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가서 명예박사 받는데 1년에 몇 시간 씩 하는 이명박 강의가 생겼다고 하더라. 나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내가 폴란드 대통령을 만났는데 노벨상 받은 거 이야기하다가 깜짝 놀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명예박사학위를 주겠다고 나를 안내하는데 벽에 사진이 붙어있는데, 그 대학 출신이 노벨상을 16명이나 받았더라"라며 "우리도 지금 잘하지만 더 분발해야 한다"며 노벨과학상 수상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올라갔다"며 "국격에 맞춰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 바로 교육과 과학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자문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국격에 부응하는 노벨과학상 수상'이 가능한 과학기술 환경조성을 위해 '대통령 장학금'을 신설키로 했다. 대통령 장학금은 순수과학분야 20~30대 신진과학자에 대한 국가차원의 집중육성을 위해 5년 간 일자리와 연구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이밖에 초-중등교육 교과교육 과정 개편방향으로 ▲인접 교과 간, 문-이과 간 장벽제거를 통한 융합교육 강화 ▲실용 탐구활동 중심 수학, 과학교육 내실화 ▲글쓰기, 말하기 등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헌 언어교육 개편 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현행 주입위주 학습량의 20% 이상 감축, 적정화를 통한 수업혁신 ▲현장주도형 교육과정, 교과서 개발체제 도입 ▲교사양성, 임용과정에서의 교원 복수자격 적극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명박 강의? 이명박 강좌겠지...정말 그런 것이 있다면, 니 성품이 만들어넨 외교부 간신들이 얼마간의 기부금이면 가능한 정치학 강좌를 세인트 뻬테르브르크 대학에서 국민의 혈세로 사드린 몇 시간짜리 강좌겠지...(그런 것 수도없이 많아....), 청중은 7급 외교관과 알바학생들 포함 달랑 3~4명?
러시아가 이렇게 떠들걸.. 불법,비리,사기,오만,독선,측근,낙하산,보은인사.. 복잡한 언론,기업과의 혼맥관계.. 어이없는 자화자찬남발..부채만들기 천재.. [이한구-한나라당]외부평가는 D학점,MB정부만 A학점이라 자화자찬..이명박빚 만들어 경제호황 착시 일으켜 [국가부채-나라 빚 올해 397조..이자 갚는데만 16조5000억]
에 에! 여기는 모스쿠바 대학~!, "에~! 오늘 부터 저 먼 쥐한민국의 쥐색휘라는 대갈통에 대한 특강이 생겼으니, 많은 고양이를 들고 참석바랍니다.. 쥐약과 쥐덫은 필수품 교재입니다" - 이상 이노무스키 교수 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 제리의 사귀쥘 " 에 대해서 시험을 치니, 열심히 천안함에서 열공하삼~!
에효 낮 부끄럽게.... 제 입으로....대변 인들은 뭐하는겨.... 알아서..... 신문에 쫘악 도배하지.... 안되면 뭐 광고라도.....기업광고말야....축, 러시아 대학 , 이명박론 개설...xx전자.....좋잖아? 근데 러시아 대학 이명박 강의 내용이 궁금해 !!! 1장 위장전입학 2장 세금포탈론 3장 병역기피개론.......
닌텐도도 노벨상도 쥐바기가 쥐시하면 만들고 수상하는 개한민국... 쥐이십색휘때문에 대한민국은 언론통제하의 독재국가 즉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있다고 외국언론에서도 보도하는데 국내 언론은 어디에도 비보도로 일관. 이명박강의는 사기쥘학이라고 확신한다. 쥐가 말하는 국격이 떨어쥘때 대한민국의 국민들 삶의 질은 올라간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구만.....사기치는방법, 거짓말 하는방법. 악어의 눈물흘리는 방법, 군대 않가는 방법, 뒷동산올라 반성하는 방법, 국민들 몽둥이 찜질 해주는 방법, 정적없애는 방법,탈세하는 방법,등등,,,,ㅎㅎㅎ.....오뎅처먹고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방법...쥐새낀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