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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질국민소득 증가율 0.3%에 그쳐, 2년반래 최저
최경환 경제팀 올인에도 경기는 날로 급랭
[내일신문] 10명중 1명만 "내년경제 좋아질 것"
62% "최경환노믹스, 경기활성화 도움 안돼", '집권 3년차' 비상
외국 IB, 내년 한국성장률 3.8%→3.6%
정부나 한은의 성장치보다 낮아
소비자 심리, 세월호 참사때보다 더 급랭
최경환노믹스 약발 소멸, 경제위기감 급속 확산
골목상권, 불황 넘어 '빙하기' 진입
최경환노믹스 약발 다하면서 10월 체감경기 급랭
아들 면접때 입을 양복 못사줘 자살하려던 아버지
설득하던 경찰관, 함께 손잡고 울어
10월 신규 취업자 급감, '사실상 실업률' 10.1%
50대 이상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
자영업소, 창업후 5년내 10곳 중 7곳 쓰러져
50대 창업비율 30% 넘어서
한국 소비심리, 세계서 가장 '꽁꽁'. 그리스보다 나빠
87% "현재 불황", 59% "내년에도 불황 못벗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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