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BBK 사건과 다스는 다른 사건이라고 강변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홍 대표가 2007년 대선때 'BBK 가짜편지'를 흔들었음을 상기시키며 강력 경고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2007.12.대선때는 최대 아킬레스건이었던 BBK사건 방어팀장을 맡아 대통령이 되게 했습니다"라며 "BBK사건은 이번에 문제가 된 DAS와는 다른 사건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그저께인가 어저께 홍 대표가 ‘BBK 방어팀장이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며 "그 얘기는 형사책임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신 있는 시점이 됐다, 이런 얘기"라고 힐난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소유자라는 게 검찰에서 밝혀지고, 다음 단계가 BBK-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으로 옮아가야 하는데 검찰이 거기까지 수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이어 "두번째는 홍준표 대표가 2007년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기 일주일 전에 말 그대로 소위 가짜편지를 흔들었거든요, 일부러. 그것이 민주당이 김경준을 기획입국 시켰다는 거짓말이 들어있는 편지"라면서 "그것이 나중에 2011년도인가 해서 신명이라는 사람, 김경준이 쓴 편지가 아니고 신명이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서 가짜편지를 썼다는 게 밝혀졌는데. 결국 홍준표 대표가 공소시효가 다 지난 거 아니냐 라는 그런 자신만만한, 해보려면 해보라는 그런 태도로 지금 ‘내가 방어했다’ 이렇게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전두환·노태우 5·18, 12·12사태 소위 헌정파괴 범죄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소위 검찰의 흑역사, 그러니까 공소권을 행사할 수 없는 법적·제도적 장애가 있었다거나, 또는 처벌해야 할 중대한 공익이 있는 경우에는 소위 공소시효 이론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이론이 있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홍준표 대표가 저렇게 자신만만할 게 아니고요. 우리 국민들의 역린을 건드려서 저거 처벌해야 한다는. 저는 저게 단순한 선거법 위반이나 명예훼손 사안이 아니라 정치 공작에 가까운 사안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대 범죄일 수 있다. 그래서 결국 국민 여론을 그렇게 조롱하면 결국 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완종에게 1억 받아 먹고,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은 홍준표, 대법원은, 뭔 액자는 의원실에 걸어놓았지,당 대표실에 걸어놓은 사실이 절대로 없다는 홍준표의 진술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MBC의 동영상에 의하면,이는 허위진술이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렇다면,검찰은 홍준표를 소송사기로 당장 입건하여야 마땅하다.
박범계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이다 국민의 역린이라는데 역린이 뭔지도 모르는 개돼지가 무슨 역린? 죄가 있으면 수사해 벌을 받고 하고 공이 있으면 표창해 상을 받게 해야지 역린을 건드리면 수사하고 역린을 안건드리면 수사안하고는 우리 같은 문베 개돼지들이 볼때는 기득권들의 완장질로 보인다. 문베들의 집단적 광기를 부추기는 거냐?
글자는 다르겠지 우리 말장난하지말자 그거 검새들이 가장 싫어한다매? 근데 두 개가 서로 다르다치고 니가 다스사기와 bbk사기 둘 중 어느것에 연루되는게 낮겠니? 니 답은 bbk인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것도 만만챦게 악질적인 범죄같은데? 니가 bbk쉴드친것도 모자라 증거조작에도 관여한거로 보이는데 너는 이명박사기범의 공범 아니냐 난 너도 죗값을 치르기바란다
꼭 잡자 쭌표도 깜빵으로 ! , BBK를 재수사해 진실을 밝혀 정치판에서 흑백선전 ,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구태와 그에 편승해 자기의 정치적 입신을 정당화하는자를 영원히 퇴출시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 건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반듯한 국가를 만드는 기초가 되길 기원하며.....,
가짜편지사건은 준쿠테타급으로다스리고 처벌해야한다 왜 대명천지에 그당시 야당놈들이 대통령과 여당을끌여들여 전국민을 상대로 대선부정 대선공작을벌인 천인공노한짓을벌인거다 신명 양교수라는 머시기 최시중 이상득을거처 홍발정으로 단계를밟아 공작을벌인거다 여기서 신과 이상득까지는 공모를한것같고 홍발정은 지도 속았다고 오리발칠거다 그러나 차근차근 단계를밟아 족처야 한다
권력 뒤에 숨어서 가짜 편지를 흔들어 여론을 조작하던 놈들, 온갖 거짓말, 거짓 행동으로 국민들을 혼동 시킨 놈들을 검찰은 이제라도 정확히, 철저히 조사하여 만약 사기가 드러난다면 그러한 자들을 감방에 보내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다시는 대국민적 그런 정치적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국민의 알 권리를 해소 시켜주어야 할 의무를 다하여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