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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김중태 망언은 저주와 광기의 집단 히스테리"

"이게 박근혜가 말하는 대통합 실체냐"

김중태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광화문 집회에서 “낙선한 문재인 후보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찾아가 부엉이 귀신을 따라 저 세상에 갈까 걱정”이라는 막말을 퍼부은 데 대해 문재인캠프는 9일 "이런 식의 저주와 광기의 집단 히스테리에 가득찬 발언이 박 후보가 입만 열면 주창하는 대통합의 실체인가"라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질타했다.

문재인캠프의 김정현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근혜 후보에게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박근혜 후보에 대해 굳이 그런 식으로 빗대서 이야기하지는 않겠다"면서도 "다만 박근혜 후보의 패색이 짙어지자 앞뒤를 못가리고 물귀신처럼 후보를 잡아 끌어내리는 이런 인사들이 선대위에 포진해 있는 한 대통령선거 결과는 뻔하다는 것을 밝혀둔다"며 박근혜 필패를 단언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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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8 1
    개쉽세끼

    아니 한주먹거리라도 되는게 씨부려야쥐 이쉬발로마
    바지가랭이에 오줌은 안묻히냐 이만고의 쒸레기같은세끼야.
    하루는 메기주뎅이가 나불대고 하루는 간.쓸개 무생이가 나불
    대고 선거는 볼장다보았고 허공에 헛소리나불거려봐라.
    국민이 한번속지 또속겠냐구 새누리당? 그럼 한나라당은 어디로
    갔을까 조용히 12월19일 백성의 심판을 받으라. 김중태 대가리가중태

  • 11 1
    삼성병원

    중태면곧죽는거네

  • 15 1
    알았지 이렇게말하고

    뭘좋게 말하냐 광기 히스테리 이딴거 우리는몰라~~~~ 그냥 미친넘들이 집단적으로 발광을 한다던지 아니면 아니면 육갑을떨어요 뭐 이딴게 우린 좋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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