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10일 "이번 지방선거는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이 크게 이길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상도동 자택으로 예방을 온 김무성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강원도와 충북도 낙승할 것이다. 경남은 지금 5%포인트 내외 범위라고는 하나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전국적 압승을 확신했다.
그는 "중간선거는 항상 여당이 패배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번에는 크게 이겨서 이 여세를 몰아 2년뒤 대선에서 이길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차기 대선 승리도 단언했다.
한편 그는 자신의 비서관으로 정가에 입문했다가 최근 친박진영에서 이탈한 김 원내대표와 만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맹비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나는 쿠데타 세력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긴급조치로 국민들을 괴롭혔던 것을 다 잊어버린 것 같다"고 박정희 정권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지난 79년 10월 자신의 의원직 제명 사건을 거론하며 "내가 4일날 제명을 당하고 부마사태가 16일에 벌어졌고, 26일 박 전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죽었다"며 "박 전 대통령이 사실 그것 때문에 죽은 거 아니냐? 박 전 대통령이 죽으려고 하니 별짓을 다 했다"고 거듭 박 전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나는 민주화 투쟁의 스승인 김영삼 대통령으로부터 의회주의를 배웠다"며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고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겠다. 여당이 모든 것을 다 취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야당도 극한투쟁에만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여야 협상이 타결되어도 의총에서 거부되는 사례가 있어 문제가 많다"며 "여든 야든 당내 강경파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방에는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 정옥임 원내대변인이 배석했고, 김 전 대통령과 김 원내대표는 이후 1시간여에 걸친 비공개 단독오찬을 함께했다.
1979년 9월 뉴욕타임즈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군사독재에 군사원조.경제원조하느냐 원조를 중단하라 미국 국민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며 개소리 까대니까 박통왈 당신 어느나라 사람이야 '국회의원자격없다고 국회에서 쪼가내 버렸다 김영삼이 국회에서 쪼가내 버렸다고 부산.마산에서 노동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것이 부마사태 주동자로 사형 가택구금
3당합당을 하지 않았다면 대통령이 못 되었겠지요. 전-노 구속도 쇼만 화려했지 실속은 없었고요. 변함없는 박정희觀이라 함은, '죽을려고 하니 별짓을 다했다'는 걸 말씀하시는지? 하나회 척결은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지만 군인이 아닌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으로서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가만 두면 언제 또 쿠데타 일으켜 내 목을 칠지 모르는데.
YS의 3당합당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후퇴이지만, YS의 [변함없는 박정희觀]과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전-노 구속]은 정말로 잘할일입니다. YS와 박정희 비교할 때 YS가 훌륭한 측면도 많습니다. 아마도 [3당합당]만 없었다면 YS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아버지]로 추앙받았을 것으로도 생각합니다. 네티즌님들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imf로 나라를 망쳐놓고도 조둥이를 나불대네 1945년 해방후 대통령 9명이나 지나갇지만 세종대왕 버금가는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였다 김앵삼 너같은 사람 나오면 전 국민이 스트레스받는 다 늙그면 늙은이 행동해라 너같은 사람이 이나라 대통령이 ?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야.
시민아, 선거전략을 바꿔라. 노무현만 팔아서는 절대 이길수 없다. 이참에 니들이 박대통령에 대해 성숙한 모습으로 제대로 평가하면 아마도 이번선거에 직을사람 없어 포기하려던 수많은 박빠들은 마음이 흔들릴것이다. 박빠들은 노무현을 이념부분에선 싫어하지만 그나마 깨끗하다고 생각하더라.파고들어.
마귀 박가놈이 두에질려구 별짓을 다하다가 정말 의거에 의해 처형 되었다. 03님이 좀 모자란 듯 해 뵈나 더러는 지옥간 노구리 같이 말만은 바른발을 잘 하지. 무지렁이급 벤호사나 변방 정치 찬밥으로 죽을 놈을 벼락 출세 시켜 주니 03시계 뵈주며 알랑거리더니,03부친 초상땐 안나타나더군.
그네양 열받겟네... 아버지 갈구니... 무성이 잘나가는데..안도와준다고, 빵삼이에게 일러바치니..빵삼이가 그네열받으라고 갈구는거야.. 박통이나 빵삼이나, 나라조지긴 오십보 백보아냐? 난 빵삼이가 더 나라 조졌다고 봐...박통보다.. 박통은 지금도 추종자가 남아서.그네를 대신 밀잖아,,빵삼이는? 설치류들외에 누가 찾아봐..그쪽을..ㅎ
한심한 종자, 니가 망쳐놓고 말아먹은 한나라당 박근혜가 박정희와 함께 다시 일으켜 세워 정권교체한것이다.. 저런 인간한테가서 자문 구한답시고 머리 조아리는 인간이나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주제에 전직이란 인간이 허구헌날 같은 전직들 비난하고 자빠진 꼬락서니 하고는...
"다음대선에는 한나라당이 될것이고,그 한나랑당 후보는 이 김빵삼이 나갈것이다" ㅋㅋ ...오죽하면 늙으면 X어야 한다는 말이 다 나오겠어..다 빵삼이같은 노망난 인간들 때문이야... 그나저나 그 잘난 아들은 요즘 조용하데..노망난 아비믿고 띄워주길 기다리나? 그나저나 언제나 저 북망산천으로 갈려나 헛소리안하고..쯧쯧..이찌보면 불쌍하기도 해..쯧쯧
미친치매노인 영삼이의 고추가루가 오히려 그 말과는 반대로 될 것이다 한나라당 참패로 이번서거는 볼 것 없다는 것이다. 이번엔 꽝이다 영삼아 이제 죽을 분비나 해라 아직도 숨이 붙었다고 그 입 나불거리는 영삼아 제발 좀 니 영혼에 예수님의 피가 조금이라도 흔적이 있다고 ?는다면 자중하고 조용히 죽음이나 맞이할 준비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