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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정기국회 종료 직후 총선 선대위 구성"

"총선기획단 실무 11월 중 끝낼 것" "인재영입위도 12월 가동"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쯤 될 것 같은데, 그때부터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를 구성해서 본격적으로 선거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총선기획단이 구성되면 11월 중 준비작업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선기획단을 지금 구성중에 있는데 다음주부터 본격적 가동에 들어가겠다"며 "공약, 홍보, 유세분야 이런쪽의 실무기능을 강화하고 특히 여성-청년들이 많이 참여할수있도록 윤호중 사무총장이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재영입위원회도 같은 시기에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재영입위원장도 스스로 맡기로 결정한 만큼 자신의 주도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

그는 시도별 예산정책협의회를 거론하면서 "오늘 대전, 다음주 경기도로 다 마무리된다"며 "지자체 중에 지자체가 했던 목표치보다 초과달성한 데가 여러 군데 있다. 그리고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보완해서 각 지자체가 요구하는 사항들을 반영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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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85 검찰-금융사기유착의혹

    검찰의 조국일가수사는 무엇을 밝혀내는것이 아니라
    전현직검찰과 인수합병사기 선수들의 유착을 감추는 목적이다.
    상상인 저축은행이 망해가는 상장회사를 헐값인수한후
    호재성 허위공시로 주가 뻥튀기한후 수익내고
    인수한회사의 자금횡령으로 주가하락시켜 담보로 잡은 주식을
    팔아서 이중 수익내는 수법인데 전현직 검찰이 이들의 범죄를
    은폐 해준다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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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85 검찰-금융사기유착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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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직검찰과 인수합병사기 선수들의 유착을 감추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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