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의 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메르스 대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위로 급부상했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에게 차기 정치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7%로 1위를 차지했다.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에는 박 시장이 5개월 연속 선두였으나, 올 들어 박 시장이 선두를 재탈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3%),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3%), 안철수 의원(8%), 오세훈 전 서울시장(6%),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4%), 정몽준 전 의원(4%), 이재명 성남시장(2%) 순이었고 3%는 기타 인물,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달 전인 지난달 12~14일 조사와 비교하면 박 시장 지지율은 6%포인트 급등한 반면, 문재인 대표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했고 김무성 대표는 1%포인트 올랐다.
박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222명)에서는 박원순(33%)과 문재인(28%)이 양강, 안철수(9%), 이재명(6%)이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2%에 그쳤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36명)은 박원순(17%), 문재인(13%), 안철수(12%) 등 야권 인물을 선호했다(의견유보 42%).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메르스가 창궐한 수도권-충청권에서는 급랭했으나, 텃밭인 영남권에서 결집현상이 나타나 전주보다 1%포인트 추가하락하는 데 그쳤다.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3%였고, 부정평가는 3%포인트 올라간 58%로 부정-긍정 격차는 25%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9%/80%, 30대 16%/75%, 40대 28%/63%, 50대 39%/52%, 60세이상 66%/26%로, 2월 넷째 주 이후 처음으로 50대에서의 긍정률이 40%를 밑돌았다. 이는 60대이상 노인층만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층이 박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음을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여론이 크게 높았다. 그러나 비교적 메르스 여파가 덜했던 경상권에서는 오히려 소폭 상승해, 박 대통령 지지층이 결집세를 보여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77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27%)(+13%포인트), '소통 미흡'(13%)(-3%포인트),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3%)(+3%포인트),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4%포인트), '인사 문제'(5%), '안전 대책 미흡'(5%), '경제 정책(5%)(-4%포인트) 등을 지적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2%, 정의당 3%,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34%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 새정치민주연합은 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48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였다.
경상도인들 중국 처럼 인구만 득실득실 해서리..밤에 먼짓들을 한거야..애만 주구장창 낳네...빨리 통일 되서리 저 이기주의 지역인 경상도쪽을 견제 해야지..한국의 짱게들 경상도인..인구 믿고 지들 멋대로 행동 하는꼴 더이상 꼴보기 싫다..북한과 통일 방해 하는건 내가 볼때 역시 권력 놓칠수 있다는 위기감에 계속 북한과 통일 미루고 있는게 확실해..
아 지겹다..머야 박원순이도 경상도인이였네...지겹다...경상도 대통령들..강원도 대통령 충청도 대통령,,전라도 대통령..제주도 대통령..수도권 대통령을 보고 싶다...지긋지긋하다..경상도쪽 대통령들은...이건 머 돌아가면서 대통령 해야지..언젠가 이러다가는 한지역의 권력 독점으로 인해 나라가 내전 상황에 빠져들수 있다..
국채는 국고채권, 국민주택채권, 외평채권 등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국고채권은 2001년 말 50조9000억원에서 올 4월 말에는 461조5000억원으로 9배 가량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에서 국가채무가 차지하는 비중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1년 말에 17.7%에서 지난해 말에는 35.7%로 높아졌다.
------------야당 대권주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미 확정적 문죄인 그 동안 암닭과 어떤 밀약이 있었는지 유약하고 너무 약해 여당이나 암닭이나 김무성이나 지지율1위 문죄인 대표 비핀한적이 읍어 가장 약한놈 야당후보로 선택하고자 하는 노력이 너무도 노골적이야 여기에는 조중동 언론과 기득권이 모두 협력하는 것이 더욱 그러하다
박근혜는 머하냐 한겨레가 글 쓴거처럼 미국 에볼라 대응 참조 하면서 오바마가 에볼라 치료한 환자 만나서 국민 안전 시켜듯이 박근혜도 메르스 완치 환자 만나서 메르스가 그리 심각한 병이 아니고 극복 가능한 병이라고 국민에게 홍보를 할때인데.방미 연기하고 한다는게 자기에게 책임 올까봐 무서워서 언론에 노출 안되게 꽁꽁 숨어 있기만 하고 도대체 할줄 아는게 머냐
전세계가 지방분권 분리독립 추세다. 한국도 민족주의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서 제주도 전남 분리독립해서 살거나 최소한 미국 유럽 수준의 지방정부 분권정치를 이뤄야지, 대통령이 꼴통이면 국방외교만 개판되고 민생은 똑똑한 지자체가 알아서 해서 전 국민이 손해보는 일이 없잖아. 제주도와 전남이 독립하면 일본-중국을 어어 싱가폴이나 룩셈부르크만큼 잘살수 있다.
청집 통할매는 박시장님의 통찰력를 배우고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화 될수 있습니다 오천만 국민의 대다수가 박시장님 존경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안그렀습니까! 청집의 무능한 통할매한태 우리는 속앗던 것입니다 박시장님은 우리모두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 깜입니다 금세기엔 이런분 찾기 힘듬니다
반기문이 미쳤다고 대권에 뛰어드냐.청령한 사람.세계 대통령을 10년이상 했던 사람.존경 받을 사람 온갖 수식어 들으면서 한국에서 대접 받을텐데 대통령 나온다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저수식어는 온데간데 없고 온갖 추잡한 정치 공격에 망신창이가 될텐데..가만히 있으면 90점 받는 사람이 나와서 공격에 걸레가 되서 30점 받을텐데..미쳤다고 대통령에 나오겠냐..
차기 대선 지지율도 아닌 적합도 에서 1위 하니 좋아요? 적합도와 지지도는 별개인지도 모르고 또 부화내동 하시려나? 이 나라는 여론조사 때문에 정치가 망할거라는 어느 학자분의 말씀이 거의 맞는듯~ 아무리 잘못해도 기획 잘해서 여론조사 결과만 좋으면 싱황 끝인 웃기는나라? 여론조사와 토론문화를 맞바꾼 느낌. 적합도 조사는 리얼미터가 줄기는 방법인데.
경상도 봐라.저녀석들은 주둥이로는 우리는 경상도 사나이 아닌가 하면서 호탕한척 하지만 뒤로는 권력을 위해서 나라가 망하던 말던 상관 없는 부류들 이라니깐.. 경상도 지역주의 비난 하면 왜 우리만 그러냐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아니야 하면서 꼴갑떤다니깐..김대중 대통령이 경상도에게 죽어라 저주 받는건 단 하나의 이유밖이 없어.경상도 출신 대통령이 아닌 이유..
전국에 있는 기침 환자 폐렴 환자 메르스 자가 격리자 전부 잡아 경찰 유치장에 처넣고 격리 2주만 하면 메르스 소멸 된다 박근혜정부 믿느사람 없다 정부에서 자가 격리 하라고 하면 개짖는소리 돼지코방귀 뀌는 소리로 알고 자가격리자 가고 싶은곳 다다니고 있는데 메르스 막을줄 아냐 자가격리자 마스크 두장 던져주고 밖에 나오지마라 화나서 돌아 다닌다 고한다
박원순 급 부상 좋으나 소용 없는 것은 새눌당의 도깨비 방망이 개표조작 한 방이면 끝남. 들쥐와 박쥐가 안잽힐려고 그 다음엔 무생이를 앉히려고 또 다시 개표조작 할 거임. 그러니 개표조작기 버리고, 수개표 해야 승산 있다. 이 거 안하면 말짱 도루묵 저 넘들이 어디선가 컴 조작 수작을 부리고 있을 거임.
박원순 급 부상 좋으나 소용 없는 것은 새눌당의 도깨비 방망이 개표조작 한 방이면 끝남. 들쥐와 박쥐가 안잽힐려고 그 다음엔 무생이를 앉히려고 또 다시 개표조작 할 거임. 그러니 개표조작기 버리고, 수개표 해야 승산 있다. 이 거 안하면 말짱 도루묵 저 넘들이 어디선가 컴 조작 수작을 부리고 있을 거임.
밑에 김칫국을 해석하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보면, 다 독고다이 성격으로 대통령되는 사람들이다. 저들하고 비슷한 사람이 대통령 된다는 뜻이지. 그래서 문재인 심부름꾼 아웃, 박원순 미지근 아웃보류, 안철수 개뻥 아웃, 이재명 경기지사도전, 천정배 숨은도전자 보류. 가능성은 박원순과 천정배.
과거 봉건시대에..왕이 국토를 영주들에게 나눠주듯이.. 대통령과 군주제를 혼동하는 대통령은..국가의 여러 이권들을 분야별로 측근들에게 나눠주고..그대신..정권을 보장받는다.. 그래서 어떤부처에서 사고가나면 청와대는 항상 콘트롤타워가 아니라는 말을하는것이다..결론은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을 뽑아야지.. 대기업이나 이권집단의 대리인을 뽑아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앞으로 언론 방송국에서 보수층 재집결 재결집.. 이따위 기사 올리는 메스컴들은.. 여론 조작을 위한 대선개표조작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한다고 생각해야... 무슨 재결집... 야이 불상한 넘들아.. 뭐가 결집이야~~ 책상위에서 우주한테 기도하면 결집이 된다고 나오냐?? ㄱㅅㄲ들~~~~
이재명은 경기지사나 서울시장 한 번 경험하고 전국구후보로 발돋음해야 한다. - 문재인 지지하지만 , 개인적으로 너무 물같다. - 친일매국노 세력이 기득권유지하는 수단이 불법, 반헌법, 비리, 부정인데 .... 그것을 야당은 막지 못해서 패한 것이다. - 기득권은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이란다. - 앞으로 모든 범죄 소탕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전주보다 1%하락에 33%지지를 얻고 있다는것이 말도 안되는 통계지만 . 통계치를 살펴보면 . 60대 이상에서 66% 대구경북에서 55% 가정주부 49%, 무직등 43% 생활수준 최하에서 44% . 가장 분노해야 할 집단이나 사람들이 메르스사태 보고도 저렇게 높은 지지율을 보내는것은 한국정치의 아이러니.
여론조사 때 나이대를 싸잡아서 하지 말았으면 한다. 60대 70대.... 이런 식으로 싸잡을 수 없는 나라 아닌가? 말하자면 호남 60대와 대구 60대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대구 경북 영남 노인들의 정권. 이런 식으로 세분화해 표현해야 정권의 특성이 알기 쉬워진다. 싸잡아서 표현하다 보니 특성이 왜곡, 희석되고 대응하기 어려워진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자들 또는 다음 대선에서 박원순이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국민이라면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는 삼성병원 35번 의사가 부디 완쾌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가 죽는다면 다음 대선에서 박원순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전술은 자신의 약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경상도는 상주 인구도 많고 . 해운, 산업시설이 많아서 가처분 소득도 좋고 . 무기창 등 군수시설도 밀집해서 전쟁이 나도 최대 방어 거점지역인 듯 하네요! . 일자리도 많은 지역입니다...그래서 인구가 많고 이탈률이 적은 듯 해요! . 아마도 국가예산도 많이 집중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