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 유치원생의 아주쉬운 1분 분석

유치원생
조회: 559

[부정선거] - 유치원생의 아주쉬운 1분 분석

부정선거 관련 이영돈 피디의 유튜브를 보니 너무 어렵습니다
무슨 통계학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엄청 어렵고 복잡합니다

다른 유튜브에서 거론하는 부정선거 관련 내용들도 대부분 어렵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하단 말입니까

부정선거 관련해서
지하철에서 나이어린 7세 짜리 유치원생이 1분만에 결론을 내리더군요

지하철에서 아빠가 유튜브 투표지 신권다발 관련해서 관심을 보이자
나이어린 유치원생이 이것저것 아빠와 질문 대화 하더니 하는 말 입니다

유치원생이 말하길
투표지 신권다발에서, 투표지 한장을 빼내서 한번 접어본 이후 접힌
자국이 정말 다시 펴지는지

정말 다시 펴져서 접힌 자국이 없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신권다발로
되는지 한번 실험해 보면 된다고 하는군요

유치원생의 말처럼
모든 언론사 또는 유튜브나 시민단체 등에서 투표지를 가지고 실험해
보면 간단한것 아닌가요

신권다발중에서 투표지 한장을 빼내서 접어본 이후 접힌 자국이 정말
다시 펴 지면서 신권다발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는데 1분 또는 길어야
1시간 이면 충분히 결론이 나는것 아닙니까 ? 그리 쉬운걸 왜 안합니까 ?

1시간 가지고 부족하면 10시간 정도 실험해 보면 어떻습니까 ?
10시간도 부족하다면 3일, 1주일, 한달동안 실험해 보는것도 좋죠

만일 한달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접힌자국이 펴지지 않는다면 신권다발
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
한두장도 아니고 신권다발인데 말입니다

언론사 유튜브 시민단체 등에서는
투표지 제작업체를 찾아가서 투표용지 재질을 한장 구해서 한번 접어본
이후 정말 다시 펴지는지 실험해 보는데 1분이면 되는데 왜 안합니까 ?

추신----------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가 신권다발과 접힌자국이 있는 다발로 각각 2가지로 따로따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가 신권다발과 접히자국이 있는 용지로
따로따로 분류가 되어 나올수가 있나요 ? 기계가 그걸 구분하나요 ?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는 신권다발과 접힌자국이 있는 투표
용지가 같이 뒤섞여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

그리고

왜 투표용지가 접힌자국이 있는것과 접힌자국이 없는것 2가지로 나눠
진것 인가요 ?

왜 투표용지가 2가지로 되어 있는것 인가요 ? 분명 접힌자국이 없는것과
접힌자국이 있는것 2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
신권다발이 진짜라면, 그렇다면 접힌자국은 가짜투표용지란 말인가요 ?

뭐 투표용지를 2가지를 사용했다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지만
그러나 이해가 안가는 것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가 어떻게 신권다발 투표용지 따로, 접힌
자국 투표용지 따로, 분류가 되어 나올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