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폭력사태로 고소고발당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경찰 소환 불응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간끌기로 면피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지적한다. 한국당이 당초 선진화법 위반 처벌의 엄중함을 간과한 것 같다"며 "사안을 덮어두고 가기엔 너무 엄중하기 때문에 고소·고발을 취하해 없던 일로 하자는 것은 정치권 전반의 불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고소고발 취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이 야당 탄압 운운하며 소환에 불응하는 것에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의 본질은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국회선진화법을 어기고 회의장과 부근에서 폭력으로 회의를 방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제 백혜련 의원이 소환조사 받은 데 이어 오늘은 표창원 윤준호 의원 수사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당은 정해진 절차와 법에 따라 수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백혜련 민주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의 전날 경찰 출석에 대해 "그런 페이크로 본질을 흐리지 말라"며 "여당 의원들과 일부 무늬만 야당인 의원이 사실상 경찰에 놀러 갔다오는 소위 출석놀이로 야당 겁박에 장단을 맞췄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이들은 국회를 행정부에 예속시켜 스스로 권한을 저버리고 정권에 충성하는 영혼없는 국회의원이 되기를 선택했다"서 "이에 동조하는 여당 의원들은 제헌절을 맞아 민주주의의 본질을 숙고하길 바란다. 본인이 보여주는 정치가 공정과 타협이라는 본질에 맞는지, 후진적 정치로 퇴행하는 것인지 성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 만화 캐릭터 너무 선명했던, 총검술도 아니고, 빠루가 너무 선명했던, 막말, 헛소리가 너무 귀에 선명했던, 사실 관계도 맞지 않았던 가짜 뉴스 유포가 너무 선명했던, 대한민국 국회에 공식적으로 (위장)취업해서 아베 씨의 수석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바로 그 여인, 나 씨 아줌마. 자, 이번엔 검찰청 조사 받으러 가자고요!!
국민들한테만 법 지켜라, 지켜라 너스레떨지 말고, 님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주세요. 검찰청까지 차 타고 가면 그리 멀리 않을 테니까 바쁘다, 힘들다 뭐 멍멍멍 X소리, 헛소리 그만들 하시고요, 꼭 들러서 꼼꼼하게 녹화 영상 보시면서 조사 받으세요. 국민이 원합니다요. 야당 나으리님들. 의원이랍시고 국회에 쳐박혀 있다고 죄가 감면되는 건 아니라고 합디다.
다수당의 법안 날치기 통과 수단으로 악용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엄격히 제한하고,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또한 폭력 행위를 통해 회의장 출입을 방해하거나 공무 집행을 방해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 법안이다. 민주당은 결코 고소고발을 취하하지말고 자한당 의원들의 폭력행위를 엄벌케해야한다. 벌금보다 징역
이인영씨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슈 지난 번처럼 다 죽어가던 자한당 기사회생시켜주지 말고 정치력이란 게 그렇게 뜨뜻미지근하게 일처리 하는 게 아녀 정개특위 주겠다고 해서 자한당 놈들이 머 하나 달라진 게 있냐고 이번 일도 처음엔 고소고발 취하 절대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나베ㄴ에게 떡하나 쥐어주었다간 진짜 국물도 없을 줄 알아
국회 선진화법은 꼴통들이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법을안지키려고 지랄들하면 국민들이 가만있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여당이 봐준다고 선진화법이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에 자진해서 출도 하는것이 바람직할것입니다. 아님 조만 간에 끌려나가는수가 있지않을까요? 자기들이 뭔데 버티고 지랄들하는지 참 알수가없습니다. 갖은 생떼쓰고 발목잡고 한 결과가 어떤것인지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