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 관련 발언에 대해 "윤 대통령은 아직도 총선 민심을 모른다"고 질타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기자회견이나 '국민과의 대화' 같은 토론 형식을 기대했지만,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준비된 메시지를 읽고 끝냈다"며 "윤 대통령은 왜 국민의 견해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는 한사코 회피하냐"고 힐난했다.
이어 "언론과 소통은 기껏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다. 그것도 대표적인 '친윤 언론' 조선일보, 하수인을 내려보내 장악한 KBS와 한차례씩 했다.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을 "외국회사의 자그마한 파우치"라고 표현한 KBS와 낯뜨거운 인터뷰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고 비꼬았다.
그는 "예전에 탄핵당했던 어떤 대통령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총선 민심을 제대로 읽은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언제까지 이렇게 불통하고,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지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229050567 조국혁신당 창준위-당을 상징하는 색깔은 [트루블루]=[광주의 하늘]을 상징하며 서브로 받치는 [코발트블루]=[백두산 천지] [딥블루]=[독도의 동해] 를 각각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77130 윤석열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항거를 기억 하고 있고 오월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헌법정신 그 자체이며 오월의 자유와 인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할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다"고 강조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죽창을든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죽창가의 기원)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년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을 극복하기 불가능한가? 정작 조국교수는 기소 못하면서 가족들은 증거조작-모함수사까지 하여 대선후보급으로 키워주는 이유가 있나? 조국교수는 이재명대표 만큼 친일매국검찰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인데 조국교수는 자신의 청렴성은 물론이고 항일독립운동 가문인데다 서울대법학(형사법)교수 등등.. 윤석열과 한동훈이 부러워하는것은 모두 가졌으므로
한동훈이 법무장관 일때(2022년 12월 30일) 검찰이 김건희 주가조작 23억 수익 검찰 의견서 제출 이 문건은 윤석열 정권의 검사가 만든 문건 https://www.ohmynews.com/NWS_Web /View/at_pg.aspx?CNTN_CD=A0002993833&PAGE_CD=N0002&CMPT_CD=M0112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31운동이후 일제분열정책은 친일매국집단에게 이화학당(이대) 경성제대(서울대)를 설립하게하고 친일법조인배출 했는데 한국전쟁직후 맥아더가 이승만을 시켜서 복귀 시긴것이 법조계의 뿌리이며 군경의 일부는 이승만이 독립지사테러에 이용한 북한친일기독교 서북청년단 이제는 일제의 분열정책잔재를 없엘때가 왔고 박원순시장이 말한 국립대통폐합이 그방법
천공의 주술인가? 용산청사 앞 오방(五方)의 미스터리 서울의소리 https://m.youtube.com/watch?v=pJ8JoU-wG_c 용산청사앞에 지름 1미터의 콘크리트하수관 5개를 수직으로 일부를 노출시켜 묻었는데 무속인의 말은 오방(五方)을 친것이라고 한다 과학기술 예산은 대폭삭감하만서 도대체 뭔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