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 "일반인이 TV를 틀어 놓고 추 장관의 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역겨워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 중인 초선 유상범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청와대 앞을 찾아 "추 장관의 행위는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추 장관이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에 묵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면서 "대통령은 이 상황에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국민이 더 답답해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짓을 저지르면서도 그게 무슨 일인지도 모른다. 전혀 의식이 없다"며 "상식을 저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에 국민이 이런 정부를 처음 경험한다고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윤석열 국정조사를 자당이 받아들이자 민주당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갈팡질팡하는 데 대해서도 "여당 대표가 국정조사를 하자고 해서 우리가 응했는데, 오히려 저쪽에서 머뭇머뭇하는 자세"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주호영 원내대표의 ‘광인’과 ‘고삐 풀린 미친 말’에 이어 오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TV 속 모습이 역겹다’까지 추미애 장관을 향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막말이 화수분처럼 쏟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연이은 ‘막말 대잔치’를 TV 속에서 보시는 것이 국민 여러분께는 더 역겨울 것"이라고 반발했다.
합당한" 법적조치를 하는데 여기서 무슨 대통령이 나오나?.. 윤총장이 정말 법적으로 무결하다면 지금 해야할일은.. 감찰을 받은후 처분 결과에 대해서 정당한 증거 자료를 제출하고.. 항의하면 되는데.. 무슨 반란군처럼 평검사회의 뭐니 항명소동을 벌이나?.. 이런것이 비정상 아닌가?..
내나이 67세네 종인이 자네가 그런소릴해선 안되네 역겹다고 이 자식아 찐자역겨운건 너 다 비상대책위원장이 그렇게 좋냐 이자식아 이당 저당 왔다 갔다 자네가 그러면 안되지 알겠나 염치가 있어야지 이 자식아 노욕에 불타 인생 망치지말고 내려와 나랑 술한잔하세 자네, 종인이 북망산천 갈 준비 내가 비대위원장이 되어 자네보다 더 깔끔하게 해줌세 그거하나 못하겠나
이분은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것은 능력이고 철학의 빈곤에서 오는것같다라고치더라도 이전에 채검찰 총장을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쫒아낼때는 찍소리도 못하시고 가만 계시더니만, 지금은 세상이 좋아진 모양입니다. 독재라 그렇게 난리치시더니만 아무런 이야기 막하는것보니 좋은세상이네요. 나라의 어른 이라면 공정하고 형평성있게 이야기해야 아랫사람 들이 믿고 따르지요...
국짐당은 매사에 정파적으로만 접근 하는것 같다 여야를 떠나서 잘못된 것은 잘못된거고 잘한것은 잘한거 대로 평가를 해야 하는데 국짐당은 윤석렬 검찰이 정부와 대립해서인지 무조건 검찰편만 든다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 선택적 정의 본분과 직분을 벗어난 판사 사찰이 과연 옳단 말인가? 아니면 적의 적은 동지라는 개념 때문인가? 그래서 정권을 획득할수 있겠는가?
이제 문재인 차례다 침묵 자체가 범죄다 적법하게 선출된 총장을 이런 불법적인 방법으로 짜르려고 하다니 누가 보더라도 문가, 친문핵심의 의중에 따라 광견 에미추가 날뛰고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럼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을 박그네 지지자로 갈라치기한다 아주 더러운 것들이다 주사파 개색희들의 더럽고 비열한 짓거리 민주주의 파괴자로 모두 감방행이다
합당한 법적조치를 하는데 여기서 무슨 대통령이 나오나?.. 윤총장이 정말 법적으로 무결하다면 지금 해야할일은.. 감찰을 받은후 처분 결과에 대해서 정당한 증거 자료를 제출하고.. 항의하면 되는데.. 무슨 반란군처럼 평검사회의 뭐니 항명소동을 벌이나?.. 이런것이 비정상 아닌가?..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유우성 간첩날조에 건새새끼가 개입되지만 않았어도, 이해하겠는데, 거기에 개입되었고, 한 시민의 일생을 망칠 일을 도모했음에도, 건들건들 실실 쪼개며 생을 막끽하고 있다. . 어떻게 이런 건새 패거리를 용납하자는 게야? 아주 뿌리를 뽑아야 된다. . 윤씨의 행태에서, 유우성 간첩날조한 건새새끼의 그 불길한 냄새가 풍긴다고 느끼면, 좌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