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8일 4.13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 "여태까지 합의했던 253석 대 47석 선에서 합의를 하라"매 사실상 새누리당 손을 들어주었다.
최원식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제는 여야가 자기 고집, 새로운 주장을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지금 여야가 협상을 하는 경우에 있어, 시간이 넉넉할 경우에는 충분히 협상하는 것이 필요하나 선거구 획정은 넉넉한 시간이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당장 여당이 받지 못할 경우 장기 과제로 돌리고 일단 기존에 합의했던 253석 대 47석으로 빨리 타결해야 한다"며 거듭 새누리당 요구대로 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래야)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출마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새누리당에 대해선 "선거구 획정이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힌다면서도 여당이 역으로 이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 부분을 철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며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연계 철회를 주문했다.
이명박이 재임 당시 안철수를 당시 한나라당의 총리로까지 거론했을 정도면, 그 관계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거겠지. '국민의 당' 합류 인사인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4대강 사업 찬동' 국민의 당 창당실무준비단 단장인 이태규 정책네트워크 ‘내일’ 부소장 MB 연설기록 비서관 등 역임. 국민의 당은 새누리다 분점이자 2중대일뿐이지.
본색을 확실하게 드러내는구만... 닭대통령의 창조경제와 더불어 정체가 없는 새정치를 부르짖더니 결론은 이승만 국부론, 건국절, 4.19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정강정책에서 삭제 등등 새누리당 2중대냐. 고맙다. 고민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줘서. Party Breaker 김한길과 그 똘마니들, 사이비 진보학자 한상진하고 잘해보셔.
양돈 농가들에게 공급된 구제역 백신이 효과가 거의 없는, 이른바 '물 백신'이라는 사실이 2015년 농식품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백신 제조사와의 계약 조건. 한국 측은 오는 2018년까지 해마다 천만 마리 분량, 최소 백억원 어치를 수입해야 한다. 정부는 폐기하지 않고 다 쓰겠단다. 이게 박근혜식 창조경제다.
아 이제 알겠네- 안철수당은 쥐색휘 똘마니 + 여당성향 난닝구들 연합체 였구나- 확실히 커밍아웃 해줘서 아주 감사하다- ㅉㅉㅉ 신생 정당이면 당연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지하는게 세 확산을 위해 당연한 조치인데도 새누리안 지지하는거 보면 얘네들은 새누리 쥐색휘 분파가 맞네 맞어- ㅉㅉㅉ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네. 국민들이 지금 지역구 몇석인지에 관심있나? 국민들은 이번기회에 자신이 행사한 소중한 한표가 사장되지 않고 정당한 비례로 평가받기를 바라고 있는것이다. 종국에는 모바일기술이 발달하고 개인인증에 오류없이 명백히 되는날에는 국개의원없이 직접민주주의도 가능하다고 본다. 세계최초 lt 강국 대한민국에서 직접민주주의 한번 해보자.
안철수 당 정치 지진아 티를 내네. 더민주가 왜 버티고 있는지나 아냐? 현재의 선거 방식의 승자 독식이 사표를 많이 내고 민의를 다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새누리는 야당의 의석이 많아지기 때문에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야당 연대 안할거면 3자 필패의 상황에서 뭐가 자신에게 유리한지 계산도 못하냐?
어찌 새로 만들어지려는 제2야당이 자기네한테 불리하고 새누리에게 유리한 안을 밀어주냐? 그냥 새누리만 유리하면 되는 거지? 그 다음에 사바사바해서 연정하거나 합당하고 싶지? 너네 정체가 친이계지? 철수부터 이름모를 탈당파까지 너네가 맨날 친노라며 민주당이나 파괴하려 들었지 언제 새누리 실정을 단 한 번이라도 당차게 씹어본 적이나 있냐?
비례대표 한두석 더 늘리고 못늘리고가 무슨 국사에 중요한 일이냐 그게 민생과 무슨 상관이냐 그게 너거들 국회의원들에겐 중요할지 몰라도 국민눈엔 양아치들이 하찮은 밥그릇 생쇼를 한다고 본다 국회 파탄책임을 물어 이런 자들 몰아내는 국민혁명을 일으킬때가 되얏다고본다 국회꼴을 보면 지긋지긋하다
국호의원직을 봉사직으로 해라 주구장창 샅바싸움만 하는 국회는 꼭 조선조때의 사색당쟁과같다 국상을 당했을때 갓끈을 오른쪽으로 매냐 왼쪽으로 매냐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다가 왜놈에게 나라를 잃어버렸다 갓끈을 왼쪽으로매면 어떻고 오른쪽으로 매면 어따냐 한심한 형식론자들 지금 국회가 그모양이다 거대여당이 더나쁜놈들이지만 협상력부족하기는 야당도 마찬가지다
역시 안철수당은 개누리당 2중대....ㅎㅎ 어떻게 민주당이 아니라 개누리당 손을 들어주냐?? 대단하다 정말... 그래도 한때는 한솥밥을 먹었던 놈들인데..... 진짜 인간도 아니다. 근데 안철수당 찌끄레기들은 그거 아냐?? 안철수는 뒤통수의 제왕이다. 니들 조만간 단체로 뒤통수 맞을 준비나 해라...ㅎㅎ
253대47이면 어떻고 270대30이면 어떻고 230대70이면 어떠냐 미친넘들이 할일은않고 작은 이익에 함몰되어서 나라를 개판치는데 유럽의 일부 나라들처럼 국회의원직을 봉사직으로 하라 인구 50만명에 하나꼴로 100명이면 족하다 온갖 특혜 특권 부정비리 오물하치장이 돼버린 국회를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 협상력 없는 국회는 사라져라
선거구획정이 소선구제가 가지는 맹점인 전국민 득표율과 의석수 불일치 현상을 전국민득표비욜에 맞게 조정하는거야. . 예를 들어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42.8%이면 128석이어야 하는데 152석을 가져가 전국민지지율보다 24석을 더 가져간거고 . 통합진보당은 10% 지지를 받았으면 30석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는 13석으로 . 17석 손해본거고.
지지받은 만큼의 의석수를 가져가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40% 정도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의석수를 과반이상을 가져가는 것은 국민들의 표심에 반하는 것 아닌가요? 지지받은 만큼 의석수를 가져가게 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금도 받지 않는 새누리당이 장기과제로 돌리면 받을까요?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매 선거 때마다 사표가 얼마나 생기는지 아시나요? 지금의 54석인 비례대표를 더 늘려도 부족할 판에 47석으로 7석이나 줄이라고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나요? 혹 현행대로 비례대표를 유지하거나 늘리면 국민의당 의원들의 지역구가 사라져서 그런걸까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