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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불통과 일방적 밀어붙이기, 민생파국 지름길"
尹정부 맹성토 "마구잡이식 정책 뒤집기 말고 국정비전 제시해야"
원희룡 강경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무효화됐다"
"무조건 복귀하라", 불법행위 조합원들 처벌 방침도 고수
통일부 "김여정의 반정부 투쟁 선동 강력 규탄"
"김여정, 저급한 막말로 비난하며 초보적 예의도 갖추지 않아"
한덕수 "화물연대 파업, 아슬아슬한 민생경제에 찬물 끼얹는 일"
"불법행위에 법과 원칙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
이상민 "'폼나게', 기사화될지 몰랐다"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매우 송구" 경질 여론 더 확산
이상민 "누군들 폼나게 사표 던지고 싶지 않겠나"
"그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니다"
이상민, '尹에 사퇴 의사 밝혔냐'에 "......."
尹대통령보다 사고 인지 늦은 이유에 대해선 "지금은 그런 것보다..."
이상민, 참사 사흘만에 "국민께 심심한 사과"
"유가족과 국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이상민 뒤늦게 "국민이 염려할 발언해 유감"
여야서 비판 빗발치자 고개 숙여. 尹도 "책임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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