었다.
그는 "모든 8종 교과서에서 일본 위안부에 대해 잘못된 서술이 발견되었으나 민주당과 역사학계는 교학사 교과서만을 친일독재 교과서로 몰아부쳤다"고 민주당을 비난하면서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문제는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사실관계조차 왜곡하는 심각한 좌편향 교과서들이 문제였지, 교학사 교과서만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이 이처럼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부여당이 그처럼 적극 밀었던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1% 전후에 그친 데다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10여개 학교들마저 학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로 속속 교과서 채택을 철회하면서 사실상 교학사 교과서 채택 학교가 전국적으로 씨가 마르게 된 데 대한 패닉적 충격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논평이 나온 시점까지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고수하고 있는 학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울산 현대고를 비롯해 경남 산청 지리산고, 전북 상산고 등 3곳에 불과하다.
새해 벽두에 교학서 교과서를 매개로 폭발한 무서운 '피플 파워'에 새누리당이 밑둥채 흔들리는 충격과 공포를 경험하는 양상이어서, 향후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박정희의 우민화정책에 희생된 386세대는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또다시 우민화정책을 시도하려는 그네는 사학법반대에 앞정섰던자들중에 한명이다 왜그러는지 50~60대이상사람들에게 묻고싶다 그네는 뼈속부터 독재를 하겠다고 하는 자다 그런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땅속에 가서 살아라
새누리 조중동 뉴라이트 박근혜 들의 목적은 도덕성에 있지 않습니다. 기득권 즉 힘과 권력입니다! 온갖 불법 부정한 방법으로 라도 정권을 탈취해야 하는 것이고 한번 움켜쥔 권력은 어떠한 저항에 부딛쳐도 내어놓아선 안돼는 생명줄입니다. 시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부정의 증거가 만천하에 드러나도 꿈쩍 안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진짜마녀는 사냥을 해야지요! 김무성, 정홍원, 박근혜 이들은 일제 36년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발전했다고, 김구 윤봉길 안중근은 그런 일본에 폭력적 방법으로 대항한 테러리스트라고, 일본우익보다 더 일제의 입장을 대변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지지옹호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대체 누굽니까? ,,,친일파를 처단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다시 일제가 올수도 있으니
적송 3그루도 관내 삼림조합으로부터 협찬. 한 간부가 이 소나무를 받아내기 위해 조합을 여러 차례 방문. 북카페에 소장된 3000여권의 책도 파주출판단지에 입주한 출판사 등으로부터 협찬 파주시 등에 무리한 예산지원 요구 민간협력단체에게 400만원을 받아내 2014년 달력을 만들어 상급기관인 경기지방경찰청과 지인들에게 배포/서장사진 도배
'변호인' 17일만에 700만 돌파..올해 첫 1000만 영화 기대 영화 '변호인'이 700만명을 돌파했다.배급사(NEW) 집계에 따르면 '변호인'은 4일 오전 8시 누적관객수 700만돌파 1500만명 갑시다 4일 오전 700만 돌파 '아바타'보다 4일 빨라 영화 '변호인' 속 가슴 뛰는 명대사 열전 이라믄 안되는거잖아요
진짜 마녀는 때려 잡아야 한다. 엉뚱하고 죄없는 놈을 때려잡는 것이 마녀사냥의 뜻이지만, 온국민을 불행의 구덩이에 몰아넣는 마녀-박근혜를 비롯하여 마녀를 숭배하는 사교 무리들 똥누리, 어용언론들, 쌕검놈들 다 한꺼번에 잡아서 불태워 죽여 버려야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다. 진짜 마녀사냥은 꼭 해야 한다.
사실 일제강점기와 해방정국 미군정 시기에 이르기까지 대구는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 만큼 좌익운동이 왕성하던 진보의 메카였다. 한국아나키즘학회 창립에 동참하면서 접하게 된 아나키즘의 역사를 살펴봐도 아나키스트 1세대는 대부분 대구 지역 출신이었고,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도 이 지역이었다.전태일기념재단 첫삽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5조는 "대통령 선거소송은 180일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입니다. 그런데 법의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은 180일이 훨씬 경과한 365일이 다가오는 싯점에서도 판결 뿐만 아니라 변론기일도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법을 무시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영화 ‘변호인’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 흥행작인 ‘아바타’보다도 짧은 기간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변호인’의 배급사 ‘뉴’(NEW) 측은 4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변호인’이 이날 오전 8시쯤 누적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누적관객수 700만435명을 돌파했다.
남들 열심히 밥하는데 밥통에 김빼기 맛나는 반찬 만들면 여기저기 쑤셔가며 간보기 남들 차린 밥상에 은근슬쩍 몰래 본인 숟가락 올려놓기 마직막으로 새정치 운운하며 밥 먹는 사람들 현혹하고, 그 순간(기회) 옆사람 밥그릇 뺏어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철수에 현혹됐다 정신 차린 옆사람 "내 밥 다 어디갔노" 허탈 해한다 옆에 배부른 철수 흐뭇하단다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내걸고 국민행복시대를 약속한 새 정권에 일말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역사적 퇴행을 거듭한 이명박 정권의 5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란 바람을 가졌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 기대는 철저한 배신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사이버여론조작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민주주의 민생 인권을 말살하는 극악무도함을 보여줍니다
2012년 새누리당의 개혁을 이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말 송년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에 대한 우려/한심한 정부 DJ·盧와 다른 MB 평가…교학사 교과서 보니 진중권 “교학사 교과서 사태 원흉은 김무성” 돌직구 ‘변호인’ 관람 문재인 “李·朴 정부서 역사가 거꾸로…”
역사 문제? 그게 아니지 믿음의 문제지 명박이 정부때부터 국민 기만하고 거짓말로 일관된 억지들 너희들을 안믿는 건 당연 그걸 자업자득이라고 하지 앞으로 너희들의 어떤 말도 국민들은 안 믿지(꼴통만 믿음) 너희들이 할 수 잇는 일은 밀어붙이는 방법(철도노조 탄압) 외엔 다른 방법은 없어 그러니까 불쌍해졌다는거지 불쌍한 것들
불법ᆞ거짓당선자 박근혜와 그간신배 무리들이 지랄 발광 완전미쳐 햇가닥짓을 역사의 진실을 배우는 학 교과서부터 바꿔 박정희 군사 쿠테타를 정당화 시켜가려는 이 시대의 미친닭??! 이 박근혜ㅡㅡㅡ 그 시대에 부정권력과 재벌의 부 를 누리게된 늙은 개누리와 그 자식들, 아무리 디집어보고 감춰 숨기려해도 안되는건 추악한 부정 찬탈자 박정희때문이다
원전비리 공기업(한수원·한전기술), 사표썼던 간부 248명 전원이 멀쩡 /조선비즈 | 정한국 기자 [새해 공기업 인사… 개혁은 없었다] 공기업 인사 과거 행태 못벗어 코드 맞춘 보여주기 - 동반성장팀·창조경제혁신팀 등 신설 여전한 낙하산 인사 - 한전·서부발전 새 상임감사 朴캠프 연관 여성 중용은 늘어나 ..
저런게 대변인이라고 마녀가 씨부리고 있구만. 너거들 프랑스였으면 벌써 다 뒈졌어. 독일이었으면 너거 조상들은 아직도 쫒겨다니고 신분도 못 들어내고 살아야 해. 프랑스와 독일만이 그랬을것 같지만 네덜란드,벨기에 등등 대부분의 나라가 역사를 강간하고 칼박은 놈들에 대해 처절한 응징을 했어. 야이 마녀 년아. 쪽바리씹새들과 수구꼴통 한국이 정리하지 못한
원전비리 공기업(한수원·한전기술), 사표썼던 간부 248명 전원이 멀쩡 /조선비즈 | 정한국 기자 [새해 공기업 인사… 개혁은 없었다] 공기업 인사 과거 행태 못벗어 코드 맞춘 보여주기 - 동반성장팀·창조경제혁신팀 등 신설 여전한 낙하산 인사 - 한전·서부발전 새 상임감사 朴캠프 연관 여성 중용은 늘어나 ..
니들의 음모를 포기하라. 언론장악,거짓공약,부정선거,개표조작으로 정권장악. 진보당 해산,민주당 어용화.역사교과서 왜곡.그리고 교육 등으로 일본의 자민당처럼 영구집권. 한국은 민중의 나라다. 비록 모든 정치인,언론이 망가졌다해도 조선의 민중은 깨어있느니라. 음모를 포기하라. 지난 1년을 보아라.오직 민의 힘으로 너희들을 코너에 몰고 있다.
남들 열심히 밥하는데 밥통에 김빼기 맛나는 반찬 만들면 여기저기 쑤셔가며 간보기 남들 차린 밥상에 은근슬쩍 몰래 본인 숟가락 올려놓기 마직막으로 새정치 운운하며 밥 먹는 사람들 현혹하고, 그 순간(기회) 옆사람 밥그릇 뺏어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옆사람 간철수에 현혹됐다 정신차려보니 " 내 밥 다 어디갔노" 한다 옆에 배부른 철수는 좋아라한다
정권 붕괴는 . 상대당이 잘해서 자기 당이 못해서 . 박 통 정권, 새눌당 정권 자살 골 계속 넣고 . 준비된 여성 대통령? 한복, 공주 나들이 . 국민과 소통? 옹고집 불통 먹통 . 창조경제, 아직 창조중 대선 공약, 사기질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 북한 대화 제의 진정성 안보여? 만나보도 않고 . 새눌당 해산 명박 구속 수사 박 통 퇴진
박통 정권 종쳤다 . 흔들린다 무너지고 있다 . 전국 800여 고교에 박통 정권이 검정 채택 밀어붙인 친일, 독재 미화 교학사 국사 채택? 겨우 1개교, 0.125프로 . 할 게 있지 민족 뿌리 국사를 일제 미화 독재 찬양 가르쳐 . 비대위 4인 모여 박통 비판 . 새눌당 해산 명박 구속 박통 퇴진 . 1894년 갑오동학혁명 120주년 원성 민심 떠나
새누리당이 '마녀사냥을 멈추라'고 말하다니 이건 뭐 블랙코메디가 따로없다! 하긴 그간 새누리당이 보여준 행태들, 예를들면 국민이 정권에 항의의 표시로 든 촛불이나 '안녕하십니까'란 인삿말도 아무런 부끄럼없이 써 이걸 희극화시키는 작자들이니.. 정말 비상식이 상식이 된 전도된 상황을 바로잡지 않으면 지금 비상식 정권이 보여주고있는 희극이 곧있어 비극이 될듯
조선은 인민이 끌고온 나라라는 것이 또 증명됐다. 개표부정으로 당선된 박정희 딸년도 정치인들이 지키주려해도 민중이 끌어 내릴 것이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니까.개표를 조작해? 이 기회에 우리역사를 왜곡하는 강단사학자들과 동북아역사재단을 죽이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이다.
안중근과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는 교학사는 자폭하라. 상해임정을 역사에서 없애고 1948년 건국절을 만들어 그 이전엔 역사가 없고 조선만 있다고 주장하는 건국절을 없애라. 역사를 지우고자 하는 이 뻔뻔한 행태에 분노한다. 이 모든게 이승만 씹새키가 반민특위를 없애서 친일파를 살려준 결과다. 부관참시하고 친일파는 모조리 사형시키고 재산몰수해야 한다.
10살. 13살 14살 15살 어린 소녀들이 강제로 끌려가서 강간 당하고 고문당하고 도망치면 본보기로 일본도로 머리를 쳐서 울고 있는 동료 위안부들에게 말했다 "저년들이 사람 고기를 먹고 싶어서 우는구나." 라고 외치면서 솥에다 잘린 머리를 끓여서 그 물을 억지로 마시게 했다.고 진술했는데 자발적으로 따라다녔다고 쓰냐?
역사는 사실을 입각해서 글을 쓰는거다. 자학사관이 뭐냐? 그래서 김구가 테러리스트고 안중근 색인에서 지우고 명성황후를 민비로 바꾸고 명성황후를 시해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자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라고 하냐? 이건 어떠냐? 유영철이 왜 잔인하게 토막살인을 했는지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그렇게 밖에 할 수 밖에 없었던 유영철의 고뇌를 한번 생각하자?
조선일보에도 "아! 일본이 분단됐어야 했다" 이런기사가 나오네. 하기사 이규태코너...선우휘,,,이때만해도 쾌나 민족주의적인 논조였찌... 전쟁은 일본이 일으키고 분단은 우리가 당한 꼬인 近代史...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하나! 눈치가빠르면서 잽싸게 시류에 편승하는 찌라시인가! ,,,참 제목이라도 조타..아! ... 정신이 맑은 매의눈까리가 되기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교학사 교과서 채택 고교서 통곡 교장 “교학사 빼고 재선정”…학생들은 “할머니 화이팅” “파이팅, 할머니 힘내세요.” 3일 오전 11시께 대구 달성군 포산고등학교 본관에서 교실 창문 밖으로 학생들이 머리를 내밀고 외쳤다. 이 학교에 들어서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5) 할머니가 학생들을 보고 미소지었다.
벽두 새벽부터 미친짓거리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나라 팔아 먹고도 정신 못차리는 친일파 놈들아 아니 그게 자라나는 애들에게 가르칠 교과서란 말이냐? 쳐 죽일 놈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못할 쳐 죽일 놈들. 뭐어 그런 놈들이 대권 운운하는 세상, 쪽바리들한테 개무시 당해도 싸다 싸
] 교학사 채택 7곳 철회 확정!! 친일 매국행위와 독재를 미화질하는데 앞장선 교학사는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수학의 정석" 등 교학사 모든 출판물 불매운동에 동의하면 RT로 동참 바랍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힘으로 교학사 교과서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우익의 후소샤 보다 왜곡이 심한 친일독재미화교과서를 닭양에 다 갖다줍시다
친일 매국노들과 그 부역자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에 빌붙은 언론사주들과 재벌들 판사 섹검 ,견찰들. 여기에 빌붙은 어용학자, 언론인들. 남양유업사태에서 보듯 개같은 사주의 개가 되어 노동자를 협박하는 조폭같은 자들. 이들이 똘똘뭉쳐 당을 만들고 선전해주고 행동하며 이나라를 좀먹고 있다
그럼 이 잡놈들아 백범 김구가 테러리스트냐 아니냐 답을 해봐라 니놈들의 사상을 검증 해야겠다 안중근이 테러리스냐 독립운동가냐 윤봉길이 테러리스트냐 아니냐 이런 물음에 헛소리 찍찍 거리는 놈들이 쓴 역사 교과서가 뭐라고 에~~라 개잡놈의 정당아 니놈들이 정녕 대한민국 정당이냐 쪽바리 정당이지 박정희 하나 살리자고 민족과 역사를 뒤엎는 박근혜는 하야하라
"민심 즉 천심" 이이라고 국민들의 뜻을 거슬리고서 뭔 놈의 "마녀사냥" 을 들먹이는가? 금년이 동학 농민 혁명 120주년인 갑오년이다. 박대통령은 쌩뚱맞게 갑오'경장' 을 말하지 말고 분노한 민중들이 나서서 썩은 세상 바꾸려했던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먼저 말했어야 했다.
수꼴 친일잔재들이 개거품을 물고 난리친 친일독재미화 교학사 교과서(이거 교과서 맞나?) 문제는 좌우문제가 아니다. 문제라면 종박이 문제지. 친일의 역사,매국의 역사를 철저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존심을 회복하자. 그것은 국가의 독립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길이다
홍성대 수학정석 저자 선생님, 나이를 잡수셨더라도 역사관 마저 꺼꾸로 틀어져서야 되겠습니까? 환갑을 넘은 전주 출신인 저도 정석으로 공부했고 고향에 자립고를 세워 영재를 교육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해 왔으나 선생님의 속 마음을 알고나니 이런 분을 내가 왜 존경했을까 분통이 터지네요! 가치관이 그러시다면 이왕 정한 것 그대로 나가보세요!!
성공회 사제단은 광화문서 ‘대선 특검 도입’ 촉구 1인 기도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실현사제연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공동으로 6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기산성당에서 ‘관권 부정선거 진상 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을 촉구하는 수원교구 시국미사’를 봉헌한다.
대구는 교학사가 발행한 찌라시 한국사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한 곳도 없습니다! 대구에는 전주 상산고같은 얼빠진 학교는 없습니다! 대구는 한국사교과서 파동을 계기로 거듭 납니다! '전주 상산고' 이런 학교는 폐교를 시켜야죠! 재학생, 학부모, 동문, 전주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새누리정권이란게 밑뿌리가 썩어문들어진 매국노집단기반이란 것을 웬만한 상식을 가졌다면 국민 누구나 알고 있다. 신문 방송을 저집단이 악랄하게 장악한 이유가 언론이 어느정도만 괜찮게 세상일을 전달한다면 저집단은 국회의석 0이 되고 정권장악은 꿈도 못꾼다. 모략 협잡꾼들이니 어떤 사기질로 또 지롤들을 할까? 궁금하네.
서남수 교욱부 장관은 굳이 물러나라 안해도 물러나? . 일본사에 가까운 교학사 한국사 검정 교육부 반민족, 반역사적 행위 온 국민 분노 . 서남수 장관 물러나는 걸로 모자라 일본 국적 받는 게 . 이 사태 펌프질 김무성, 의원직 내놔 . 모든 책임 박통 . 새눌당은 해체 당연하고 박 통, 퇴진 당연 . 잠자던 민족정기 되살아나
박근혜 지시에 의해 자행된 역사 왜곡 교과서 민족과 국가를 파멸 시키려는 이들의 음모를 그대로 두고 보아야할 것인가? 국민이 역사 왜곡이라고 화를 내니까 뭐라고 마녀 사냥? 박근혜와 새누리 당원들이 벌리는 국가 전복 움모의 서막인가? 이들을 구속 수사해야할 사항이다. 경상도와 강원도 니들도 부모 제사 지내나? 니들 조상들이 지하에서 통곡 하시겠다.
똥누리 .. 니들 입맛에 맞게 학생과 국민을 정신교육 하려고? 그런 정신상태를 먼저 정신교육해야 한다. . 국민을 가르치려는 시 건방을 떨지 말고, 민의가 뭔지 공손히 물어서 잘 받드는 법을 배워 시행하라. . 눈 가리고 아웅이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인터넷에 쏟아지는 정보들... 니들의 꼼수노선이 통하겠냐?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1차 역사전쟁에서 상식적인 이들의 대승리로 돌아갔다 뉴쪽바리트같은 반민족 사상을 지닌 넘들의 대패 뉴쪽바리트는 패배의 원인을 놓고 간첩이 많다는 등 자위를 하며 정신승리 출구전략을 세우겠지 ㅋ . 역사를 혼란에 빠트린 김무성은 책임을 져야한다 큰소리 쳤지만 현실은 뉴쪽바리트에 99.99% 국민들은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게 확인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