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사회과학대 '지식혁명' 학술대회 개최
'지식정보혁명과 사회통합' 주제로, 서울대 정운찬 교수 등 강연
이화여대는 오는 31일 사회과학대학(학장 송희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식 정보혁명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대 정운찬 교수(경제학)의 ‘지식정보혁명과 사회통합’ 기조강연에 이어, 연세대 김용학 교수(사회학)의 ‘사회과학에서 복합계 이론의 수용과 전망’, 이화여대 남궁곤 교수(정치외교학)의 ‘글로벌 환경에서 새로운 세계정치의 갈등유형과 국가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UN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사회위원회 국장을 맡고있는 정래권 외교통상부 국장이 ‘글로벌 사회의 지속발전과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 날 오후 2시 교내 이화-포스코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대 정운찬 교수(경제학)의 ‘지식정보혁명과 사회통합’ 기조강연에 이어, 연세대 김용학 교수(사회학)의 ‘사회과학에서 복합계 이론의 수용과 전망’, 이화여대 남궁곤 교수(정치외교학)의 ‘글로벌 환경에서 새로운 세계정치의 갈등유형과 국가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UN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사회위원회 국장을 맡고있는 정래권 외교통상부 국장이 ‘글로벌 사회의 지속발전과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 날 오후 2시 교내 이화-포스코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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