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전 검사는 28일 <열린공감TV>의 '김건희 동거설' 보도와 관련, 전날 예고한대로 모친의 치매진단서를 공개하며 <열린공감TV>를 맹질타했다.
양 전 검사는 이날 모의료기관에서 발부받은 진단서와 처방전 3장을 공개했다.
담당의사는 진단서에서 “상기인은 기억력 감소 및 피해망상을 보여 2012년 2월 26일 본원에 처음 내원하였으며, 당일 정신의학적 상담과 MMSE 검사(16점) 등을 통해 상기 치매상태로 진단되었음"이라고 적시했다.
이어 "이후 약물 부작용 등으로 치료가 중단되었으나 금일 내원하여 다시 치료를 시작하였음. 향후 부정 장기간의 치료 및 경과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이라고 덧붙였다.
양 전 검사는 진단서 공개후 입장문을 통해 "강진구 기자 등은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저보고 어머니를 치매로 몰면서 거짓말한다고 하면서 치매진단서를 내놓으라고 한다. 부득이 치매 진단서와 치매약 처방전을 공개하겠다"며 "얼마나 뻔뻔하길래 치매가 아니라는 프레임을 걸어 아들인 저로 하여금 이런 진단서와 처방전을 공개하게 만드느냐. 당신들은 부모도 없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94세 우리 어머니가 지금 이 시대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길래 이처럼 치졸한 흑색선전에 어머니를 끌어들이느냐"며 "왜 우리 어머니를 쓰러지게 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강진구 기자 등은 '점을 보러 왔다고 했다'는 말을 하며 스스로 주거침입을 자백했다"며 "방송의 대부분 질문이 유도하는 방식으로 돼있고 강진구 등은 어머니의 정신이 온전하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그들에게 '정부에서 온 사람들이다'라는 말도 하는 등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어머니는 평소 귀가 많이 먹은 상태여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하고, 치매기가 심할 때는 가족과도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운 동문서답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들도 부모나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잔인하길래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 거동도 어렵고 말귀도 어두운 94세 어머니를 몇 시간이나 몰래 인터뷰할 수 있느냐"며 "어머니가 인터뷰를 하거나 녹음을 한다는 사실조차 인식을 했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건처럼 94세 치매환자인 어머니를 파렴치하게 이용한 사건은 한국언론의 치부로 기록될 것"이라며 "저와 아내, 형제자매들은 함께 모든 악하고 비열한 거짓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현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 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대패함
개독교와 이슬람교는 그 근본이 같은데 세상을 편협한 사고와 자신들만 옳다는 사고에 빠져서 타 집단은 죄악시하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구축하려고 한다.그래서 그런데 푹빠진 황교안이나 최재형 같은 몰상식한 소인배들은 정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자가 지도자되면 나라를 미국과 유럽과 중동과 남아메리카처럼 총질과 강도 강간 살인 방화 폭동 반란을 유발시킨다.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가진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가진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는 없는 기억을 억지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가진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는 없는 기억을 억지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이제 인간 대깨문과 개, 돼지 대깨문이 결별해야 할 시점이 됐다. 인간 대깨문들은 개, 돼지 대깨문들에게 무자비한 양념을 퍼부어라. 저들 마지막 한 마리가 숨을 거둘 때까지 멈추지 마라. 주변의 개, 돼지 대깨문들을 분별, 색출, 처단하라. 스스로 개, 돼지 대깨문이라 자각하면 자결하라.
동영상 속 할머니가 치매라고 ??? 그 할머니를 치매 진단서 발급해 준 의사가 의심스럽다. 그렇게 또렷하게 말하는 할머니를 치매라고 진단서 끈어주면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 못받을 노인 없다. 그런데 그 할머니 일반 서민이 병원가 진단 받으면 치매 진단서 안 끈어 준다.
치매는 당신들이 걸린 것이지. 줄리와 동거했던 것 기억을 못하니 아니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겠지.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침묵을 지키셔. 노모의 치매를 빙자해 사건의 본질을 흘리는 수법이 과연 통할까? 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 시키는 법기술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을까? 윤이나 양이나 도긴 개긴이네.
서방님 나이스 ㅎㅎㅎ 이은하가 불러용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개독교 광신자는 우리나라에서 대통령하면 안된다 왜? 중동이나 유럽이나 미국처럼 종교간 갈등을 극도로 유발시켜서 나라를 살인 폭동 반란 등 혼란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협하고 배타적인 사고로 똘똘 뭉쳐진 최재형이나 황교안 같은 개독은 대통령 선거에 나서지도 말아야 한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양재택 전검사는 ‘옛 삼부토건 조남욱 관련자료’에 수없이 등장, 현직 검사와 건설기업 회장의 부적절한 관계가 오랫동안 이어진다.그러는 동안 미국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그의 부인은 윤석열 장모 가족으로부터 1만8880달러를 송금받는다. 송금받기 전 윤석열 장모, 부인과 해외여행까지 다녀온다. 이런 일이 모두 현직 검사(!) 시절에 이루어졌다"-오마이 구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