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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어 의성도 산불 부분 재발화
완진 됐다더니 곳곳에서 잔불 재발화
경북 안동서 밤새 산불 재발화. 청송도 새 산불
헬기 투입해 진화 나서기로
산림청장 "경북 산불, 오후 5시부로 모두 진화"
성묘객 실화로 막대한 물적, 인적 피해 내고 149시간만에 진화
산청 산불 진화율 93%, 미군헬기까지 동원해 지리산 진화
강한 바람·낙엽 잔불 따른 재발화 차단…치누크 등 헬기 43대 투입 총력
경북 산불 진화율 94%. "오늘 주불 진화 가능"
밤새 내린 비로 불 사그라들어. 이철우 "오늘 집에 가도 돼"
중대본 "산불로 산림 4만8천㏊ 훼손. 서울 면적 80%"
중대본 차장 "오늘도 최대 풍속 20㎧ 강풍"
산림청장 "오늘 주불 진화 위해 모든 자원 투입"
"밤새 내린 비로 진화에 유리한 상황"
경북 산림 4만5천ha 훼손. 진화율 85%
소량의 비로 산불 확산 막아.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안동·청송·영양·영덕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8곳으로 늘어
한덕수 "조속한 피해 수습에 만전 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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