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특정종교로 인해 지역감염이 확산 되기 전에는 상당히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실효적이었다는게 국제사회의 평가"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중국인 입국 금지조치를 한다고 발언한 배경이 뭐냐"고 묻자 "지금처럼 특정종교와 관련해서 지역확산이 되기 전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그동안의 조치가 아주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이 이에 "우방국 조치가 정치적이었다고 폄훼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자, 추 장관은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방역이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주 의원은 이에 "신뢰의 결과가 이런 것이냐. 들어가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추 장관은 "지역 확산에 대해선 모든 부처, 국회, 여야가 합심해 감염병으로부터 한시바삐 벗어나도록 합심단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달 19일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미국 같으면 중국 사람들을 완전히 입국차단을 하고, 또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상당히 정치적인 분위기로 끌고 가고 있다"며 "우리는 조용하면서 단계적 조치들이 상당히 과학적이고 객관적, 실효적이이었다는 대외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화자찬한 바 있다
트럼프는 한국이 대응 잘하고있고 미국에서 한해 독감으로도 많은사람이 사망하고 있다고 지적 그는 코로나19의 예방에 관해서도 “독감처럼 다뤄라”면서 "손을 씻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안 해도 된다면, 모든 난관을 다 잡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 참석한기자들의 폭소가 터지기도 https://www.vop.co.kr/A00001471013.html
2014 에볼라바이러스 2002사스(SARS)를 분석 발표한 논문에서 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있어서 입국금지효과를 입증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oronavirus-travel-restriction- research_kr_5e574584c5b66137fb5d93d4
2014 에볼라바이러스 2002사스(SARS)를 분석 발표한 논문에서 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있어서 입국금지효과를 입증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oronavirus-travel-restriction- research_kr_5e574584c5b66137fb5d93d4
트럼프는 한국이 대응 잘하고있고 미국에서 한해 독감으로도 많은사람이 사망하고 있다고 지적 그는 코로나19의 예방에 관해서도 “독감처럼 다뤄라”면서 "손을 씻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안 해도 된다면, 모든 난관을 다 잡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 참석한기자들의 폭소가 터지기도 https://www.vop.co.kr/A00001471013.html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확진자가 매우 낮은수준으로 유지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미국에서) 독감으로 2만5000명에서 6만9000명이 사망한다는 사실에 대해 보고받고 매우 놀랐다"고 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는 발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80434
1. 관광수입이 많은나라.. 2. 확진검사와 의료수준이 낮은나라.. 결론은 바이러스 관리역량이 없다는 자백.. 미국은 의료수준은 높지만 문재인케어같은 사회보험이 없어서 위험한데도 입국금지하면 창피하므로 트럼프재선을 위해 체면세우는중.. 어차피 미국에서는 매년 독감으로 만명단위로 사망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