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4일 '2030 당직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자 젊은 당직자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각 부처의 막내급인 젊은 20~30대 당직자들과 샌드위치 간담회를 가졌다.
한 과장급 당직자는 "얼마 전 모 신문이 선거조직을 운영하는 식구들의 분위기 스케치 기사에서 문재인 캠프는 가족적, 안철수 캠프는 자유분방하고 신나는 조직, 저희 조직은 군대식이라서 무겁다고 했다"며 "틀린 기사라고 하기 어려운 게 전체적으로 선거조직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저같은 입사 2년차인 젊은 막내가 보기에는 무겁다고 느낀다"며 "지시와 하달이 있고 수직적인 조직이라 저희 같은 젊은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8년차인 한 여성 당직자는 "'내가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세련돼 보이는 그런 사회적 풍조가 있고 '내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하면 상당히 꼴통스럽고 구리다는 사회적 분위기 있다"며 "새누리당과 나아가 박근혜 후보가 젊은이들에게 소비되기 쉬운 브랜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처럼 답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
또다른 당직자는 "당이 활력이 미흡하다고 하는데 위원장님은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그 근원이 뭔가?"라고 묻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당사에 오니까 딱 느낀 게 딱딱하고 어두컴컴, 재미없다였다"며 "여러분들도 2030의 대표다. 만약 당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못 들으면 선거판에서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인 얘기이지만 집토끼는 확보된 텃밭"이라며 "상대방에게 20~30대 그리고 40대까지 잃고 있다. 충분히 확보를 못하고 있다"고 위기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인요한 목사 아시죠? 그분이 하는 말이 딴 당은 권투선수가 많은데 우리 새누리당은 권투선수가 없다이다"라며 "과거사 문제로 요즘 당하고 있는데 '깨끗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야한다. 왜 우리는 저격수가 없나? 누가 하나? 바로 우리가 하면 된다"고 공격적 대응을 주문했다.
바보들아, 역사 인식부터 제대로 갖추고 공격과 수비를 해야 무슨 게임이 될거 아니냐? 요즘 전쟁이 돌격 앞으로~!! 한마디에 앞으로 나가서 싸우는 세상이냐? 당내에서라도 제대로된 비판을 해봐....NLL문제도 그래... 류우익 통일부 장관....니네 편이지? 그양반이 뭐라고 했냐? 이젠 좀 방향을 바꾸도록 자리를 걸고 간언을 해봐....더 늦기전에...
김성주 위원장 ! 지금 젊은 의원들의 전부가 옳은말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아쉽게도 한번도 타인의 지시를 받아 본적이 없다. 그렇다고 자기 본심은 물론 자기 것을 적선마져 한번도 한적이 없다, 오로지 받기만 했다,. 이걸 색여 듣길,. 이 것이 문제다 꼴통인 박후보 절대 변할 수가 없다. 두고 보시라,.
맘먹고 정수장학회 기자회견했는데 일종의 커밍아웃이 된 꼴이다. 새머리에 즐비한 법조인들 한 놈도 나서서 편을 들지 않는 것은 또 뭐냐. 안대희는 비싼 돈 주고 데려왔을 텐데. 밥값하는 것 같지 않고 황우려는 버린 몸인데 그마저도 몸빵이라도 하지 않고. 정신나간 년만 미치년 널 뛰듯 뛰고 있으니. 새머리 법조인들은 국민을 뭘로 보는 거야.
유신공주 왈, "역사 잊는 사람이 역사 보복을 받는다는 말 있다" . 희대의 망상녀. 그 끝이 어딜까? 과연 거기에 골수 40% 아메바들조차 하나같이 모두 "하모! 마따!" 그럴까?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는데... 하면서 오히려 두려워하는 것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이제는 아예 스스로 치명적인 역풍을 부르는 광ㄴ이. 어떡하지?
큰애비는 원조빨갱이 애비는 빨갱이 에다 친일원조 유신독재 색정희의 딸인 장물년의 가장사랑을 받는 내시인 홍보 단장 이정현 참으로 고맙다, 새삼 장물년의 큰애비놈과 애비의 과거를 국민에게 일깨워줘서 고맙기 그지없다, 앞으로 계속 우려 항구 무성이랑 힘을 합처 뻘짓하거라,,
일본을 왜 미워하는가? 지난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하며 반성하여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보상과 진정성있는 사과와 위로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잘못을 감추려하고 말도안되는 논리로 미화하고 왜곡하기에 국제사회에서도 그 부를 이룬 힘은 인정하지만 그들의 교활함과 야비함을 경계하듯..지금 박그네와 그부류들의 행태가 일본놈들과 다를게 뭐냐?
저격수가 없냐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모두가 저격수지 바른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있다고 우격다짐으로 주장하거나 남의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저격수 들이지 그러나 팩트를 가지고 바른말 하는 놈들이 없어서 싸움에 지는 거야 너희가 싸윰을 못해서 국민들이 꼴통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껼여서 꼴통이라고 한다. 성주야
좌빨식민지-좌빨천국/알바아니면 탈북단체 꼬붕아 . 우리한테 좌빨타령하기전에 너희가 지지하는 박근혜집안부터 살펴보고 지랄발광해라! . 이참에 국민보고 빨갱이타령 하는것도 중단하지! 박정희 형인 박상희 좌익 남노당 간부고 경찰에 사살됐고 그딸이 김종필이 마누라고.. 박정희 또한 당시 군부내 좌익 활동.. . 그러니 안먹힌다!
'내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하면 상당히 꼴통스럽고 구리다는 사회적 분위기 있다" . 어린것들은 제대로 아는군! 댓글,여론조작,여론몰이 알바집단들부터 척결해야 너희 새똥대가리당은 정신차린다! 알바조직들이 만드는 여론을 마치 국민 여론인냥 포장하는거 기본 상식있는 사람들은 간파한지 오래다! . 척결대상!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광주 인민봉기 6.3 /6.10 남조선 민중청년학생 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기념일 ● 김정일父子생일기념일? 신(?)의자식들-룸살롱OST
과거사 문제로 요즘 당하고 있다고...?? 바로 이런게 문제다. 진정성 있게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게 아니라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 마인드. 니들한테 당한 인혁당, 장준하, 김지태 유족들은 평생 한을 끌어 안고 비참하게 살았다. 니들이 당해...?? 씨바 지금부터 갈때 까지 가보자으아으아~~
성주, 56년 개대구 산, 저게 갑자기 왜 정치판에 등장할까? 집안은 12년 동안 개싸움질 중인데. 뭔노무 시대적사명을 자각했을까? 옷장사도 영~ 시원챦은 모양이지? 55살 연탄재벌공주와 60살 유신공주의 씽크로나이즈 한 바탕. 근데 어째 55살이 60살 보다 쭈글쭈글하더라? 응?
새누리당이 어두컴컴하고 재미없고 꼴통소리 듣고 군대식 문화인 이유가 그 당의 대선후보수첩공주 칠푼이를 포함한 고위직들과 98%이상의 당직자들 전부 60.70년대 독재자가카 향수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 그 당의 20,30당직자들 이준석이처럼 그 당의 보좌관또는 의원 친인척 이다에 빛나리영감보다 조금 적은 전재산 18원건다.
참 요년은 웃끼는 뇬이여 문화가 그리 빨리 바뀔 수 있다면 당연 문화가 아니지 왜냐 문화는 정신이니까 그 정신을 개방한다해서 하루 아침에 변질이 돼서 나타나 끊임없이 그쪽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데 한 자리씩 잡고 있는 니들 댑빵을 함 봐바 바뀌겠나 싸덕이처럼 50대 60대는 얼씬도 마라는 그런 사고뭉치들인데 자연스럽게 그게 이루어 져
아무리 악재가 터져도 새누리는 믿는게 있지 전국적인 부정선거 그러므로 조중동은 끝까지 여론조사 박빙이라고 몰고갈거고 선거날 부정선거 매우의심되지 선거차량에 블랙박스 반드시 설치하고 호위 차량 앞뒤에 CCTV 의무 법제화하자 민주당 제발 선거전에 이거 발의해서 법제화점해라
박근혜를 지지하면 꼴통소리를 듣는다는 거 정확한 표현은 아니죠... 꼴통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거죠..정상적인 사람은 지지하지 않죠.. 꼴통이 박근혜를 지지하니깐..박근혜 주변에는 꼴통만 있는 거죠.. 보세요..김무성..복귀하자 마자 북풍 쏟아 붓고 있잖아요..꼴통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