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16일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뉴스 축소에 개입하는가 하면, 특정 기자의 청와대 출입을 요구하는 등 인사개입까지 했다고 추가폭로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재임기간중 박근혜 비판 보도는 절대 금기였다고 토로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KBS새노조)에 따르면, 김 전 국장은 이날 밤 KBS에서 열린 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자신의 재임 기간 중에 청와대가 KBS 뉴스와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며 구체적 내용을 밝혔다.
김 전 국장은 2시간 동안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청와대의 구체적 보도침해 사례에 대해 "'한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해경 비판을 나중에 하더라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해경 관련 보도가 꾸준히 나갔고, 그런 요청이 잘 안 받아들여지니까 다른 루트를 통해서 전달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 전 국장은 '다른 루트'가 어디냐는 질문에 대해선 "사장을 통한 루트인데 5월 5일에 사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도본부장실을 방문, 사장 주재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보도본부장. 나. 취재. 편집주간 4명이 해경에 대한 비판은 하지 말라달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청와대에서는 보통 누가 연락했나?'라는 질문에 대해선 "당연히 대(對)언론 역할을 맡은 자리가 있다"고 답했고, 이에 기자들이 '이정현 홍보수석이냐?고 재차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또한 자신의 재임기간중 박근혜 대통령 비판은 절대 불가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 부분은 통계를 봐도 금방 아는데 대통령 비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새로 정부 출범하는 1년 동안 허니문 기간은 비판 자제, 2월 25일 허니문 끝나고 대통령 비판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정부 여당 비판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차례만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길환영 사장이 대통령을 모시는 원칙이 있었다"며 "대통령 관련 뉴스는 러닝타임 20분 내로 소화하라는 원칙이 있었다. 정치부장도 고민했는데 순방 때마다 몸살을 앓았다. 이른바 꼭지 늘리기 고민이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한 "여당의 모 의원이 TV에서 얘기하는 날은 반드시 전화가 왔다. 어떤 이유가 있든 그 아이템을 소화해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 야당과 섞어서라도 해라. 누구라고 말을 안 해도 정치부 기자들이라면 모두 알 것이고, 화면에 가장 많이 등장한 사람 헤아려보면 금방 알 것"이라고 새누리당 실세까지 KBS 뉴스에 개입했음을 폭로했다.
그는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있어서도 "사장의 개입이 국정원 수사에는 일부 있었다"며 "순서를 좀 내리라든가, 이런 주문이 있었지"라고 축소보도 지시를 폭로했다.
그는 청와대가 친여성향의 모 기자를 청와대 출입으로 발령내라고 청탁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기자들이 '새 정부 들어서 청와대 모 인사가 이화섭 전 본부장에게 특정 기자를 청와대 출입기자로 발령 낼 것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사장과 불화가 시작돼서 자리를 그만 둔 사실 있나?'라고 묻자 "인사 문제는 대상자가 있어서 말할 수 없지만, 당시 보도국장, 본부장까지 보도본부에 있는 간부들은 다 그 의견(청와대 요청)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사직이 "박 대통령의 뜻"이라는 길환영 사장의 말까지 폭로했다.
그는 "사장은 BH, 청와대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제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했다"며 "잠시 3개월만 쉬면 일자리를 찾아보겠다고 회유를 했다. 그러면서 이걸 거역하면 자기 자신도 살아남을 수 없고, 이건 대통령의 뜻이라고까지 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너무도 부끄럽고 창피하고 참담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전 국장 폭로를 접한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길환영 사장은 김시곤 국장에게 사표내라 하면서 '대통령의 뜻'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이 부분 해명하고 사과하십시오.KBS 포함 언론통제를 중단할 것을 선언하고 실질적 통제자 역할을 해온 이정현수석을 경질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KBS새노조 성명 전문
김시곤 전임 보도국장의 사의 표명 과정에 청와대, 아니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입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세월호 보도에서도 해경을 비판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김 전 국장은 오늘 KBS 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재임 기간 중에 벌어진 청와대가 KBS 뉴스와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이 답하라!
김 전 국장의 발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하라!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김시곤 전임 보도국장 발언 주요 내용
김시곤 전임 보도국장은 오후 7시 30분 기자협회 총회가 열리는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 도착했고, 곧바로 조일수 기자협회장의 안내가 있었습니다. 김시곤 국장의 모두 발언과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된 질의 응답은 약 2시간 가량 이어졌고, 이후 김시곤 국장은 퇴장, 기자들만 남아서 향후 기자협회의 대응 방안을 놓고 총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기자협회는 오늘 밤 뉴스라인에 이와 관련된 보도를 하기로 하고 야간발생 아이템에 준하는 계통을 밟아 당직국장 주간 등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모두 발언
먼저 보도책임자로서 제 소명을 다하지 못해서 죄송스럽다. 외부의 보이기에 너무나 부끄러운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할 수 있게 한데 기회를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후배들도 마찬가지이고 외부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보도 독립성 침해 사례, 또 하나는 5월9일 무슨 일이 있었나. 보도 독립성 침해 사례는 정확히 1년 5개월 보도국장했는데 가장 최근에 5월 사례만을 정리해서 기자협회에 넘겼다. 나머지 14개월 동안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유추하면 되겠다.
■ 보도국장 사임 관련 청와대 인사 개입
5월 9일 있었던 일만 설명하겠다. 유가족들이 회사 앞에 몰려와서 KBS를 강력히 비난하면서 제 이름을 불렀고, 저희 사퇴와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농성이 있었다. 농성 끝난 게 새벽 2시 40분. 새벽 3시에 6층 임원 회의실에서 사장. 부사장. 임원, 보도본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 요구에 대해 본부노조 일방적 주장이기 때문에 정면 돌파하는 것으로 사장이 결정하고 확인했다. 당일 오후 2시에 본부노조 주장을 반박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로 확정. 5시간 후인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비상 임원회의 열렸고, 새벽 3시 방침을 재확인했다.
오후 12시 25분 사장 비서로부터 사장이 면담하겠다는 연락 와서 6층에 올라갔다. 사장의 전언은 "주말에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어 위기국면이다. 기자회견 잘 해 주길 바란다" 이야기 들었다. 정확히 1시간 뒤인 오후 1시 25분, 즉 기자회견 35분 남은 시각에 휴대전화로 사장 휴대전화 왔다. 올라오라고 했다. 사장은 BH, 청와대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제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했다. 잠시 3개월만 쉬면 일자리를 찾아보겠다고 회유를 했다. 그러면서 이걸 거역하면 자기 자신도 살아남을 수 없고, 이건 대통령의 뜻이라고 까지 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너무도 부끄럽고 창피하고 참담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분노했다. 이 말을 어디에 가서 할 수 있겠나. 저 자신도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이 사람이 과연 언론기관의 수장이고, 이곳이 과연 언론기관 인가하는 자괴감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했다.
■ 구체적인 보도 개입 사례
분야를 보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있다. 정치를 제외하고는 거의 개입이 없었고, 매우 독립적이었다고 자평한다. 정치 부분은 통계를 봐도 금방 아는데 대통령 비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새로 정부 출범하는 1년 동안 허니문 기간은 비판 자제. 2월 25일 허니문 끝나고 대통령 비판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정부 여당 비판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차례만 있었다. 서울시당의 내부 문제 비판했었고, 마찬가지로 민주당 비판 못했다. 민주당도 비판의 대상에서 성역이 돼버린 측면 있다.
■ 청와대 직접 지시 여부
청와대로부터 전화는 받았다. 그건 내가 판단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그쪽 사람들의 소임이기도 하고, 그건 우리뿐만 아니라 타사에도 할 거다. 진보지에도 할 거다. 소화를 하거나 걸러 내거나 하는 건 바로 보도책임자, 경영진의 소임이라고 생각. 그 자체를 문제 있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 역대 사장들의 뉴스 개입 여부
기본적으로 사장 선임 구조 자체가 대통령 임명 구조여서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회 될 때마다 얘기했듯이 선임 구조 바뀌어야 하고, 정권에 유리한 보도 해 달라고 요청 있겠지. 뉴스에 대한 개입을 안 했던 사장이 정연주, 이병순 전 사장이었다. 두 사람은 가편집, 큐시트 받지 않아. 이병순 전 사장도 뉴스 관여 안한다고 천명. 외부 전화도 하지 말라고 반드시 이야기한 걸로 알고 있다. 뉴스 큐시트를 받기 시작한 게 김인규 사장이고 지금까지 이어졌다. 다만, 사장은 그런 전화를 받게 되면 걸러내고 저항할 건 해야 하는데 그걸 더 증폭시켜서 100의 내용을 200, 300배 증폭시키는 사장이 있는 반면, 50 정도로 걸러서 내려보내는 사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 최근 문제 제기된 지하철 사고 확대 보도
완전 코미디다. 그런 조작은 절대 한적 없다. 우리 뉴스 블록화 돼 있기 때문에 꼭지를 늘린 건 맞다. 2꼭지 늘었는데 본부장이 제안했고, 그 뉴스는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안전불감증의 연속, 세월호 이후 이어진 사고여서 키울만한 가치가 있었다. 절대로 뉴스를 조작해서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건 무시무시한 생각이다. 하느님 믿지 않지만 하늘에 걸고 맹세한다.
■ 세월호 보도 관련 청와대 개입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 가장 비판적인게 K, 그다음 s, m은 반 밖에 안 됐다. 후배들도 많이 발제했고, 세월호 참사에 관한한 우리 보도가 결코 뒤지지 않고 비교적 잘한 보도라고 자평한 적 있다. 다만, 정부쪽에서는 해경을 비난하지 말 것을 여러 번 요청,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우리가 많이 비판했다. 밖에서 연락이 오더라도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전화 받을 때, 보도국장 방이 비상상황실 비슷해서 내가 앉아있으면 오른쪽 편집주간. 왼쪽 제작2부장, 취재주간, 4명이 같이 일을 했는데 청와대 연락이 왔다. 오픈해서 받았고, 항의해도 받아 들이냐의 문제다. (청와대 요청 내용은?) 한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해경 비판을 나중에 하더라도 자제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해경 관련 보도가 꾸준히 나갔고, 그런 요청이 잘 안 받아들여지니까 다른 루트를 통해서 전달된 것 같다. (다른 루트라면?) 사장을 통한 루트인데 5월 5일에 사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도본부장실을 방문, 사장 주재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보도본부장. 나. 취재. 편집주간 4명이 해경에 대한 비판은 하지 말라달라는 지시가 있었다. (청와대에서는 보통 누가 연락했나?) 당연히 대 언론 역할을 맡은 자리가 있다. (홍보수석?) 끄떡..
■ 청와대 출입기자 관련 인사 개입
(새 정부 들어서고 청와대 모 인사가 이화섭 전 본부장에게 특정 기자를 청와대 출입기자로 발령 낼 것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사장과 불화 시작돼서 자리를 그만 둔 사실 있나?) 인사 문제는 대상자가 있어서 말할 수 없지만, 당시 보도국장, 본부장까지 보도본부에 있는 간부들은 다 그 의견(청와대 요청)에 반대했다.
■ 길환영 사장, 대통령-정치 관련 보도 원칙
길환영 사장이 대통령을 모시는 원칙이 있었다. 대통령 관련 뉴스는 러닝타임 20분 내로 소화하라는 원칙이 있었다. 정치부장도 고민 했는데 순방 때마다 몸살을 앓았다. 이른바 꼭지 늘리기 고민이지. 뉴스 전반에 있어서 사장이 개입한 부분은 다른 건 거의 없었고, 정치 아이템이다. 분명히 짚어야 할 부분인데 여당의 모 의원이 TV에서 얘기하는 날은 반드시 전화가 왔다. 어떤 이유가 있든 그 아이템을 소화해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 야당과 섞어서라도 해라. 누구라고 말을 안 해도 정치부 기자들이라면 모두 알 것이고, 화면에 가장 많이 등장한 사람 헤아려보면 금방 알 것이다.
■ 국정원 관련 보도 개입
(국정원 관련 기사에도 영향력이 있던 건지?) 사장의 개입이 다른 부분에 거의 없었는데. 국정원 수사에는 일부 있었다. 순서를 좀 내리라던가, 이런 주문이 있었지. (단독 빼는 건?) 단독을 뺀 적은 없는 걸로 안다. 그건 문제가 크지.
■ 채동욱 검찰총장 관련 TV조선 보도 인용 문제
(TV조선 인용 보도 관련해서 지시 있었나?) 결코 없었다. 양심에 걸고. 두 번째인가 올라갔는데 본부장실에서 최종 라인업하는데 본부장이 톱 이야기했고, 모두 올릴만하다고 판단했다.
kbs라디오를 많이듯는다 TV는 종편방송이 나와 별것 이닌데 ,MBC,CBS,는 완전히 좌파방송국으로 정부비판에 적극적이다.KBS,뉴스,경제뉴스를 들을때는 이정부가 무능하고 우리경제가 곧 쓰러질것만갔고 국민들이 들을땐 절망과 좌절을 주는것이다 이것은 정부를 비판하고 고의성이 분명히 있는것이다,노무현 집권시절 제일 많이 한말이있다 경제는 심리다 심
민도낮은 엽전들은 그렇게 당하고도 새누리 사기단이 특별법에 무슨 안전예산 퐉 늘리겠다,(안전예산 늘려봐야 예전처럼 더 신나게 새누리 사기단이 차떼기 다 등쳐먹지)또 새누리 뽑아주니 큰 사고 터지고 엽전들 죽어가도 사과 개혁 쑈쑈 한번 하고 나면 세금 등쳐먹을 절호의 챤스가 호박넝쿨채로 굴러드니 사람 죽이고 오히려 새누리가 대박에 입이 째지는 중,
KBS는 완전 구원파 소굴이더만, KBS뉴스 보니 구원파내 의사들 대표 한 놈이 나와서 구원파는 무죄다~유병언은 관련없다~라는 주장을 그대로 아무런 질문도 없아 KBS가 완전 구원파 광고 홍보 역할을 하는 꼴 보자니 한숨이 푸~~욱 나오는게 한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가 맞아, 어떻게 국민세금 등쳐먹으면서 저런 사이비 살인마 집단에 돈 받아먹으며 홍보대사
"미역 채취 작업을 하는데 7시 20분에서 30분경 맹골도 있는 윗쪽으로 하얀 배가 지나가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해 병풍도 밑으로 가는 유람선 이라고 생각했고 무심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즉 세월호는 8시이전 썰물에 맹골수도에 진입해서 어떤이유로 동력을 잃고 정지상태로있다가. 다시 밀물에의해..거차도쪽으로표류했다..급변침이아니다..
엽전들 새누리 사기단에 더 독하게 당해봐야 되. 뭐 특별법 제정? 그거 믿고 오케이? 그동안은 뭐 법이 없어서 세월호 사고에다 언론 컨트롤이었냐? 법 좋아하네,야~~이 엽전국 법이 법이냐? 엽전들만 묶는 쇠사슬,새누리족은 더 훨훨 날아다녀. 니들 데모하러 갈때 주유소 가짜 개스 넣고 차 몰고 다니지? 다 알면 주유소 사장 찢어야지, 법이 안 통하는데
유족은 금수원에 쳐 들어가 항의 못하면 가짜야,,지들 자식 죽인 당사자인데 왜 아무말도 안해?검찰에서 불법행위 증거로 소환하는데 구원파에서 종교탄압 어쩌구 지랄하면 유족들도 몽들이 지랄로 터져 나와야 진짜 분노야, 물론 강도인 줄 알면서 마피아위해 강도 허용한 정부를 탄핵 당연히 해야지만 강도 그 당사자에 살인마에 아무런 분노와 저항 없는 건 가짜
선진국,후진국 언론의 특징은 선진국 관영,국영방송은 상당한 좌편향적 리베랄,,반면에 후진국의 관영 국영방송은 극우성향이 짙어,,,미국PBS등 보면 확연히 드러나지. 한국은 휴대폰 공장 하나 잘 돌아간다고 선진국 기분 내는데 완전한 아주 전형적 후진국 사회야, 금융마파아로부터 관피아 영포회 권력의 시녀인 종교와 언론,,,너무나 뚜렷한 후진국 독재국가
엠비시 김제철 시간벌기하다 유야무야 케이비에스 역시 시간끌기하다. 유야무야 청와대는 말한마디 없고 온국민 답답해 미칠 무렵 무인기 하나 발견하면 상황 끝 국민들이 얼마나 멍청한 지 이런 멍청한 국민들을 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이제 젊은이들이 조용히 하나하나 따져 끝까지 밝히겠다고 한단다. 미래를 짊어질 신세대가 유일한 희망이다.
정부가 케이비에스를 쳐먹은 이유는 국민을 쇄놰시키려는 것이다. 일본이 우리민족을 말살시키기 위해 창씨개명을 강요한 것보다 더한 국민성을 말살시키려는 천인공노의 범죄이다. 국민을 쇄놰시키고 국민성을 말살하려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영원히 국민을 뜯어먹을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대법원장은 사법권의 독립을 수호하여야 하고 그 독립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한다. 언론의 독립은 법원의 독립보다도 더 중요한 사항이다. 사장은 당연히 목숨을 걸고 독립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사장은 케이비에스를 팔아먹었다. 일본이 고종 협박해서 우리나를 쳐먹은 것처럼 이정현이하 청와대는 만고역적 일본과 또같이 케이비에스를 처먹었다.
지금 시대에 통치라는 표헌은 부당하다. 대통령이하 모든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다. 즉 공적인 노예이다. 헌법에 나온다. 이명박이도 말했다. 주인이 국민이고 공무원은 하인이라고.. 그런데 어찌 노예가 국민을 통치한다는 말인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노예의 수장부터 청문회를 통해 언론장악 음모를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독립성 전문성 갖춘 진상조사기구 만들 것 요구 “모든 관련 공무원·국회·언론·민간인 조사해야”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16일 철저한 사고 진상규명을 위해 조사 대상 범위를 관련 공무원과 해당 정부 부처는 물론 박근혜까지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상조사기구를 만들어야 하고,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해야
궁민들에 삥<수신료>뜯어 짝퉁닭 홍보하는 정권안보방송 “그 자리에 계신 것만으로 KBS 기자는 공보처 직원” 세월호 참사가 공영방송 KBS의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피해 가족들의 KBS·청와대 항의→보도국장 사퇴 및 사장의 사과→새 보도국장 임명과 ‘청와대 사전면접 의혹’→보도본부장·보직부장 사퇴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KBS의 구조적 취약성
독재는 아무나 하나? 소련 스탈린과 북한 김일성이 독재한 이유가 다 있다 위대한 전쟁영웅, 위대한 독립운동가~~~~~ 그러나 다카기마사오는 독재한 정당한 이유가 없다 그저 삼족을 멸할 매국노의 그랜드슬램일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개년은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쿠데타마인드.... 애비 다카기마사오 처럼~~~~~~~~~~~~~~~~~~~~~~~~~~~~~~~~~~~~~~~ 국민주권 대한민국에서 임기5년 보장된 직선제 대통령이 끊임없이 조작질하는 이유가 뭘까? 왜 기본적인 권력유지, 우상화에 집착하는 걸까?
이렇게 사악하고 추악한 집단 오로지 선거로 몰아내야한다. 이렇게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정권 보다보다 처음본다. 태생부터가 부정으로 생겨난 집단들아닌가. 6.4선거 혁명 꼭이루어 국민주권 회복하고 민주주의 찾아오자 21세기에 유신망령이 웬말이냐. 이정현은 당장 사퇴하고 법의심판을받아라. 대통도 책임질일있으면 책임지어야한다
이거야말로 국기를 흔드는 중대한 사건이 아닌가.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송두리째 짓밟는 북한 김정은 치하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뭘하는가, 여야는 지금 당장 청문회를 실시하라. 매시간 쏟아져나오는 저 조작 왜곡된 방송을 우린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얼마나 두렵고 비겁하면 언론을 장악하려 드냐? 그것도모자라서 국정원시켜 부정선거하고 참으로 비열한 자들이다. 뿌린대로 거둔다. 나찌의 괴벨스보다 더 한 자들이네. 나찌의 말로를 따르고싶은모양이다. 문제는 지기들만 그 말로를 따르면 되는데 국민까지도 수장시키니 문제이다. 물귀신이 따로 없다
이 참에 kbs 아예 폐업하고 새로 공영방송 만들자 그곳은 이미 노조놈들의 집단 놀이터가 되었다 국장이라고 하는 놈이 그만두면서 사장을 욕하지 않나 지놈 노조에게 빌붙으려고 폭로하지 않나? 그짓이 회사의 간부가 할짓인가? kbs는 조직의 가징 기본부터가 망가져잇다는 증거다 그래서 좌빨노조가 침투하면 결국은 모두가 공멸한다 기자놈들 연봉이 1억되지?뱃때지
2014년의 5월은 세월호 아픔까지 겹쳐 더 슬픈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 어른들의 탐욕에 희생당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싶은 절절한 마음 때문이다. 세월호의 아픔은 곧 광주의 아픔이다. 민주주의를 외치다 죽어간 5월의 시민군들이나, 어른들 말만 믿었다가 수장된 수많은 어린 영혼들은 국가에서 버림받은 것이나 같다 님을 위한 행진곡
엘로힘 야훼께서 이 부정선거로 당선되고 무능하여 착한 아이들을 수장시켜 살해한 이 정권의 수괴와 그에 추종하는 경상도 세력과 일베충과 뉴라이트 모든 인생들 한명 한명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성호를 능멸하고 예수를 찬양하는 아이들을 살해한 죄목과 성령모독죄로 신의 재앙과 저주가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난 대선때 국정원 여직원 댓글 수사를 밤 11시에 경찰이 긴급 중간발표하였다 TV토론에서 박근혜가 문재인한테 쩔쩔매며 밀리고 끝난 직후였다 경찰의 조작 수사발표로 12%의 유권자가 후보를 바꿨단다 만일 국정원등이 불법선거개입을 하지 않고 공정한 언론보도가 있었다면 500만표이상 문재인이 이겼을것이다 최악의부정선거였다
공안검사 출신 국정원2차장 이어 “5·16쿠데타는 혁명” 주장 폈던 뉴라이트 인사를 방통심의위장에 ‘국민대통합형 인사’ 공약에 역행 향후 인사 정통성없는 짝퉁녀가 정권안보를 위해 옷닭산성 쌓는중 박근혜 세월호 참사(4월16일) 이후 세 번의 주요한 인사를 단행 지난 7일 국가정보원 2차장에 공안 검사 출신,
김시곤 前보도국장님의 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고백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언론이 바로서고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상황이 정상적인 국가가 맞습니까?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서 어떤 감언이설로 치장해도 그동안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언론통제에 대한 처절한 반성이 없으면 모두 거짓
닭양 대선캠프 출신뉴라이트 방심위원장 내정..장악 의도 청와대가 박효종 전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으로 내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 내정 '또 논란' 부정당선녀인 가짜댓텅 닭양의 패악질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머지않아 나라가 망할것 같다
김시곤이는 개정은이가 밀파한 고정간첩인지 아닌지 조사해봐야 할것이다 전 세계 지도자들이 우리의 위대한지도자 박근혜대통령님을 만나뵙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온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그동안 얼마나 애를 쓰셨는데 감히 청와대를 비방하다니 김시곤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라
언론의 통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다들 짐작은하고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말하지 못한것이 폭로됐다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고 조사위가 꾸려지면 이부분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방송이 공정보도 하지 않은것도 참극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MBC SBS 종편은 죄가 없을까? 과연 KBS만 통제 했을까? 방통위는 어떤 역할을 해왔나? 최시중 김인규 재철이는? 쉬벌놈들
뷰스앤뉴스에도 구원파가 있냐? 아니 유병언이 도망가라고 방치하는 방대한 정치 경제 학계 법조계 검찰 언론 숨은 구원파 조직을 까발려야지, 왜 알리바이 만들어 도망할 기회를 이렇게 아주 노골적으로 주는거야? 왜 안잡어? 뭐 신도가 무서워? 야~이 엽전들어ㅏ, 쌍용땐 살상무기까지 동원한 데모였다며??살상무기보다 짝퉁이 가짜 십자가가 더 무섭냐? 사기꾼들
대통령 비판의 자유는 김대중,노무현 이분들 이외는 없었다. 비판하면 빨갱이? 이거 닭카키 두환이 백인뇨자 오입질하던 이승만 집권하면서 빨갱이로 매도했지. 개한국 늙은이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빨갱하먄 자다가 일어나나? 불쌍한 세뇌받은 늙은이들 빨리 죽어야 한국이 산다. 세뇌받았던 것 창피해서 지금도 고집을 부리나?
이놈의 조선종자들은 새디즘 족속이냐 독재자에게 구박받으며 살아야 기분이 좋은 변태민족 김재규가 박정희 죽이지 않았다면 아직도 박정희에게 아부하며사는 언론이고 개같은국민일 것이다 그래서 통일신라이후에 실질적으로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온거야 지구상에 이런 개같은나라는 개한민국뿐
몽준이 아들 말대로 엽전들이 미개해,그러나 ,미개에서 깨어나면 정몽준 새누리족이 쫄딱 망해줘야 하는 거야,,정몽준이나 새누리족은 엽전이 미개한 상태로 있어줘야 엽전 등쳐먹고 살지. 이 엽전들아..니들은 돈도 명예도 엾지만 니들은 엽전이 아니고 국민이야, 국민은 주인이란 뜻이야 ,니들 표가 있잖아, 이래도 또 새누리족 뽑아주니 국민이 미개한 거 맞아