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9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한 것과 관련, "안철수 의원이 독자세력화를 꿈꾸고 있는 시점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절박함의 발로"라고 반발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문 의원의 절박함은 이해하나 본인이 지난 대선에서 후보였다는 점을 망각하고 경조부박(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의 처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문 의원의 박대통령 대북정책 비판에 대해선 "한반도 정세에 변화가 시작되려는 이 시점에 신중한 대북정책으로 '한반도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대북전략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주변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당면 과제"라며 "이런 시점에 대선후보를 지낸 사람이 진중하지 못하게 북한의 대화제스처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양 호들갑 떨며 가벼운 처신을 하는 것을 보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문 의원의 박 대통령 일자리 발언 비판에 대해서도 "시간제 일자리는 출산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전문직 종사 후 은퇴한 사람들을 특화된 분야에 고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라며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 보편화 되어 있으며 전문적 영역이 많기 때문에 정규직 근로에 대비해서 차별받지 않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전일제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인용해 비판을 위한 지적을 하는 것은 대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속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심하며 정책을 준비하는 단계의 정부에 대해 대선주자였던 정치인이 보여줄 행태는 아니다"라며 "국가의 최고책임자가가 되고자 했던 문재인 의원의 격에 맞는, 품위 있는 정치를 기대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국정원 여직원이 범죄현장 회피하느라 문 잠그고 숨은 것 가지고 감금이니 성폭행이 어쩌고 저쩌고 말 같지도 않은 세리후늘어 놓은 건 누구냐, 중인이 환시했으니 발뺌도 안 되고 꿀 쳐먹은 벙어리냐, 당사자고 당이고 기자 라는 폐물들이고 찍소리 없어. 그런 일은 아프리카에서도 보기 어렵겠구만,시간급을 윤색하면 누가 속니? 양심이 없는것도 능력 이냐?
오죽하면 문제인 의원께서 한마디 하셨겠냐 새날당아 준비된 대통령의 최악의 인사참사와 낙마,박대통령 방미중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대한민국 외교역사상 최악의 성추행사태를 일으켜 국격을 나락으로 떨어뜨렸지. 근데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냐. 만약 새날당 느그들이 문제인 의원 입장이라면 대통령 탄핵해야 한다고 개거품물었겠지. 안그래.
야들이 왜이리 문재인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난리냐? 뭔가 목이 걸리는게 있는 모양이구만! 문재인이 못할 말 한것도 아니고, 과민반응이냐? 문재인이 움직이면 박그네에 마이너스가 되니, 사전에 봉쇄하려는걸로 보인다. 언론이용해서 대대적으로 공격하라는 신호여,이거는... 검찰,언론,국정원을 뒤에서 살살 움직이는게 누군지 다들 알지?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