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를 마친 뒤 7분여 간 독대를 해, 유 원내대표 거취를 놓고 담판이 이뤄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 산회 뒤 티타임을 갖자고 이 실장에게 제안해 성사됐으며, 이 자리에는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김명연·민현주 원내대변인이 배석했다.
간단한 티타임후 이 실장과 유 원내대표는 운영위원장실 내실로 자리를 옮겨 7분여 간 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실장은 독대 후 기자들이 유 원내대표의 거취를 논의했냐고 묻자 "지금부터 입이 없다"며 "쫓아오지 마시라. 정말 나는 아무 이야기 안할 것"이라고 입을 굳게 닫았다.
유 원내대표도 "별 얘기 한 거 없다. 차 한 잔 했다. 제가 하자고 했다"며 "(거취 논의)그런 거 없었다"며 대화 내용 공개를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친박계가 마지노선으로 정한 6일 다음날인 7일 운영위를 주재할지에 대해 "그대로 해야죠"라고 말해, 현시점에서는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새누리당 안팎에선 이와 관련, 청와대가 어떤 형태로든 주말까지 박 대통령 발언이 유 원내대표 개인에 대한 감정 표출이 아니었으며 친박이 압박하는 정계은퇴를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을 경우 유 원내대표가 오는 6일 사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청와대의 주말 대응이 주목된다.
청와대가 먼저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다면 양측 대치는 장기화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인 셈이다.
이병기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서 박 대통령의 6.25 발언에 대해 "대통령께서 6월 25일 국무회의에서 발언하신 것은 통상적으로 늘 국민 삶을 생각하고 국민 중심의 정치가 돼야 한다는 대통령 나름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야당의 반발을 샀다.
그는 박 대통령이 왕조적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그런 표현에 동의하지 않는다. 때가 어느 땐데 왕조시대처럼 움직이겠느냐"라면서 "밖에서 보는 것처럼 (청와대가) 폐쇄적이고 일방적 통로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박대통령이 흔들리고 국정수행이 제대로 안되는건 정상인 대통령 박근혜에게 있는게 아니라 비정상인 그 밑에서 대통령을 잘못 보좌하고 있는 남자 공무원들 탓이다 남자 공무원들이 박대통령이 여자라고 말 제대로 안 들어 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냐 이건 다 준비된 여성대통령 탓이 아니라 남자들 탓이다
유승민이 먼저 독대을 청했다죠? 아마도 대통령의 도가 지나친 발언에 대한 배경에 대해 알아봤을 겁니다. 그리고 비서실장에게 물었겠죠. 당신 입장도 그러하냐, 고... 비서실장의 입장에서는 이미 대통령이 발설한 의지에 대해서 토를 달 수 없겠죠. 표현은 이렇게 했을 겁니다. 내 입장이나 주관이 중요하지 않다, 대통령의 뜻은 그러하고 강경하다.. 소설임....
친이계ᆞ대통령임기가 아직도 멀었는데 도 김무성ᆞ유성민ᆞ국회의장ᆞ정책위원 장ᆞ그리고친이게2ᆞ34선 의원들 당권이확보 된후 정부와다음공천을친이계 가 확보하려다대통령과 문제를 놓고싸움질하고있다ᆞ근데유승민의행동으로대통령과의불화가시작될때당대표가해당행위로처리해야함에도 친이를등에엎고 34선과재선의원을앞세워 의원총회서선출되었다는 명분을걸고 싸움 을시작하는
유수호 부장판사가 유승민 의원의 부친 박정희 대통령이 총재인 공화당원의 선거법 위반을 엄히 다스리다가 법관 재임용에서 탈락한 법조인 박근혜 대통령과 정책 방향이 다르다고 ‘배신자’라며 찍어내려는 여당 원내대표 유승민. 여기서 핍박하는 대통령은 부녀간이고, 핍박 당했거나 현재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부자간이다. . 참 씁쓸한 현실!
유승민-박근혜 비교 박근혜,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가 전부 차떼기,탄핵,선관위 디도스 테러등에서 아버지 박정희 후광으로 해체될 정당을 구했다는 이상한 전력만 부각된 년 . 유승민,서울대 경제학과,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원(KDI)선임연구원,켈리포니아대 초빙교수, 공정거래 위원회 자문관,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황당하군 근혜가 패하면 누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되겠는가? 이런 판에 맹박상이 가마이 있겠나? 벌서 맹박지령에 의해 친이계가 움직였는데 그것도 몰라? 쪼그만 더 놀이 게임으로 즐기다가 곧 유승민이가 정치계를 떠날 수 밖에 없을 기구마. 유승민이가 떠나면? 대구 시민들 너무 좋아서 근혜 만세라고 개지랄 잔치 벌리다가? 근혜 잡아 먹겠따고? 개거품 물기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