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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500년후도 않끝남(케네디대통령의 암살범이 드디어 잡힌다)

정말믿음
조회: 2484

(글 마지막에 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내용보완)
기독교 신자이자 의사였던 노스옹(1503-1566)의 예언은 5세기(500년)이후에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예언> 엮은이 강주헌(언어학 박사,기독교 신자),나무생각
의 뒷표지에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9.11테러를 예언한 시가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즉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리라라는~~~ 4대의 여객기 충돌에 의한~~~ 이슬람교와 기독교간의 무력충돌이 예상됩니다.

500년뒤에 가서 노스옹이 더욱 알려지리라 그 세기(21세기)의 사람들을 안심시키리라라는 예언이 있죠.
달라스에서 암살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이 밝혀진다고 노스옹이 예언했죠. 오스왈드는 희생양이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1963년 11월에 사람들이 찍은 비디오 카메라와 사진등을 종합해서 달라스에서의 하루를 시간대별로 생생하게 재현했는데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넓은 벌판에 있는 숲에서 총을 쏘았다는 결론이 나왔죠. 오스왈드는 건물에 있었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느 사람이 비디오 카메라를 잘 조작했다면 숲속에 숨어있는 범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거라고 재현을 한 책임자가 말했죠.

달의 지배 20년이 지난후에 또 다른 7000년이 오리라 그때에 태양의 나날이 끝날 때 나의 예언은 끝나리라라는 예언은 서기(A.D) 9000년에 우리 태양계의 수명이 끝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태양의 수명이 끝나니까요.
현재 태양의 수명이 절반 남았다고 하니까 서기 9000년쯤에 인류는 우리 태양계를 탈출하는 엑소더스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입니다. 약 6000년보다 약 1000년이 더 깁니다.

성경의 창세기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한 결과 지구의 나이가 7000년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서기(A.D) 2000년쯤에 계산했죠. 2001년쯤에 계산한줄로 알았는데 찾아보니 2000년에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은 누구일까요? 케네디 대통령이 달라스에서 중대 발표를 할거라고 했고 주머니에 있던 발표에 관한 메모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케네디 대통령의 파이어니어(개척자)정신에 의해서 1960년대가 지나기전 1969년 7월 20일에 인류는 달에 갔습니다. 노스옹은 달 귀퉁이에 인류가 가리라라는 예언을 물론 남겼구요. 미생물(병균)이 병을 옮기는 것을 발견한 프랑스의 파스퇴르가 예언시에 나오죠. 파스퇴르는 절반의 신으로 공경받으리라고요. 책<파우스트>의 서문에 괴테는 노스옹이 훌륭하다고 극찬했죠. 제가 파우스트를 읽어보니 노스옹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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