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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도 '탄핵 찬성'으로 선회
성난 민심에 국힘 시도지사들도 속속 탄핵 합류
오세훈 급변 "尹, 탄핵 통해 심판 받아야"
"탄핵만이 능사 아니다"→"탄핵해야". 성난 서울민심에 화들짝
홍준표 "민주당, 계엄을 내란죄로 포장해 선동"
"직권남용죄는 될지 모르나 내란죄는 아냐". 尹 방어 본격 나서
오세훈 "탄핵만이 능사 아냐. 尹 침묵 깨고 수습책 밝혀야"
"책임총리제로 전환하고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국힘 시도지사들 "尹, 계엄 선포 대국민사과하라"
"대외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조치해야". 험악한 지역여론에 화들짝
홍준표 뒤늦게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박근혜 탄핵 전야처럼 흘러가". 친윤 진영도 패닉
오세훈도 "계엄에 반대한다. 철회되어야"
박형준 "계엄 철회돼야". 여권 잠룡들도 尹과 줄줄이 결별
김동연 "군은 국민 편에 있어야. 분연히 맞서자"
김부겸 "헌정 질서 위해 싸우겠다"
오세훈 "명태균-강혜경-김영선 고소. 언론도"
"민주당, 사기집단 이용해 나에게 정치적 타격 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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