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학습교재 업체 '콜럼버스'가 가정에 배포한 역사교육 자료에서 역대 대통령 목록 중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만 빠진 사실이 노 전 대통령 서거 5주기에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브로마이드 형식으로 가정에 배포된 '주요 인물과 문화재가 함께하는 역사이야기' 자료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사진이 실려 있으나, 15대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 다음에 곧바로 17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진이 실려 있으나 16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빠져 있다.
또 뒷면에 실린 건국 연표를 보면 역대 모든 정부를 '정부'로 표현했음에도 노무현 정부에 대해서만 '정권'이라고 칭했다.
이 사실이 SNS에서 파문이 일자 '콜럼버스'는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연표에 제작진의 실수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설명하는 문구에 '노무현 정부 수립'이 아닌 '노무현 정권 수립'이라는 문구가 들어가고, 역대 대통령 사진에 고 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누락한 사실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긴급진화에 나섰다.
'콜럼버스'는 이어 "당시 제작자에게 문의한 결과,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없는 실수로 확인했다"며 "판매 제품의 즉각적인 수정과 함께 이미 판매된 제품은 전량회수 조치하도록 하겠다"며 "직원 교육에 만전을 기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숙였다.
문제의 자료를 고객에게 나눠준 교원그룹도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판촉물 업체로부터 구매해 고객에게 제공한 것"이라면서도 "인지한 즉시 전량 회수 조치하고 있다"며 "교육용 자료에 어떠한 정치적 의견도 반영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외부 판촉물 사용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교원 친일 매국노 세력들이 제일무서워 하는게 참여정부 아닌가 독립군들은 목숨과 재산을 다 털어서 독립자금으로 쓰고 해방되니 이승만이가 친일 매국노 반역자들을 요직에 앉히면서 독립군 후손들은 거지로 전략하고 직장에서도 괄시를받는 더러운나라 친일파 반역자들 후손은 떵떵거리는요직에서 애국자 행세하는 더러운 나라
대한민국에는 존경받는 인물이 없습니다... 김구? 지금 테러리스트라고 깍아내고있죠.. 안중근? 윤봉길? 대한민국에서 격하시키고 있죠. 왜? 이러한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을 깍아내리는지 아세요? 대한민국에서는 존경받는 인물이 나와서는 않됩니다. 민족이 결집하기 때문이지요. 노무현? 그분 충분히 자격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03 MB보다...으이구
자칭보수들에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서운 인물. 지각있는 국민이 전 노통을 기리니 어느 한순간에 자칭 보수들은 국민에 의해 최후의 종말이 서서히 나타날 조짐. 자칭 보수들에겐 공포의 재앙이다. 해서 말한다. 조중동 그리고 공중파들아 목소리가 작다 더 크게 아무거나 물어뜯으며 더 크게 짖어 라고 응원한다. 자칭보수들을 위한 대재앙이 영남에서 찾다.
히틀러! '거짓말을 하려면 크게 하라, 간단하게 계속해서 반복하라,그래야 대중들은 믿는다' . MB정부 홍보담당 공무원 교육자료 대중은 멍청하다.. "멍청한 대중은 조작과 영합의 대상"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2008년 05월 28일 . 멍청이소리 듣는 국민들 안녕!
교원그룹,어린이 학습교재 업체 '콜럼버스'가 '세월호 부실검사' 한국선급 마냥 박근혜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수상하겠네 . 이젠 어린애들까지 조작 교육 시키려 하는구나! 바뀐애,새똥누리,친일,독재 세력의 미친짓은 끝이 없구나! .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 몇가지 기술을 걸면 쉽게 꼬드길수 있다는 정권..
가장 서민적인 국민 대통령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친일수구세력들. 이해한다. 근데 이거 아니쥐? 정말 정권바뀌면 드골이 나타나서 친일수구세력들은 동해 앞바다에 수장될 지 몰라. 군인,공무원등은 중립에 서야 하는거야. 근데 요즘 힘있다는 하는 애들은 상대방을 무시하는데 언젠가 답례로 돌아 올거야. 국정원장이 경질이 아니라 범법자지. 나중에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